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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말
나와 똑같이 생긴 누군가가 나타나 나 대신 모든 걸 해준다면? 나는 투명 인간이 되어 하루 종일 신나게 놀기만 한다면, 매일 즐겁고 행복하기만 할까요? 이 책은 전래동화 ‘손톱 먹은 쥐’를 주인공 ‘영우’와 반려 햄스터 ‘햄식이’의 에피소드로 재구성하여 그려낸 이야기입니다. 영우가 햄식이를 통해 게으름을 뉘우치고, 사랑의 소중함도 깨닫게 된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