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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뱀과 시신
2 웰컴 투 히페르보레아
3 바실레우스 그랑프리 대회
4 7지구
5 마법 평가전
6 미로의 성
7 날개팔찌
8 파란연꽃파
9 비프아주르
10 어둠에 잠긴 방
11 저주의 거울
12 정의의 탑
13 아마존 전사들
14 마지막 마법사
15 생령의 주인
16 바람 부는 도시
에필로그

저자 소개 2

엘레오노르 드빌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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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onore Devillepoix

뮌헨과 파리, 런던에서 정치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낮에는 브뤼셀의 유럽의회에서 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고 밤에는 소설을 쓰고 있다. 첫 소설 《아르카(La ville sans vent)》로 ‘상상력 천재’라는 찬사를 들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로 떠올랐다. 2022년에 두 번째 책 《Brussailes》를 출간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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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미앵 대학교에서 「장 지오노의 작품 세계에 나타난 감각적 공간에 관한 문체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장 지오노의 『영원한 기쁨』, 『세상의 노래』, 아민 말루프의 『사마르칸드』 『타니오스의 바위』, 블라디미르 바르톨의 『알라무트』, 도미니크 페르낭데즈의 『사랑』, 장 크리스토프 뤼팽의 『붉은 브라질』, 『아담의 향기』, 다이 시지에의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엠마뉘엘 베르네임의 『그의 여자』, 『금요일 저녁』, 『커플』, 『잭나이프』, 『다 잘된 거야』,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의 『타라 덩컨』 시리즈, 카트린 클레망의 『테오의 여행』, 『세상의
프랑스 아미앵 대학교에서 「장 지오노의 작품 세계에 나타난 감각적 공간에 관한 문체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장 지오노의 『영원한 기쁨』, 『세상의 노래』, 아민 말루프의 『사마르칸드』 『타니오스의 바위』, 블라디미르 바르톨의 『알라무트』, 도미니크 페르낭데즈의 『사랑』, 장 크리스토프 뤼팽의 『붉은 브라질』, 『아담의 향기』, 다이 시지에의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엠마뉘엘 베르네임의 『그의 여자』, 『금요일 저녁』, 『커플』, 『잭나이프』, 『다 잘된 거야』,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의 『타라 덩컨』 시리즈, 카트린 클레망의 『테오의 여행』, 『세상의 피』, 마린 카르테롱의 『분서자들』, 미셸 옹프레-밀렌 파르메르의 『북극성』, 마르크 레비의 『피에스 프롬 파리』, 『고스트 인 러브』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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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0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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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2.0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9.4만자, 약 9만 단어, A4 약 184쪽 ?
ISBN13
9791198088055

출판사 리뷰

『해리 포터』와 『타라 덩컨』을 잇는 새로운 마법 세계
유토피아 이전의 이상향, 히페르보레아


고대 그리스인들은 북풍의 신 ‘보레아스(Boreas)’가 서늘한 바람과 혹독한 추위를 몰고 온다고 믿었다. 그래서 보레아스가 지배하는 북쪽 ‘너머(hyper)’에는 사나운 신의 입김이 닿지 않는, 영원히 봄처럼 따뜻한 땅이 있으리라 생각했다. 헤로도토스의 『역사』, 플라톤의 『카르미데스』를 비롯한 고전시대의 작품에서부터 16세기 네덜란드 지리학자 메르카토르의 세계도에도 그려져 있을 만큼 유명한 전설의 낙원, 그곳이 바로 ‘히페르보레아(hyperborea)’다.

정치적 알레고리의 향연

저자 엘레오노르 드빌푸아는 뮌헨과 파리, 런던에서 정치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낮에는 브뤼셀의 유럽의회에서 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고 밤에는 소설을 쓰는 독특한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직업 정치인으로서 쌓은 경력을 활용해 판타지 소설 안에 수준 높은 정치 드라마를 녹여내는 데 성공했다. 계급 갈등, 이주민 차별, 성평등, 강대국과 약소국의 이해관계, 정치 공작, 생태주의, 제국주의, 문명과 야만 같은 정치적 알레고리가 빽빽한 숲처럼 들어찬 웅장한 이야기를 통해 기존 판타지 세계를 넘어서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우리 앞에 펼쳐 보인다.

마법 판타지와 추리 수사극, 성장 소설의 완벽한 조화

소설 『아르카』에서 히페르보레아와 아마조네스 신화를 비롯한 서양의 전설적 테마들은 작가만의 독특한 상상력을 거쳐 완전히 새롭고 신비한 이야기로 재창조된다. 작가는 놀랍도록 탁월한 이야기의 힘으로 마법 판타지에 스릴 넘치는 추리 수사물을 스며들게 하고, 나이 어린 주인공들을 통해 가슴 뛰는 성장 이야기의 묘미를 제대로 살려낸다. 모든 등장인물은 입체감 있게 움직이며 이야기의 주요한 축을 이루고, 곳곳에 숨어 있는 장치들이 때맞춰 ‘회수’되며 놀라움과 짜릿함을 선사한다. 눈앞에 보이는 듯한 생생한 묘사와 생동감 넘치는 전개는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게 한다. 책을 펼치는 순간,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만족할,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라는 언론의 찬사에 수긍할 수밖에 없게 된다.

이 책에 쏟아진 언론의 찬사

굉장한 작품!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전개로 계속 놀라게 된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빠져들 수 있는 이야기! _ CulturaLivres

판타지 서사시, 범죄 스릴러, 추리 수사극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다._ Zuckerkick

책을 펼치는 순간 촘촘하게 짜인 풍요로운 세계를 마주하게 된다. 판타지 코드와 탐정 코드가 결합된 독창적이며 흥미진진한 책! _ Journal du Geek

매력적인 주인공과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서스펜스로 독자들을 설레게 만드는 책! _ Magazin Zeitenwen

1권 가제본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

정말이지 이 책에 푹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 내 머릿속에서 무한 상상을 하며 ‘히페르보레아’를 비롯한 배경들과 인물들을 그려봤다. 영화로도 볼 수 있다면 너무나 행복할 것 같다! _ jeongah_1026님

탄탄한 세계를 만들어냈다. 단순하게 마법 세계만 그린 게 아니라 상상과 현실의 이야기를 절묘하게 섞어서 새로운 세상을 선사한다. _ wolfwitchm님

책을 읽다 보면 현재를 생각하게 되고 미래를 그려보게 된다. 아니 이건 마법을 다루는 판타지 소설인데…… 하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정신을 차려보지만 또다시 어느 세계론가 빠져들고를 반복한다. (…) 어느 한 인물도 비중 없이 다뤄지지 않는다. 밀도 높은 탄탄한 구성으로 계속 범인은 이 사람에서 저 사람으로 옮겨 가고 우리는 주인공과 함께 추리하고 추적한다. _ core_stone님

책을 읽는 동안 이야기가 머릿속에 그려졌다. 영화로도 만들어질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박진감 넘치는 전개에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마법 이야기! _ lovekimgh님

이 소설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이야기를 켜켜이 쌓아 가면서 세계관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_ neverdie_hoeun님

눈을 뗄 수 없는 전개! _ iple91님

세계관도 탄탄하고 내용도 박진감이 넘쳐서 정말 재미있다. _ chahr032님

도시, 숲, 궁전, 그 모든 것이 영화처럼 머릿속에 그려진다! _ fun2book님

어릴 적 보았던 『타라 덩컨』이 생각나는 이야기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책의 번역자가 『타라 덩컨』을 옮기신 분이었다.) 특히 여성 주인공의 서사가 탄탄해서 마음에 들었다. 오랜만에 즐겁게 판타지 세계로 빠져든 책! _ ryn___in__님

작가는 실제 존재하는 도시를 글로 옮겨놓은 듯, 독자가 상상할 수 있게 묘사했다. 등장인물들의 매력도 돋보인다. _ moonbooc님

판타지를 좋아한다면 읽어보길 바란다. 『타라 덩컨』 시리즈의 옮긴이가 번역해 글이 매끄럽게 읽힌다. _ jongwon717님

1권 후반부에 벌어지는 일들이 정말 멋지다. 그래서 2권이 너무나 기대된다! _ reading_atoz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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