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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프롤로그
2. 이노센스에서 인포센스로
3. 체셔 고양이의 웃음
4. 사업 착수
5. 표현 없는 정보는 없다
6. 공룡 알
7. 죽음의 계곡 속으로
8. 제한
9. 위에서 내려다보기
10. 벽 쌓기
11. 일상 대화의 숨겨진 원리들
12. 성공적 대화를 위한 기술
13. 세 사람은 다수이다
14. 원 그리며 돌기
15. 도살장에 끌려가는 양
16. 강력한 힘
17. 일터의 문화
18. 애이커스의 실수
19. 지식 게임에서는 인간이 컴퓨터를 이긴다
20. 어디 가면 그것에 관해 알 수 있죠?
21. 보스턴 맥주 파티, 그리고 다른 이야기들
22. 전문가 되기
23. 왜 전문 지식은 가르칠 수 없을까?
24. 5퍼센트의 해결책

저자 소개 1

키스 데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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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h J. Devlin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수학 저술가. 영국 브리스틀 대학에서 수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대중에게 수학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미국 공영라디오방송 NPR의 인기 수학 해설자 ‘매스 가이Math Guy’로 유명하다. 스탠퍼드 대학 H-STAR 연구소의 공동설립자이자 상임이사, 미디어X 연구네트워크의 공동설립자, 언어정보연구소CSLI 선임연구원이며, 미국수학회, 미국과학진흥협회, 세계경제포럼 회원이다. 또한 수학 학습용 비디오게임을 만드는 브레인퀘이크BrainQuake 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30여 권의 저서와 80여 편의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수학 저술가. 영국 브리스틀 대학에서 수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대중에게 수학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미국 공영라디오방송 NPR의 인기 수학 해설자 ‘매스 가이Math Guy’로 유명하다. 스탠퍼드 대학 H-STAR 연구소의 공동설립자이자 상임이사, 미디어X 연구네트워크의 공동설립자, 언어정보연구소CSLI 선임연구원이며, 미국수학회, 미국과학진흥협회, 세계경제포럼 회원이다. 또한 수학 학습용 비디오게임을 만드는 브레인퀘이크BrainQuake 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30여 권의 저서와 8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수학 대중화의 공로로 피타고라스상, 페아노상, 칼세이건상, 수학공동정책위원회 보도상 등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수학으로 이루어진 세상』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법』 『수학자 피보나치』 『수학의 언어』 『수학의 밀레니엄 문제들』 『수학 유전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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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키스 데블린
1971년 브리스톨 대학에서 수학 박사학위를 취득 현재 CSLI(언어와 정보연구센터)의 수석연구원이자 캘리포니아 세인트메리대학의 과학대학 학장을 맡고 있으며 피츠버그 대학 정보학과의 자문 연구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숫자로 사는 내 인생(Life by the numbers』(1998) 『굿바이, 데카르트 : 논리의 끝과 마음속 신 우주학에 관한 연구(Goodbye, Descartes : The End of Logic and the Search for a New Cosmology of the Mind』(1997)『수학 : 새로운 황금기(Mathematics : The New Gloden Age)』(1987,1999) 『수학 : 패턴의 과학(Mathematics : The Science of Patterns)』(1993,1996)등이 있다.
역자 : 이현주
단국대학교 경영학과,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역서로는 『Tinderbox』『마하티르의 신경제 정책』『한ㆍ중ㆍ러시아 삼국의 관계』등이 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약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99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101551

책 속으로

정보가 오늘날 대다수의 조직을 묶어주는 접착제라는 친숙한 문구가 있다. 불행하게도, 이 표현은 부정적인 의미로 더 자주 사용된다. 정보가 수레바퀴를 돌리는 기름의 역할을 해야 할 때 조직을 움직이지 않게 하는 접착제의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단지 발견만 하고 더 좋고 효율적으로 만들려는 노력은 하지 않은 채 새로운 컴퓨터 시스템이 정보 관리를 향상시킨다고 말하는 기업에 관한 얘기를 많이 들어왔는가? 그 새로운 시스템이 이전에 이용가능했던 것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만약 그렇다 하더라도 그 정보를 추출하는 것이 어렵거나, 또는 잘못된 정보를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형태로 제공하거나 엉뚱한 사람에게 배달할 수도 있다. 또는 정보가 단순히 너무 많아서 그것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전화로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었던 것이, 외관상 비협조적인 컴퓨터 시스템에서는 몇 시간, 심지어는 며칠이 걸리는 긴 전투가 되어 결국에는 모든 사람을 끌어들이는 결과를 낳는다.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날까? 그에대한 대답은, 우리가 정보 시대에 살고 있다고는 하지만 우리가 실제 살고있는 곳은 정보 기술의 시대, 정확히는 정보기술 수집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아직 정보의 과학을 수렵하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우리의 기술을 가능하게 해주는 정보의 흐름을 적절히 설계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

--- p.43

의자와 같이 아주 일반적인 유형조차도 완전하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은 매우 어렵거나 많은 경우 불가능하다.그러나 인간은 관념적 틀의 일부로서 유형을 습득하고 사용한다.그러한 습득은 오랜 시간에 걸친 경험을 통해서 가능하다...

--- p.282

출판사 리뷰

정보를 어떻게 지식으로 만들것인가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 지식사회로 들어서고 있다. 그러나 정보는 가치로 연결되지 않으면 정보에 불과하다. 지식이라 할 수 없다. 지식사회에서는 지식이 경제를 이끌어가는 실질적인 연료이자 원동력이다. 이 사회에서는 삶의 지식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지식이 창조되고 개인간의 이동에 대한 이해를 요구한다. 저자는 죽어있는 정보나 데이터에서 살아 있는 지식을 창출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수학자이면서 과학분야 저술가이기도한 저자가 제시하는 출발점은 데이터, 정보, 지식의 구분을 명확히 하는 것이다. 서로 비슷하게 사용되고 있지만 시사하는 바는 크게 다르다는 것이다. 각각이 갖는 성질, 의미하는 바를 구분해야 효과적인 정보관리가 가능하다고 이를 통해 지식을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저자는 정보를 과거의 산물로 보고 있다. 과거의 산물은 그 자체로는 미래에는 도움이 될 수 없다.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식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정보분석이 필요하다. 그는 수학자적인 능력을 토대로 널려있는 정보를 구조화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다음단계로 정보를 뒷받침하는 상황을 파악한다. 단순한 나열에 불과하던 정보가 범주화 과정을 거친다. 과거에 대한 정리가 정해지면 미래를 위한 활용이 기다린다. 저자는 정보를 지식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간단명료한 설명과 복잡하지 않은 그림, 실제 생활에서 찾을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저자는 여러 가지 난해한 문제해결을 시도한다.

갈수록 많은 산업분야에서 정보는 더없이 중요한 자산이 되고 있다. 그러나 정보를 어떻게 얻느냐보다는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하는냐가 성공을 결정하는 진정한 요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정보를 관리하는 방식 뿐만 아니라 지식시대를 맞아 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까지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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