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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긱 이코노미가 바꾸는 일의 미래
필요한 만큼만 맡기고, 원하는 만큼만 일하는
방승천 저
퍼블리온 2023.11.10.
베스트
경제/경제학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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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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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말
저자의 말
들어가며

1장 긱 이코노미와 긱 워커

긱 이코노미의 등장
긱 이코노미란 무엇인가?
긱 이코노미는 어떻게 분류하는가?
긱 이코노미 시장의 가파른 성장
긱 워커는 누구인가?
긱 워커의 특성
긱 워커의 규모, 유형 및 현황
긱 워커와 프리랜서는 무엇이 다른가?
프리랜서의 수가 늘고 있다

2장 긱 이코노미의 기반, 디지털 플랫폼

긱 이코노미 101 : 디지털 노동 플랫폼
디지털 노동 플랫폼의 분류
디지털 노동 플랫폼의 성장
디지털 인재 플랫폼의 성장
디지털 인재 플랫폼의 기능과 역할

3장 사회 변화가 촉진한 긱 이코노미

디지털 전환이 일(직무)을 바꾼다
인구구조가 바뀌고, 사회적 비효용이 증가한다
저성장/경기침체 만성화로 정규직 고용이 줄어든다
중소기업의 인력수급 불균형(미스매치)이 심각하다
노동인구 유지를 위한 사회적 비용이 커진다

4장 기업은 왜 긱 이코노미가 필요한가?

DX : 일이 다양해지며, 일의 내용도 바뀐다
Convergence : 산업간 융합으로 고용이 더욱 어려워진다
Talent Shortage : 전 세계적으로 인재가 부족해진다
Skill Gap : 업무스킬의 격차가 늘어나고 있다
Risk : 채용 리스크도, 정규직 고용도 부담스럽다
Staffing : 전통적 고용 방식은 유연하지 못하다

5장 사람들은 왜 긱 워커가 되려고 하는가?

긱 워커가 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프리에이전트(프리랜서)의 시대가 온다
재미와 의미가 노동인구의 중요한 동기가 된다
모든 세대에 긱 워커가 되려는 이유가 있다
자율, 숙련, 목적이 사람들의 내재적 동기를 이끌어낸다

6장 긱 이코노미가 바꾸는 일의 미래

사회적 비효용을 줄이는 긱 이코노미
기업의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긱 이코노미
노동인구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긱 이코노미

책을 마치며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기업을 경영하는 CEO이자, 담대한 무경계 경력자(Audacious Boundaryless Careerer)를 꿈꾸는 근로자다. 여러 산업과 기업에서 인재를 고용하고, 육성하고, 때로는 ‘상품’으로 매니지한, 독특하고 다양한 경험을 갖춘 기업가이자 경영학자다. ICT 기업 삼성SDS에서 재직자와 구직자의 역량을 개발/육성했고, 글로벌 컨설팅펌 타워스 왓슨(Towers Watson)에서 다양한 기업의 HR 제도/프랙티스를 개선했다.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좋은이엔티에서는 아티스트를 육성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였으며, 평생교육기업 휴넷의 최고사업개발책임자 CBDO로서 다수 신사업을 추진했
기업을 경영하는 CEO이자, 담대한 무경계 경력자(Audacious Boundaryless Careerer)를 꿈꾸는 근로자다. 여러 산업과 기업에서 인재를 고용하고, 육성하고, 때로는 ‘상품’으로 매니지한, 독특하고 다양한 경험을 갖춘 기업가이자 경영학자다. ICT 기업 삼성SDS에서 재직자와 구직자의 역량을 개발/육성했고, 글로벌 컨설팅펌 타워스 왓슨(Towers Watson)에서 다양한 기업의 HR 제도/프랙티스를 개선했다.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좋은이엔티에서는 아티스트를 육성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였으며, 평생교육기업 휴넷의 최고사업개발책임자 CBDO로서 다수 신사업을 추진했다.
기업의 비즈니스 문제를 고숙련 전문가를 연결해 해결하는 기업·인재매칭 플랫폼 탤런트뱅크(TalentBank)를 사내벤처로 육성하여 시리즈 A투자를 유치했다.
현재는 초기 창업가에 투자하는 액설러레이터 휴넷벤처스와 코딩솔루션 기업 휴넷 모두의코딩 대표이사를 겸임하며, 탤런트뱅크 플랫폼에서는 긱 워커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브런치 @bradscbang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94g | 148*210*18mm
ISBN13
9791191587548

책 속으로

디지털 노동 플랫폼은 노동의 수요와 공급을 안정적으로 연결(matching)하기 위한 시장(marketplace)으로 기능한다. 단순히 일을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을 연결해주는 시장으로의 기능이 전부가 아니다. 이용자의 세부적 니즈와 긱 워커의 능력을 단기간에 연결하고, 평가하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구매 경험을 리뷰/후기로 시장에 피드백하여 서비스를 대여하려는 고객(대여자)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용자 간의 신뢰 구축을 돕는다.
--- p.59

긱 이코노미는 인력 공유경제다. 공유경제는 활용되지 않는 유휴 자원을 타인과 공유하여 불필요한 소비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궁극적으로는 사회 공동의 이익 증가에 기여하는 경제활동이자 사회운동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다양한 인재들의 독창적이고 가치 있는 지식과 경험, 전문성 등을 더 유의미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는 연결의 장을 마련하여 사회적 비효용을 해결하고 궁극적으로는 사회 전반의 이익 증가에 기여할 수 있다.
--- p.155

일에 맞는 충분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력이 회사 내부에 없다면, 그에 맞는 인력을 외부에서 충원해야 한다. 경기침체 국면에서 그러한 인력 소요를 모두 고용으로 해결하는 일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긱 이코노미 및 긱 워커의 활용은 우리 조직과 외부의 뛰어난 전문가 개인을 느슨하게 연결하고, 외부 충원을 통해 조직의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추구할 수 있는 좋은 방편도 될 수 있다.
--- p.157

길고 길었던 팬데믹이 끝나고 다시금 마주 앉아 서로를 바라보게 된 지금 시대의 ‘진짜 노동’은 어떤 모습일까. 필자는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노동자들의 공통적인 동기요인이 있다면 바로 ‘좋아하는 일, 의미 있는 일에 몰입하며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 짧게 말하면 ‘몰입할 만큼 재미있거나, 의미 있는 일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p.193

자율은 현대의 노동인구에게 매우 중요한 직업 선택과 일에 대한 동기부여의 요인이다. 긱 워커가 되면 근무형태나 시간의 유연성과 자율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 현대의 노동인구들은 삶의 여러 측면을 더 주도적으로 결정하고자 하며, 긱 웍이 제공하는 이러한 유연성 안에서 개인의 자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기에 향후 새로운 노동의 패러다임의 주축이 될 가능성이 높다.--- p.217

생애경쟁력은 전(全) 생애 일을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의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유무형 소득을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능력으로 볼 수도 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삶의 질은 경제적 만족뿐 아니라 정서적인 만족도 포함되어야 유지될 수 있다. 긱 이코노미는 단순히 지속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수단뿐 아니라, 의미 있는 자신만의 일을 더 적극적이고 자기 주도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측면에서, 사회적인 비효용을 줄이는 매우 유효한 수단이 될 수 있다.
--- p.246

이제는 기존의 인재충원 전략인 내부육성과 외부채용 전략의 이분법에서 벗어나서 직무특성에 따라 임시인력(긱gig)을 탄력적으로 활용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필자는 긱 이코노미 도입을 통한 인력 임대 및 공유(borrow or share) 모델이 향후 기업 HR이 고려해야 하는 새로운 인재충원의 대안이라고 생각한다.
--- p.253

모든 인재 소요가 늘 충원되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즉, 모든 직무에 기존의 인재고용(talent acquisition) 접근으로 대응할 필요는 없다. 임시적이거나, 기업 내부에 두기에는 수요가 적은 직무, 우리 조직의 고용 브랜드로는 정규 채용이 어려운 새로운 직무나 특정 프로젝트에만 필요한 제한된 스킬 셋의 경우에는, 긱 워커 혹은 외부의 전문가를 유상으로 임대하거나, 무상으로 외부의 인재를 공유받아 활용하는 방식으로 인재 소요를 충원하는 인재활용(talent access) 접근도 고려할 수 있다. 비용 측면에서도 고용보다 긱 워커를 일시적으로 활용하는 인재 이용 접근은 기업에 합리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 p.261

독립노동(independent work)의 출현과 일반화는 전체적인 노동의 참여를 늘리고, 실업자에게는 노동의 기회를 제공하며, 생산성을 향상하는 경제적인 효과를 제공한다. 기업은 이를 통해 더 다양한 노동자와 매칭되어 더 많은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기에, 기업과 노동인구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때문에 독립노동을 돕는 디지털 노동 플랫폼이 구축하는 규모의 경제와, 더 빠른 매칭, 심리스한 연결, 그리고 풍부한 데이터의 누적 등은 인재매칭의 신뢰도를 앞으로 점점 더 높일 것이다.

--- p.276

출판사 리뷰

▶ 긱 이코노미 시대를 살아가는 기업과 개인의 필독서

지난 수년간 팬데믹, 세계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져온 혁명적 변화는 기업과 노동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사회 전반에 비대면·재택근무가 확대되고, 디지털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해 사회 전반의 비효율을 혁신하고, 그 가운데 기업과 노동자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상호 니즈(needs)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왔다.

이처럼 디지털 기반으로 시장환경이 변화하면서, 특정 프로젝트 및 기간이 정해진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노동력과 수요자를 연결하는 디지털 노동 플랫폼(digital labor platform)이 등장했고, 이는 ‘긱 이코노미(gig economy)’의 성장을 촉진했다. 긱 이코노미는 단기 수행 직무(job) 및 과업(task)에 필요한 노동수요를 디지털 플랫폼에 등록된 노동자로 충원해 수행하고, 같은 플랫폼을 통해 사전에 약속된 노동의 대가를 지급하는 형태의 경제다.

《긱 이코노미가 바꾸는 일의 미래》는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점점 커지는 미래의 경쟁 환경에서 긱 이코노미에 대응하려는 경영자와 HR 인력, 긱 이코노미를 통해 전문성과 자율성을 추구하는 노동자 및 구직자, 그리고 긱 이코노미에 대한 사업기회를 모색하는 플랫폼 기업들에게 적절한 솔루션을 종합적으로 알려준다. 긱 이코노미의 의미와 영향을 단순히 조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구직자와 회사 관점에서 어떻게 활용할지 다양한 방법론과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이미 현실화된 미래인 긱 이코노미에 대응할 수 있는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기업은 왜 긱 이코노미를 필요로 하는가?

적정한 수(Right Number)의 적합한 사람(Right People)을 적기(Right Time)에 선발해 적소(Right Place)에 배치하는 전략적 인재충원이 중요한 시점이다. 기업이 겪는 중요한 이슈 중 하나가 바로 현재 당면한 비즈니스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인력을 시의적절하게 충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빠른 기업과 노동의 환경 변화로 기업이 적합한 인재를 빠른 기간 내에 구인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저성장 및 인력구조 경직에 따라 고용은 더 부담스러워졌다. 기업은 고용환경의 변곡점에서 긱 워커를 본격적으로 활용할지 말지의 기로에 서게 된 것이다.

기업이 마주한 변화, 즉 직무변화, 인재 부족, 스킬 격차, 인력수급 불균형 등의 상황에서 기업이 원하는 역량을 보유한 사람을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업무에 배치할 수 있느냐는 매우 중요한 이슈가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이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인력’을 ‘원하는 기간만큼만’ 온디맨드(on-demand)로 충원할 수 있는 긱 이코노미를 활용한 인재소싱은 가장 합리적이고 경제적이며 유연한 충원 솔루션이 될 수 있다. 변화가 일상이 된 경영환경에서 적합한 인재를 찾는 데 소요되는 비용, 내부인재의 리스킬링과 업스킬링에 소요되는 비용까지 고려하면, 긱 워커를 조직의 인력충원에 적극 활용하여 더 유연하고 민첩하게 인력운영을 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인재활용(talent access)’ 전략을 고려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기존의 인재충원 전략인 내부육성과 외부채용 전략의 이분법에서 벗어나서 직무특성에 따라 임시인력(긱gig)을 탄력적으로 활용하는 접근이 필요하며, 긱 이코노미 도입을 통한 인력 임대 및 공유(borrow or share) 모델이 향후 기업 HR이 고려해야 하는 새로운 인재충원의 대안이라고 강조한다.

▶ 사람들은 왜 긱 워커가 되려고 하는가?

일의 동기는 몰입할 만큼 재미있거나 의미 있는 일을 하는 방향으로 변화했고, 일의 가치는 자율적으로 숙련을 추구하며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 것을 더욱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했다.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일을, 원하는 방식으로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많은 사람이 직장(직업)을 선택할 때 이 점을 고려할 것이다. 또한 일을 하면서 만족감을 느끼고, 그것이 성취감으로 이어지기를 바랄 것이다. 저성장과 경기침체에 팬데믹까지 겪으며 사람들은 일의 의미와 가치를 더욱 중요시하게 되어, 자신에게 의미 있는 일에 몰입하여 즐겁게 일하고자 하는 동기가 강해졌다. 팬데믹은 디지털·비대면 기술을 바탕으로 원격근무를 일반화하여 정해진 시간, 정해진 장소에서 근무하는 전통적 노동의 개념을 바꿔놓았고, 그 결과 긱 워커는 새로운 노동의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긱 워커는 온라인을 통해 고객이 요청하는 일거리와 매칭되고 원격으로 그 일을 수행하는 ‘온라인 프리랜서(online freelancer)’로 볼 수 있다. 긱 워커가 되면 조직에 소속되어 일할 때보다 더 많은 유연성과 나만의 시간을 갖는 자율성이 확보되며, 단기적으로 성취 가능한 직업적 커리어 목표를 통해 숙련을 이루는 과정에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각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기반한 목적을 더 자기 주도적으로 이룰 수 있다. 이러한 자율성과 유연성, 그리고 전문성과 경험에 비례해 합리적으로 결정되는 보상 등의 이유로 긱 이코노미에 참여하는 긱 워커는 향후 ‘일의 미래’로 각광받으며 증가하는 추세다.

긱 이코노미에서 준비된 노동자는, 즉 시장이 원하는 전문성과 역량을 보유한 인재는 얼마든지 자신의 몸값을 설정할 수 있고, 필요한 시간에 딱 필요한 만큼만 일할 수 있으며, 일의 형태나 환경 또한 자유롭게 정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개인이 한 가지 직업만 고수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다양한 기업의 요구를 충족시킬 만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노동자는 평생에 걸쳐 더 자율적이고, 자기 주도적이며, 유연한 경제적 직업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삶의 궤적을 실현하며 자신의 삶을 다양한 직업과 경력으로 채울 수 있게 될 것이다.

▶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는 초거대 위협의 시대,
디지털 인재 플랫폼과 긱 이코노미가
기업과 개인의 미래를 바꾼다!


저성장 뉴노멀 시대의 기업들은 과거와 같이 역동적으로 새로운 사업을 추구할 수 없다. 그럼에도 미래 성장동력을 준비해 향후 경기가 회복되었을 때 본격적인 성장을 일굴 수 있는 자구책을 원하는 기업들은, 현재 사업에서의 공격적인 투자를 줄이고, 숨을 고르며 현재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미래 사업을 차분히 준비하려고 한다.

새로운 일에는 새로운 사람이 필요하기에, 그러한 일에 맞는 충분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력이 회사 내부에 없다면, 그에 맞는 인력을 외부에서 충원해야 한다. 하지만 경기침체 국면에서 이러한 인력 소요를 모두 정규직 고용으로 해결하는 일은 비용 측면을 고려할 때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 좀 더 현실적인 대안으로, 회사의 성장을 위해 자발적 혁신과 변화를 추구할 수 있는 기존 직원들을 인적 기반으로 두고, 새로운 전략의 추진에 필요한 일부 주요 직무에 긱 이코노미나 파트너십을 통해 기 경험자를 긱 워커로 충원해 기존 직원들의 직무경험을 강화하는 방법을 적용해볼 수 있다.

몇 년 사이 급속히 진행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확산은 다양한 디지털 노동 플랫폼(digital labor platform)의 성장으로 이어져 긱 이코노미를 급격히 발전시켰다. 현실에서는 쉽지 않은 개인 역량의 검증 및 비교나 입체적인 기업 정보 및 평판을 확인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해주는 것이 바로 디지털 플랫폼이다.
그중 특히 고숙련 프리랜서 노동자와 기업의 전문직 수요를 연결하는 디지털 인재 플랫폼(digital talent platform)은 기업의 충원 수요에 고숙련 프리랜서를 유연하게 매칭하는 온라인 프리랜서 마켓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며 시장을 키워나가고 있다.

디지털 인재 플랫폼은 양면 시장, 즉 수요기업과 고숙련 프리랜서의 공급을 더 쉽고, 빠르게 연결함으로써, 기업과 프리랜서의 상호 접근성을 높인다. 기업은 이 플랫폼을 통해 부족한 인적 자원을 외부로부터 확충해 기업경쟁력을 높이고, 노동은 안정적으로 일거리를 확보하여 지속적으로 경제활동을 유지해나간다.
이 책은 기업과 노동 그리고 사회의 변화에 따라 발전하는 긱 이코노미와 디지털 인재 플랫폼을 소개하면서 긱 이코노미와 긱 워커가 어떻게 고용과 노동의 기존 문제를 해결하고, 일의 미래(future of work)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예측해본다. 긱 이코노미가 고용과 노동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긱 이코노미를 어떻게 활용해나가야 할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긱 이코노미는 팬데믹, 세계화, 디지털 전환 시대의 새로운 인력 공유경제다.
★ 긱 이코노미는 저성장 경기침체 상황에서 더욱 빛나는 대안이 될 수 있다.
★ 긱 이코노미는 사회 공동의 이익 증가에 기여하는 경제활동이자 사회운동이다.

추천평

긱 이코노미가 성숙해지고 있는 지금, 방승천 작가의 저작이 빛나는 이유는 플랫폼화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면 그 안에서 각자의 장점을 가진 근로자들이 어떻게 자신의 강점에 집중하고 더 유연한 환경에서 더 자유롭게 일할 수 있을지에 대해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 다른 사람과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없다면 긱 이코노미는 불행이 될 수 있겠지만, 나만이 제공할 수 있는 독창적인 가치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긱 이코노미는 축복일 것이다. 오늘도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분께 권한다. - 고병욱 (Monitor Deloitte 상무, Strategy & Business Design Director)
방금 전까지도 회의실에서 출산율의 지속적인 감소로 인한 노동인구 및 인재 부족, 점점 더 빨라지고 있는 지식/기술의 변화 속도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던 현업의 인사/교육 담당자로서, 이 책을 통해 조금은 새로운 시각으로 해결책을 고민해볼 수 있겠다는 안도감과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빠르게 변화하는 노동환경 하에서 조직/인력운영의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의미가 큰 책이라 생각한다. - 김미정 (삼성생명 인사팀 파트장)
이 책은 오랫동안 HR 전문가로 활약해온 저자가 긱 이코노미 플랫폼의 사업개발을 돕고, 최전방에서 긱 워커로서 직접 발로 뛰어본 경험을 예리한 통찰력으로 풀어낸다. 긱 이코노미라는 새로운 변화를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 박동진 (Google HR People Consultant)
저자의 연구와 직접 경험을 통해 저술된 이 책은 일의 미래(Future of Work)에 대해 고민하는 경영자 및 인사 담당자, 더 나아가 자신의 장기적인 커리어를 고민하는 모든 직장인이 반드시 읽어봐야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박재현 (야놀자 CHRO)
조직에 문제가 발생했는데 단시간에 맞춤형으로 해결책을 제시해줄 전문가가 필요한가? 이 책에 그 해답이 있다. 이 책의 저자가 대표이사로서의 경험과 경영학 박사로서의 지식에 더해 이제는 작가로서의 도전을 통해 나에게 필요할 때마다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것처럼 말이다. - 손성길 (슈피겐코리아 Head of HR Division)
이 책은 일을 중심에 두고 기업과 노동자 간의 역학 관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긱 이코노미에 대한 모든 것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이미 현실이 되어가는 긱 이코노미에 대응하려는 경영자와 HR 인력, 긱 이코노미를 통해 전문성과 자율성을 추구하는 노동자 및 구직자, 그리고 긱 이코노미에 대한 사업기회를 모색하는 플랫폼 기업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 송일석 (SAP SuccessFactors 전무, HR Value Advisor)
책 한 권을 통해 전략적 충원(Strategic Staffing)에 대한 기본개념과 긱 이코노미에 대한 배경 설명부터 글로벌 충원 트렌드, 긱 워커 활용 사례 및 기업들을 위한 활용 솔루션까지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각 기업의 CHRO 및 HR 담당자 및 채용 담당자들이 꼭 일독해보시기를 권한다. - 유경근 ((주)한화 전략부문 인사전략실 부장)
이 책은 긱 이코노미의 의미와 영향을 사회 변화의 관점, 일하는 사람의 관점, 그리고 기업의 관점에서 풍부한 데이터와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효과적으로 제시한다. 일견 쉽게 다가가기 어려울 수 있는 주제이지만 국내 유수 대기업, 컨설팅, 학계에서 풍부한 경험과 통찰을 가진 저자는 이러한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풀어낸다. - 유용수 (Amore Pacific, Global HR Team leader)
긱 워커로 활동하기 원하는 사람, 긱 워커를 활용하기 원하는 사람, 그리고 긱 이코노미가 구현되는 새로운 노동생태계를 창조하기 원하는 사람 모두 이 책을 일독하기를 추천한다. 단언컨대 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 여러분의 심박수는 바뀌어 있을 것이다. - 장영균 (미국 공인인사관리전문가,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Executive Ph.D. 과정 주임교수)
긱 이코노미를 막연한 우려와 불안의 대상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우리 사회와 기업 그리고 개인은 어떤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을지 설명하는 이 책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저자의 경험과 통찰이 곳곳에 번뜩인다. 노동의 수요자, 공급자, 노동시장 설계자 누구이든 간에 다가올 노동시장의 미래를 생각하는 분들께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 조봉순 (한국인사조직학회장,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이 책은 거시 경제적 관점에서 긱 이코노미와 관련된 폭넓은 내용을 축약적으로 다루면서도 실제 사용 사례들을 다뤄 실용적이다. 급변하는 환경에서 사업이라는 무한게임에 참여하는 많은 경영자와 인사담당자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채병권 (Johnson & Johnson 이사, KENVUE 북아시아 HR 총괄)
한국 기업은 조직적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하는 인사에서 직무를 기반으로 하는 접근으로의 변모를 전개하고 있다. 필자는 컨설턴트, 관리자 그리고 사업가로서의 다양한 경험에 기반해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론적, 실무적 그리고 관련 솔루션까지 포괄하여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 한광모 (Mercer 부사장, Career Digital Principal)
이 책의 저자는 국내 저자로서는 사실상 최초로 긱 이코노미에 대해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있다. 향후 노동 및 고용시장의 변화에 대해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여러 국가의 다양한 사례를 들어 긱 이코노미의 성장 가능성을 설득력 있게 정리하며, 고용인과 피고용인의 관계가 과거와 같지 않을 것임을 명확히 보여준다. - 홍민석 (솔브레인홀딩스 HR실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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