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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말 004 예비소집 0111부 초등학교1학년 도박이 아닌 유사 도박 되기 : 사행 성립 기준과 회피법 0212학년 합리적인 소비라 믿게 만들기 : 사행 게임 참가자의 심리 0413학년 법의 회색 지대 공략하기 : 사행성 강화 공식 0584학년 경쟁 아닌 경쟁 만들기 : 사행성 게임의 멀티 플레이 설계 0725학년 섬세한 강화, 합성해 보기 : 사행성 이퀄라이저 0926학년 게이머를 위한 것처럼 믿게 만들기: 일본 컴프 가챠 사건과 자율규제 1332부 중학교중1 확률 공개하면 문제가 해결되나? : 게임법 전부개정안 다시보기 161중2 사행성 설계, 어디까지 왔나? : 넥슨의 가챠 특허 알아보기 179중3 우회 환전이 미래다? : NFT와 블록체인이 가져올 게임 업계의 미래 208맺음말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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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초등학교 과정1학년 - 도박이 아닌 유사 도박 되기 : 사행 성립 기준과 회피법K-게임은 왜 도박이 아니라 여전히 ‘게임'인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반대로 무엇을 어기면 도박 판정을 받게 될까요? 법의 회색지대를 정리합니다.2학년 - 합리적인 소비라 믿게 만들기 : 사행 게임 참가자의 심리K-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을 호구, 바보 취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K-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나름 합리적인 소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입니다. ‘합리적인 소비’라는 생각이 들도록 설계하는 기본 공식을 알아봅니다.3학년 - 법의 회색 지대 공략하기 : 사행성 강화 공식2학년에서 알아낸 설계 공식으로, 여전히 ‘게임'인 지위를 유지하며 사행성을 극대화하는 기초 공식들을 알아봅니다.4학년 - 경쟁 아닌 경쟁 만들기 : 사행성 게임의 멀티 플레이 설계공성전이나 PK만이 경쟁이 아닙니다. 언뜻 혼자 하는 것처럼 보이는 수집형 게임 안에도 사행성 멀티 플레이 설계가 들어가 있습니다. 혼자하는 것처럼 보이는 게임인 빠찡꼬의 사례를 통해 사행성 게임의 멀티 플레이 설계를 알아봅니다.5학년 - 섬세한 강화, 합성 해보기 : 사행성 이퀄라이저사행성을 조절할 수 있을까요? 어떤 법안이나 규정을 바꾼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투명한 확률 공개가 왜 사행성을 올리게 되는지 알아봅니다.6학년 - 게이머를 위한 것처럼 믿게 만들기 : 일본 컴프 가챠 사건과 자율 규제자율 규제의 등장은 일본의 컴프 가챠 규제 사건의 영향입니다. 규제가 어떻게 게임사에 도움이 되었는지 그 역설을 알아봅니다.2부 : 중학교 과정중1 - 확률 공개하면 문제가 해결되나? : 게임법 전부 개정안 다시보기‘확률형 아이템'을 ‘게임법'으로 규제한다고 합니다.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게임법으로 규제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K-게임사가 처벌을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확률형 아이템'을 ‘게임법'으로 규제하면 K-게임사가 좋은 이유를 알아봅니다.중2 - 사행성 설계 어디까지 왔나? 넥슨의 가챠 특허 알아보기유·무료 가챠 간 확률 차이, 사용자 정의 가챠, 대리 가챠, 가챠 펀딩, 이용률에 따른 확률 변동 등 넥슨이 당당하게 공개한 특허 문서들을 통해 사행성 설계 기법이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알아봅니다.중3 - 우회 환전이 미래다? NFT와 블록 체인이 가져올 게임 업계의 미래NFT를 사용한 게임이 국내에서는 불법이어서 해외에서만 서비스할 수 있다고 합니다. K-게임사들은 국내 규제로인해 세계적인 흐름에서 뒤쳐질 수 있다고 주장하며 법을 바꾸자고 합니다. 또한 NFT는 게이머가 아이템을 소유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주장합니다. NFT를 허용하면 무엇이 문제이기에 금지이며, 허용하면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알아봅니다.21조 규모의 한국 사행성 게임은 어떻게 끝없는 결제를 유도할 수 있는가?도박과 게임의 경계선은 어디인가?사행성은 어떤 원리로 조절되는가?왜 아이템 거래는 합법인데 NFT 게임은 금지인가?고객이 합리적이라고 느끼면서 비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게 하는 장치, 사행성.한국 게임계를 연 21조 규모의 비즈니스로 만들어낸 사행성 아이템은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바다 이야기 시절 사행성 아케이드 게임부터 블록체인 NFT 비즈니스까지 경험한 실무자가 기초 이론부터 최신 사례까지 분석, 소개한다.한국 게임사들은 아이템을 공정하게 나누고, 고객의 소유권을 보장하며, 게임을 하면서 수익을 낼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이러한 주장을 기반으로 하는 사행성 사업 구조가 실제로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본질을 흐리는 마케팅 용어를 모두 제거한 후, 수식화한다. 초등학생이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공식부터 시작하여 하나하나 추리하듯 퍼즐을 맞춰나간다.나아가서 사행성을 강화, 약화 시키는 기획 요소들을 세분화하여 원하는 수준의 사행성을 만들어내고, 규제를 활용하여 고객들이 알아채지 못하게, 심지어 개선되었다고 느끼게 하면서 사행성을 증가시키는 기법들을 도표화하여 명쾌하게 정리한다.이 과정에서 독자들은확률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공개하면 사행성이 강해진다.실력 게임이 되면 사행성이 강해진다.같은, 얼핏 듣기에는 상식에 반하는 규칙들이 어떻게 성립하는지, 고객의 소유는 보장하며 가치는 빼앗아 가는 방법은 무엇인지, 그러면서도 어떻게 해당 비즈니스 모델이 도박이 아니며 여전히 게임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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