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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째. 지구의 대륙과 바다
2일째. 지구의 여러 나라 3일째. 가장 큰 나라와 가장 작은 나라 4일째. 땅으로 둘러싸인 나라와 바다로 둘러싸인 나라 5일째. 지구에서 가장 높은 곳 6일째. 지구에서 가장 큰 섬과 다양한 바다 7일째. 지구에서 가장 긴 강과 큰 호수 8일째. 지구의 숲과 사막 9일째. 지구에서 가장 추운 곳과 가장 더운 곳 10일째. 지구의 기후 11일째. 지구의 자연 재해 12일째. 지구의 신기한 동물들 13일째. 지구의 신기한 식물들 14일째. 지구의 인종 15일째. 지구의 인구 16일째. 지구의 대도시 17일째. 지구 사람들의 출산율과 기대 수명 18일째. 지구의 부 19일째. 지구 여러 나라의 물가 20일째. 지구 사람들의 전기 소비량 21일째. 지구 여러 나라의 군사비 22일째. 지구의 핵무기 보유 국가 23일째. 지구인들의 일과 여가 24일째. 지구인의 축제 올림픽 25일째. 지구의 문명 26일째. 지구의 언어 27일째. 지구의 기록 문화 28일째. 지구의 교통수단 29일째. 지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30일째. 지구의 멋진 건축물 31일째. 지구의 7대 불가사의 32일째. 세계 문화 유산 33일째. 세계 기록 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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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본으로 만나는 자연 지리와 인문 지리!
이 책은 지구본을 도구 삼아 전 세계를 한눈에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는 친절한 안내서입니다. 먼저 자연 지리부터 인문 지리까지 폭넓게 다루어 우리가 사는 세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개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세계에는 몇 개의 나라가 있는지, 추운 곳과 더운 곳은 어디며 높은 산과 큰 섬, 호수는 어디에 있는지, 세계의 인종과 인구, 출산율, GDP는 어떻게 되는지 하는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지리 정보들을 때로는 기네스 기록 같은 방식으로, 때로는 크고 작은 나라를 비교해 가면서 쉽고 재미있게 제시합니다. 어려운 인문?자연 지리 정보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지구 여러 나라의 캐릭터, 올림픽 개최국, 교통수단 발달의 역사, 지구의 7대 불가사의 같은 다소 잡학적인 지식까지 두루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구본을 통해 만나는 세계 여러 나라가 단순히 이름뿐만 아니라 그 나라가 가진 특징과 사람들의 삶이 생생하게 살아서 다가옵니다. 이 책이 지닌 또 다른 매력은 우리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지구별을 처음 방문한 외계인이 화자로 등장한다는 점입니다. 이 외계인 화자는 아무런 선입견이나 편견 없이 어린이의 눈높이로 이 세상을 바라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치입니다. 어린이 외계인 뿌뿌와 그 친구 꼬봇은 어린이답게 방학 숙제로 지구 답사 보고서를 쓰기 위해 지구에 왔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33가지 주제로 33일 동안 매일 하나의 테마를 정해 작성해 간 지구 답사 보고서입니다. 타자의 시각으로 지구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면서, 때로는 국제 분쟁이나 기아 문제처럼 어린이의 눈으로는 잘 이해되지 않는 이 사회의 그릇된 모습을 지적하기도 하면서, 어린이의 순수한 시각으로 우리가 사는 지구를 새롭게 바라봅니다. 또한 이 책은 미술을 전공한 일러스트레이터 박수현 작가가 직접 기획하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인 만큼, 기존의 책에서 볼 수 없었던 글과 그림의 조화, 시각적인 정보 전달력 면에서 기존의 세계 지도 책들과 차별성이 있다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