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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1부 내 안의 계절 해변의 해넘이 겨울 무상 봄이 물들다 촛불의 노래 내 안의 계절 노을 속 노을로 너의 의미 강아지풀 바람결 구름 자화상 나의 숨터 계곡 물소리 2부 또 하나의 강이 흐른다 향일암에 핀 그리움 가을 소리 우수 비 묵은지 밤에 시를 담다 떠나는 배 첫눈 내리면 봄비 오케스트라 바다의 노래 또 하나의 강이 흐른다 한여름밤의 꿈 기다림 3부 그렇게 피고 지는 역사의 길 저녁길 야생화의 여정 낙엽 동강 할미꽃 소리개 그렇게 피고 지는 달빛 아래 꽃처럼 빗방울 풀잎 세상 바다 모래와 슬픔 마음 숲의 물안개 4부 그해 겨울 겨울밤에 숲의 여행 봄날 내게 쓴 시 은행잎 노란 꿈 그 해 겨울 담장에 등 기댄 장미 노을과 바람 봄 마중 봄 하늘 섬 마을 바다와 당신 5부 그곳으로 가고 싶다 삶의 현주소 영혼의 노래 강가에 서면 비 바람 부는 날 그곳으로 가고 싶다 한 마리 새가 되어 여름날의 겨울비 빈 공간 고요속의 계곡 봄꽃 낙엽 지는 밤에 봄을 당기다 6부 영혼의 노래 강가의 봄 봄의 환희 빈 마음 봄날에 초록빛 물들다 가을 울타리 눈꽃 영혼의 노래 눈 쌓인 빈 의자 발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