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렇게 작가가 되었습니다 + 편집자의 사생활
전 2권
마름모 2023.10.27.
가격
34,000
10 30,600
YES포인트?
1,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이렇게 작가가 되었습니다

프롤로그

01. 어떻게 시작하는가
“잘 쓰지 않겠다”
정답이 있으리라는 믿음
도약의 순간
대량 생산의 견인장치들
다치지 않고 합평하기 1
다치지 않고 합평하기 2
많이 쓰는 것과 정확히 쓰는 것 사이에서
투입과 산출의 법칙

02. 어떻게 쓰는가
서평
칼럼
- 퇴고의 기술
- 명료하게 쓰는 법
- 반론에 철통 대비하자
에세이
- 거리 두기
- 정아은의 경우
- 치유와 소통
- 솔직함과 디테일
- 장강명과 김현진의 경우
논픽션
- 논픽션이란
- 밑작업
- 주석의 예술
- 논픽션의 동료들
소설
- ‘말’보다 ‘삶’
- 설명하기와 보여주기
- 톨스토이와 도스토옙스키의 경우
- 구도와 등장인물 잡기
- 인간사에 대한 관심
- 첫 소설을 쓰려거든

03. 쓰는 마음
수상의 기억
거절 메일 1
거절 메일 2

2년 후
다시 쓰기
나는 왜 쓰는가
- 인정욕구의 화신
- 소설가 A의 칼럼을 둘러싼 페이스북 월드의 전투
- ‘잘’ 인정받고 싶다

04. 작가를 둘러싼 사람들
편집자
- 공무원, 직장 상사 혹은 선생님?
- 편집자 K
- 편집자 W
- 편집자 S
독자
- 독자란 무엇인가
- 작가란 누구인가
- 혹평러와 대결하는 법
기자
동료 작가

에필로그

편집자의 사생활

편집자가 사장?!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나의 이력│너는 독립 안 해?│아무 준비도 없이│출판사 이름 짓기│계약하는 날│10층 빌딩을 세우면│출판계 대선배님과│인연들이 그냥 스쳐 지나가지만은 않는다│나의 첫 홈오피스│작가라는 이상한 존재│첫 책을 내며│첫 주문이 들어오다│도매업체에 거래를 하러 갔다│업무일지 ①│서평단 택배 싸는 날│서점 영업은 처음이라│출판사 개업 파티│교정지 뽑는 날│업무일지 ②│미팅보다 핸드폰?│여섯 개의 기획안│혼자 일한다는 것│업무일지 ③│MC 데뷔│SNS, 하느냐 마느냐│양날의 검, 프리랜서│업무일지 ④│저자 선생님에게 호되게 혼났다│그 작가님처럼 나도 오늘 울었다│작가님이 내게 고맙다고 한다│업무일지 ⑤│독자에게 전화를 받았다│출판의 말들│책은 ‘좋은 물건’이어야 한다│업무일지 ⑥│책 출간 제안이 왔다│

편집자의 사생활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생긴 일│첫 회사 다닐 때는│너는 안 해본 장르가 없네?│최악의 제작 사고│오, 데미안│타이거JK를 만나다│‘전체’를 생각하는 마음│연봉은 협상하는 것│작가님, 이 제목은 어떠신가요?│판권이란 무엇인가?│이거다! 하는 원고│최고의 복수│‘저자 관리’어떻게 하세요?│완벽한 번역이란 있을까?│편집은 아름다움에 관한 일│연봉은 오르는가│갑을 관계는 없다│편집자가 뭐 하는 사람이냐고 묻거든│책의 정신│편집자가 천직인 사람이 있다면│‘좋은’ 회사는 어디 있나요?│나의 베이스는 문학│책 덕후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에필로그 내가 쓴 책은 처음이라

저자 소개2

1975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엔 은행원과 컨설턴트, 통·번역가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 2013년, 잦은 이직 경향과 경쟁 분위기에서 생존해야 하는 현대인들의 생활상을 담아낸 장편소설 『모던하트』로 제18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는 한국 교육의 난맥상과 그에 얽혀 형성되는 공간사를 그린 『잠실동 사람들』, 외모가 화폐처럼 작동하는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삶과 사랑을 담은 『맨얼굴의 사랑』, 대중의 광기와 지식인의 위선을 형상화한 『그 남자의 집으로 들어갔다』, 사회의 규범에서 깨어난 여
1975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엔 은행원과 컨설턴트, 통·번역가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 2013년, 잦은 이직 경향과 경쟁 분위기에서 생존해야 하는 현대인들의 생활상을 담아낸 장편소설 『모던하트』로 제18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는 한국 교육의 난맥상과 그에 얽혀 형성되는 공간사를 그린 『잠실동 사람들』, 외모가 화폐처럼 작동하는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삶과 사랑을 담은 『맨얼굴의 사랑』, 대중의 광기와 지식인의 위선을 형상화한 『그 남자의 집으로 들어갔다』, 사회의 규범에서 깨어난 여성의 초상을 그린 『어느 날 몸 밖으로 나간 여자는』을 썼다. 에세이로는 ‘좋은 엄마’라는 강박관념과 사회에 정립된 고정적인 모성상을 여러 측면에서 분석한 『엄마의 독서』, 자신의 노동을 노동이라 말하지 못하는 ‘주부’의 사회적 위치를 자본주의의 역사와 엮어 조망한 『당신이 집에서 논다는 거짓말』, 문학과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통해 ‘사랑’의 개념과 의미를 풀어낸 『높은 자존감의 사랑법』을 썼다.

사춘기를 맞기 전 전두환의 1980년대를 길게 통과했고, 공기 중에 비밀과 불안이 가득했던 시공간에서 인간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왔다. 그 호기심은 성인이 된 후 사회와 국가, 권력과 정치와 역사에 관한 고민과 탐구로 이어졌다. 『전두환의 마지막 33년』은 2021년 11월 23일 세상을 떠난 어느 문제적 인물의 삶과 그를 끝내 단죄하지 못했던 대한민국의 근원적 모순을 풀어가는 기나긴 여정이다. 2024년 12월 17일 향년 49세로 별세하였다.

정아은의 다른 상품

노는 게 제일 좋은 탱자탱자 편집자. 2006년 여름에 편집자가 되었다. 문학동네, 김영사, 한겨레출판 등 대여섯 군데 출판사를 돌아다녔다. 16년 차가 되던 어느 날, 회사 가기 싫어서 덜컥 출판사를 차렸다. 출판에 목숨 걸진 않았는데, 어쩌다보니 책 만드는 것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다는 걸 깨달았다. 출판사를 차려놓고 1년째, 막막하긴 하지만, 설마 까무러치기야 하겠어 정신으로 가고 있다. 출판사 마름모 대표.

고우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564쪽 | 600g | 크기확인중

리뷰/한줄평58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9.3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30,600
1 3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