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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감사의 말제1장 지금, 당신의 뇌에서 벌어지는 일15 들어가며24 인지 편향을 발견하기 위하여42 태초에…… 인지 편향이 있었다61 어떻게 작동할까?72 당신의 생각을 믿지 마세요!제2장 인지 편향, 그것이 궁금하다 ― 24가지 인지 편향 알아보기GROUP 1 ::: 정보 추리기81 틀 효과나는 왜 사람들이 문제를 내는 방식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할까?85 확증 편향틀렸는데도 왜 내가 옳다고 주장하는 걸까?89 편향 맹점왜 나의 인지 편향을 인지하지 못할까?92 기준점 편향우연히 접한 숫자가 어떻게 영향을 줄 수 있을까?GROUP 2 ::: 방향 찾기95 낙관주의 편향왜 나 정도면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걸까?100 클러스터 착각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난 것을 왜 우연이라고 여기지 못할까?104 공정한 세상 가설나는 왜 그 사람에게 마땅히 일어날 일이라고 생각할까?108 기본적 귀인 오류나는 왜 사람들의 성격이 행동으로 나타난다고 생각할까?111 권위자 편향나는 왜 특정 상황에서 복종할까?115 후광 효과나는 왜 첫인상을 믿을까?119 생존 편향나는 왜 성공한 사람들이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할까?124 지식의 저주왜 사람들은 내 설명을 이해하지 못할까?GROUP 3 ::: 빨리 행동하기128 더닝 크루거 효과나는 왜 어려운 일에도 영향을 받지 않을까?132 반발나에게 유익한 행동인데도 왜 하고 싶지 않을까?136 결합 오류나는 왜 어떤 문제의 논리를 그냥 지나칠까?139 이케아 효과사람들은 왜 내가 만든 것의 가치를 깎아내릴까?143 매몰 비용 편향왜 내 돈이 들어가면 포기하기 힘들까?146 포러 효과나는 왜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하길 바랄까?151 점화 효과나는 왜 작은 자극에도 영향을 받을까?154 자기 위주 편향사람들은 왜 내 성공을 깎아내릴까?GROUP 4 ::: 기억을 단순화하기157 가용성 편향왜 직관을 불신해야 할까?161 단순 노출 효과나는 왜 여러 번 노출된 것에 친숙함을 느낄까?165 거짓 기억왜 일어난 적도 없던 일이 기억나는 걸까?169 사후 과잉 확신 편향왜 처음부터 그 일이 일어날 줄 알았다고 생각하는 걸까?175 마치기 전에 ― 우리가 어리석을 때184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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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자꾸만 실수를 저지르게 되는 걸까?”뇌가 쉽게 빠지는 생각의 함정을 유쾌하고 신랄하게 파헤치다우리는 때때로 내가 왜 이렇게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지, 왜 이다지도 바보 같은지 자책한다. 이 책은 우리가 잘못 내리는 판단의 원인을 인지 편향에서 찾는다. 그러면서 가장 똑똑하고 뛰어나다고 여겨졌던 인간의 뇌가 실제로는 올바로 사고하게 기능하지 않는다고 꼬집는다. 게다가 인간의 정신은 원래 실수를 하도록 만들어졌으며, 내가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그렇게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저자는 이다지도 어리석고, 변명과 거짓말에 익숙한 나 자신이 인지 편향이라는 왜곡된 안경을 끼고 있다는 점을 조목조목 짚는다. 특히 인지 편향이 대체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데, 이것이 기나긴 진화의 역사와 함께 했음을 알려 준다. 그래서 과거에는 인간의 진화와 생존에 도움을 주었던 존재였다는 점도 밝힌다. 그러기에 인지 편향을 완전히 없애버릴 순 없지만, 이를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생각의 함정을 피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인지 편향이 대체 무엇인지 인식함으로서, 내가 내리는 판단과 결정에 대한 힘을 되찾도록 돕는다. 그래서 어처구니없는 실수와 잘못된 판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편향은 수십 개에 이르며 정보 처리 시스템 거의 전부가 여기에 좌우된다. 기억은 위조되며 문제를 지각하는 능력도 전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스스로를 바라보는 관점도 거짓이고, 나 자신의 역사도 대부분 꾸며졌다. 간단히 말하자면, 의식에 와닿는 거의 대부분이 왜곡되어 과장되거나 축소된다. 때로는 가볍게 여겨지거나, 떠받들어지며, 심지어는 진실이 부정되거나 거짓이 진실인 것처럼 여겨진다.― 본문 중에서인지 편향에 대한 실질적이고도 흥미로운 접근,24가지 인지 편향으로 알아보는 우리 행동의 법칙이 책은 무엇보다도 내가 저지르는 인지 편향이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제시한다.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다시 과자에 손을 대며 “맛있으면 0칼로리라고!”라고 위안하거나, 지구 온난화에 대한 뉴스를 보고 있으면서도 하루 종일 에어컨을 트는 우리의 모순적인 행동을 대표적인 예시로 꼽는다. 또한 평소에 ‘대체 저 사람은 왜 저러는 거지?’라는 의문을 품고 타인을 바라보았던 적이 있다면 이 책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대책도 없이 자신감만 충만한 사장, 자신에게 유리한 주장만 내세우며 고집을 피우는 김 부장, 별자리 운세나 혈액형 론을 맹신하는 친구 등등……. 이러한 인간의 행동 패턴 원인을 인지 편향의 눈으로 분석한다. 그래서 2장에서는 24가지의 다양한 인지 편향을 상세히 이 편향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소개한다. 이것이 왜 편향이며,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떻게 피할 수 있을지 구체적이고도 실질적인 관점에서 분석한다. 그래서 우리가 뇌라는 복잡하고 지능적이며 모순적인 신체 기관과, 뇌에서 벌어지는 대표적 오류인 인지 편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벗어날 순 없지만, 피할 수는 있다!삶의 방향키를 되찾는 인지 편향의 비밀이 책을 읽어가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저질렀던 판단 착오나, 실수, 타인에 대한 편견이 불현듯 떠오를 수 있다. 그래도 괜찮다. 인지 편향은 나뿐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관여하니 말이다. 저자는 책의 서두에서 우리가 이 책을 읽었다고 결코 똑똑해지지는 않는다고 단언한다. 하지만 이 책은 마냥 비관적인 태도로 세상을 바라보는 데에서 그치지 않는다. 인지 편향을 피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타인과 함께 연대하는 것이며, 무엇보다도 나 자신이 인지 편향에 빠질 수 있음을 인식하는 것에서 출발하라고 조언한다. 그래서 잠시 한 걸음 떨어져 내 선택과 결정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편견과 오해로 인한 잘못된 판단을 저지르는 행동 원인이 인지 편향임을 깨닫는 것이다. 이처럼 이 책은 우리의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한 과학적 분석과, 선택과 결정에 대한 심리적 통찰을 전한다. 그래서 이를 통해 나 자신과 타인을 거울삼아 더 나은 선택과 결정을 내리고자 한다면 이 책의 이야기에 주목하라. 내 삶의 결정권을 되찾는 방법과 조언이 여기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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