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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친절한 블록체인 안내서
비트코인부터 스테이블코인까지, 지갑 만들기부터 투자 원칙까지
조재우
월요일의꿈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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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학 top10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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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블록체인 세계를 탐험하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

PART 01 정보 네트워크 시대를 넘어 가치 네트워크 시대로

Chapter 01 더 늦기 전에 블록체인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위변조가 불가능한 디지털 거래 장부, 블록체인 / 블록체인 혁신의 본질은 가치 네트워크 / 우리에겐 미래를 보는 눈이 필요하다

Chapter 02 블록체인의 탄생, 비트코인
비트코인의 정신적 뿌리, 사이퍼펑크 / 디지털 세계의 돈이 ‘진짜 돈’이 되기까지 / 비트코인 없는 블록체인은 가능할까? / 느리지만 꾸준하게 진화하는 비트코인 / 비트코인은 어떻게 디지털 시대의 금이 되었나 / 최후의 안전자산인가, 범죄자들의 거래 수단인가 / 투자의 측면에서 본 비트코인 / 블록체인을 알고 싶다면 비트코인을 공부하라

PART 02 보이지 않는 디지털 세상의 자산, 암호화폐 활용을 위한 블록체인

Chapter 03 블록체인 시작하기: 지갑 생성과 기초 보안 설정
비트코인 지갑 만들기 / 시드단어, 마스터키, HD 지갑 / 지갑이 우연히 겹칠 확률이 있을까? / 가장 중요한 것은 지갑이 아닌 열쇠 / 개인키를 가장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 / 해킹 피해를 줄여주는 하드웨어 지갑 / 보안은 모자란 것보다 과한 것이 낫다

Chapter 04 블록체인 이해하기: 채굴
어떻게 디지털 자산에 가치를 부여할 것인가 / 채굴의 원리: 경쟁, 전파, 합의 / 문제는 채산성 / 이중지불과 51% 공격 / 채굴과 환경 문제

Chapter 05 블록체인 활용하기: 전송
전송할 때 블록체인에서 일어나는 일들 / 거래 ID 확인과 블록 탐색기 / 모든 참여자의 합의를 구하는 시간, 블록타임 / 거래 처리 시간이 각각 다른 이유 / 전송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

Chapter 06 시장을 확장시키는 필요악, 안전한 거래소 이용 방법
바람 잘 날 없는 거래소의 사건 사고 / 현명한 거래소 이용을 위한 세 가지 원칙 / 재정거래와 김치 프리미엄 / 거래소 입출금 관련 문제 해결법

PART 03 늘 도전하고 진화하는 블록체인의 현재와 미래

Chapter 07 생태계를 확장시킨 알트코인의 탄생
전통적인 알트코인들 / 진흙 속에서 어떻게 보석을 찾아낼 것인가 / ‘상장빔’의 달콤한 유혹에 속지 마라 / 가장 경계해야 할 ‘묻지 마 매수’ / 올바른 알트코인 접근 방법

Chapter 08 변동성 문제를 해결한 스테이블코인의 출현
스테이블코인의 종류와 작동 원리 / 법정화폐와 암호화폐를 연결해주는 다리 / 도태된 코인과 진화한 코인들 / 스테이블코인 구매 방법

Chapter 09 하드포크, 소프트포크, 체인분리
새로운 규칙으로 갈아타기 vs. 떨어져 나가기 / 주목할 만한 하드포크 / 한 명의 참여자로서 바라보고 대처하라

PART 04 블록체인 투자, 성공보다 중요한 생존 노하우

Chapter 10 감춰진 '보배 프로젝트'를 찾는 법
투명성: 정보가 제대로 공개되어 있는가? / 토큰의 구조적 위험: 믿지 말고 검증하라 /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 보안, 감사보고서 확인의 중요성

Chapter 11 암호화폐, 어떻게 투자할까?
균형 잡힌 투자 포트폴리오와 리밸런싱 /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적립식 분할매수 / 가장 중요한 원칙은 자제력을 가지는 것

Chapter 12 가치 네트워크 시대의 미래
은행을 넘어 블록체인으로 / 새로운 변화의 물결 앞에서

저자 소개 1

한성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2013년 박사과정 시절 비트코인을 계기로 블록체인에 입문해 다양한 현장 경험을 거치며 토크노믹스와 온체인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립했다. 현재 한성대학교 블록체인연구소를 이끌며 산업·학계·정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자문위원으로서 산업 자율규제와 시장 투명성 제고에 힘쓰고 있다. 학문적 기반과 산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블록체인·디지털자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확산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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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394g | 148*210*16mm
ISBN13
9791192044354

책 속으로

이 책은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세계의 실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독자들이 빠르게 성공하기보다는 오랫동안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 ‘새로운 땅’에 발을 딛는 방법을 알려준다. 블록체인이라는 신대륙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많아질수록 이 땅은 더 빠르게 개척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고, 궁극적으로는 블록체인이라는 혁신적인 기술이 이 사회를 바꿀 수 있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불필요한 위험을 감수하거나, 잘못된 정보나 미신에 의존하여 실패하거나, 손실을 겪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이 책은 그런 피해를 방지하고 블록체인 세계에서 여러분이 올바른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나침반이 되고자 한다.
--- p.6~7, 「서문」중에서

블록체인은 어떤 기술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복잡한 설명은 잠시 한쪽에 밀어두고 ‘블록체인’이라는 단어에서부터 답을 찾아가 보자. 이미 눈치 챘겠지만 블록체인은 ‘블록’과 ‘체인’의 합성어다. 그러나 대부분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다. 〈비트코인 백서〉에서는 블록체인이라는 단어가 사용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대신 ‘블록들의 체인(Chain of blocks)’이라는 표현이 사용되었다. 지금 사용하는 블록체인이라는 표현이 처음 등장한 때는 〈비트코인 백서〉가 나온 지 1년 9개월이 지난 2010년 7월이었다. 사실 블록체인이라는 용어 자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하는 기술적인 개념은 ‘블록’과 ‘체인’이다. 먼저 블록에 대해 알아보자. (…) 어쩌면 지금까지의 설명이 너무 어려운 사람도 있을 수 있겠다. 그래서 거창한 용어들을 다 없애고 블록체인의 기술적인 특징을 쉽고 간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마디로 비유해보자면 이렇다. 블록체인은 Ctrl+C, V와 Ctrl+Z가 불가능한 디지털 파일이다. 즉 ‘복사-붙여넣기’가 안 되기 때문에 블록체인은 위조나 복제가 불가능하고, ‘되돌리기’가 안 되기 때문에 일어난 일을 없던 일로 만들 수 없다. 이 정도만 이해한다면 블록체인을 알아가는 데 큰 지장은 없을 것이다.
--- p.20~21, 27, 「1장」중에서

1995년 미국 유명 TV 프로그램인 [데이비드 레터맨 쇼]에 촌스럽고 커다란 안경을 쓴 한 남자가 나왔다. 어리숙해 보이기도 하고 조금은 괴짜 같아 보이기도 한 그 사람은 바로 빌 게이츠였다. 진행자인 데이비드 레터맨은 빌 게이츠에게 인터넷에 대해 묻기 시작했다.
“인터넷이란 게 도대체 뭐죠?”
빌 게이츠가 대답했다.
“사람들이 정보를 올리는 곳이에요. 홈페이지를 만들 수도 있고, 전자우편을 보낼 수도 있고요.”
그러자 레터맨이 바로 응수했다.
“얼마 전 컴퓨터로 라디오 중계를 들을 수 있다는 놀라운 소식을 들었어요.”
레터맨은 잠시 침묵한 뒤 말을 이었다.
“그런데… 라디오라는 걸 들어봤는지 모르겠네요?” (…)
방청석은 웃음바다가 되었고 빌 게이츠는 졸지에 인터넷이라는 별 쓸데도 없는 물건을 홍보하는 괴짜가 되어버렸다.
그러나 30년 가까이 지난 지금, 우리는 진짜 어리석은 사람은 빌 게이츠가 아니라 왜 인터넷이 필요한지 재치 있게 캐묻던 레터맨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물론 재미를 위해 레터맨이 일부러 과장하며 이야기했을 수도 있다). 인터넷은 오늘날 세상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다. 반면에 라디오나 녹음기는 이제 쓰는 사람을 거의 볼 수 없다. (…)
어쩌면 30년쯤 뒤에는 지금 우리가 인터넷을 공기처럼 사용하듯이 블록체인을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만약 이러한 미래가 온다고 한다면 지금부터 블록체인을 공부하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는 것은 결코 어리석은 일이 아닐 것이다.

--- p.32~35, 「1장」중에서

출판사 리뷰

# 2024년, 비트코인의 4번째 반감기를 앞둔 상황에서 쏟아지는 관련 기사들

√ “1년 6개월 만에…비트코인”, 5000만 원 돌파하나(뉴시스, 2023.10.25)
√ 이더리움, 리플도 두자릿수 상승…비트코인 열풍, ‘코인 빙하’ 녹였다(조선비즈, 2023.10.25)
√ 모건스탠리 “2024년 4월 반감기, 겨울 끝 새 강세장의 시작 의미”(연합뉴스, 2023.10.24)
√ ‘부자아빠’ 기요사키 “비트코인, 3만 달러 돌파시 4~5배 추가 상승”(한국경제TV, 2023.10.23)
√ 헤지펀드 설립자 “비트코인은 美경제 위기 발판삼아 7만 달러 갈 것”(글로벌이코노믹, 2023.10.17)

책에서 저자는 블록체인 세계로의 입문은 여행이 아닌 ‘탐험’이라고 말한다. 한마디로 쉽고 편안한 여정이 아니라는 말이다. 하지만 이 탐험은 인터넷이 지난 30년 동안 세상을 ‘정보 네트워크 시대’로 바꾼 것처럼, 블록체인이 세상을 ‘가치 네트워크 시대’로 뒤바꾸는 여정에 함께하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결국 블록체인 세계에 입문해 끝까지 생존하는 사람은 엄청난 변화의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게 되는 셈이다.

그래서 저자는 블록체인 세계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설명은 물론이고, 이 세계를 가장 안전하게 탐험할 수 있는 노하우까지 밀도감 있게 정리해 책 한 권에 담아냈다. 이를 통해 저자는 ‘가치 네트워크 시대’로 독자들을 안전하고 친절하게 초대한다. 독자들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 암호화폐에 대해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비전으로 이 세계의 탐험가로 거듭나 블록체인 혁신이 가져올 성공의 열매를 맛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는 이 책이 블록체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이 흥미로운 신대륙을 탐험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한 안내서가 되기를 바란다.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땅에는 아직까지 개척되지 않은 많은 부분들이 있고, 그런 땅을 개척하는 사람들에게는 크나큰 보상이 준비되어 있다. 그러나 그 길은 위험하기도 하다. 그렇기에 더더욱 안내서가 필요하다. (…) 이 책은 그런 피해를 방지하고 블록체인 세계에서 여러분이 올바른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나침반이 되고자 한다.”(서문 중)

10년 동안 블록체인 세계를 탐험한 조재우 교수의
실수하지 않고 안전하게 미래의 큰 흐름에 올라타는 법!


책의 1부에서는 ‘정보 네트워크 시대’를 넘어 ‘가치 네트워크 시대’로 이끄는 블록체인 혁신의 의미를 살핀다. 이를 위해 1장에서는 오늘날 디지털 시대에서 블록체인이 갖는 진정한 의미에 관해 탐색한다. 블록체인의 기술적 특성과 이 기술이 갖는 특별한 의미를 해석한다. 2장에서는 블록체인 세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비트코인에 대해 파헤친다. 비트코인의 탄생 배경부터 발전 과정, 그리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논쟁까지, 비트코인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다양한 측면을 포괄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다룬다.

2부는 블록체인을 활용하려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지식을 제공한다. 3장에서는 블록체인 지갑을 만들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4장에서는 블록체인의 기본적인 생산 방법인 채굴에 대해, 5장에서는 토큰 전송에 대해 다룬다. 전송 방법뿐만 아니라 이 과정에서 저지르기 쉬운 전송 실수와 그 예방법도 공유한다. 6장에서는 거래소 활용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거래소가 ‘필요악’인 이유, 거래소를 지혜롭게 사용하는 방법 등을 알아본다. 특히 우리나라 거래소에서 주로 발생하는 현상 ‘김치 프리미엄’의 원인도 함께 살핀다.

3부에서는 블록체인 세계의 더 넓고 다양한 영역을 탐구한다. 우선 7장에서는 알트코인 세계를 탐색하며 펌핑 앤 덤핑, 상장빔 등의 현상과 원인, 대처 전략을 설명한다. 8장은 현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스테이블코인에 초점을 맞춘다. 각 스테이블코인의 특성과 장단점을 살펴보며 스테이블코인이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지니는 중요한 역할에 대해 짚어본다. 9장에서는 블록체인의 기술적 변화를 관장하는 하드포크와 소프트포크 개념을 다룬다. 이러한 포크들의 특징과 그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며, 블록체인 사용자로서 이러한 변화에 안전하게 대응하는 방법도 함께 논의한다.

4부는 ‘투자’로 논의의 범위를 좁혀 블록체인의 미래를 살핀다. 10장에서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평가 방법, 토크노믹스의 구조적 위험, 프로젝트 팀과 코드의 평가, 그리고 사기 위험성 검증 방법 등을 다룬다. 11장에서는 코인 투자법을 이야기한다. 블록체인은 아직 여러 종류의 외부 충격에 노출되어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현명하게 투자를 할 수 있는지 그 방안에 대해 나눈다. 마지막 12장에서는 가치 네트워크로서 블록체인이 현재 일으키고 있는 변화를 알아보고 앞으로 블록체인이 바꿔갈 세상을 상상해본다.

# 블록체인 초심자들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친절한 안내서

√ 왜 블록체인인가? 그 의미를 알아야 부의 미래가 보인다!
√ 비트코인 지갑은 어떻게 만드는가, 왜 지갑을 만들어봐야 하는가
√ 비트코인을 안전하게 전송하거나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가상화폐 거래소,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 감춰진 ‘보배 프로젝트’를 찾아내고 안전성을 확인하는 법은 무엇인가
√ 가상화폐에 투자할 때 꼭 알아야 할 원칙은 무엇인가

“이 책을 읽은 여러분이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세계에서 두려움 없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나아가 성공적으로 생존하고, 이 탐험에서 오랫동안 큰 기쁨을 얻기를 기원한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거친 다음에 여러분들이 뒤따라올 새로운 탐험가들에게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준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것이다.”(서문 중)

추천평

‘골드러시’라고 불리던 서부개척 시대에도, 인터넷 광풍이 휘몰아치던 시기에도 큰 부를 손에 거머쥔 이들은 소수였다. 잘 모르는 새로운 혁신과 기회의 광풍은 수많은 투자자들을 실패하게 하고 아주 소수에게만 달콤한 성공의 과실을 주는 것처럼 보인다.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은 분명 새로운 시대를 여는 혁신임에 틀림없지만 막연하게 뛰어든 사람들에게는 쓴 실패의 경험을 가져다줄 뿐이다. 그럼에도 그곳에 엄청난 부와 가치와 혁신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조재우 교수가 쓴 『안전하고 친절한 블록체인 안내서』는 이렇게 새롭게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의 세상으로 뛰어드는 사람들을 위한 지도 같은 책이다. 지도 없이 항해할 수는 없는 법, 새롭게 블록체인 세계로 뛰어드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이정엽 (블록체인법학회장(전 회생법원 부장판사, 현 법무법인 LKB 대표변호사))
블록체인처럼 중요하지만 쉽게 호도되는 개념도 없다. 일군의 사람들은 블록체인을 이해하는 것이 마치 만능열쇠를 손에 쥐는 것과 같다며 흥분해서 말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에게 블록체인은 투기적인 이유로 가끔 사람들을 들뜨게 했다가 별로 남기는 것 없이 허무하게 꺼져버리는 거품처럼 느껴진다. 이 책은 블록체인이 왜 중요한지로 시작해서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를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한다. 특히 지갑 만들기, 토큰 전송 방법, 거래소 사용법부터 안전한 투자 원칙까지, 블록체인을 사용하려는 초심자들에게 도움이 될 이 내용들은 사실 블록체인이 어떤 세상을 만들지를 상상하는 데 꼭 필요한 감각적인 지식들이다. 허무맹랑한 블록체인이 아니라 실재하는 블록체인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많은 이들에게 ‘친절한 안내서’라고 생각한다. - 오태민 (『비트코인, 그리고 달러의 지정학』 저자(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 블록체인학과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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