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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비의 EPUB
송사비
1458music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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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아 클래식 재미없다.

Part 01. 복잡하고 난해한 클래식 음악

길고 복잡한 곡 제목의 비밀
악장은 어떻게 나누는 것일까?
클래식 음악은 왜 이렇게 긴가요?
음악은 어떻게 진화했을까?
당신만 몰랐던 음자리표의 비밀
시작음 ‘도’는 왜 ‘A’가 아닐까?
음악 용어 한눈에 파헤치기

Part 02. 공연장이 낯선 당신에게

클래식 공연은 나한테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오케스트라 자리 배치에 숨겨진 비밀
공연 시작 전에 오케스트라는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거예요?
오케스트라의 진짜 대장은 누구? 지휘자 vs 콘서트마스터
심포니 vs 필하모닉 뭐가 다르죠?

Part 03. 악기 탐구생활

크기로 구분해 보자! #현악기 4대장
우리는 솔로 파트가 제일 많아요. #목관악기
불다가 숨차 죽겠다! #금관악기
서울대 캐스터네츠 학과 있나요? #타악기
저도 독학 가능합니까? #피아노

Part 04. 취향 탐구생활

Round 1. 소규모 편성 vs 대규모 편성
1. 오케스트라 vs 피아노 /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
2. 오케스트라 vs 피아노 / 라벨
3. 오케스트라 vs 피아노 / 거슈윈 〈랩소디 인 블루〉

Round 2. 내 취향의 악기를 찾아보자.
1. 바이올린 / 드보르작 〈유모레스크 7번〉
2. 첼로 / 오펜바흐 〈자클린의 눈물〉
3. 목관악기(그리고 그 외) / 프로코피예프 〈피터와 늑대〉
4. 트럼펫(그리고 금관악기) / 앤더슨 〈나팔수의 휴일〉
5. 피아노 / 베토벤 〈비창〉

Round 3. 그 외 인기 있는 편성
1. 피아노 트리오 / 브람스 〈피아노 트리오 1번〉
2. 스트링 콰르텟 / 슈베르트 〈죽음과 소녀〉
3. 피아노 퀸텟 / 슈베르트 〈송어〉

에필로그. 누가 '재미없다' 소리를 내었는가.

저자 소개1

송사비

 
본의 아니게 3대가 음악인인 집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였다. 뮤직 + 엔터테이너의 합성어인 ‘뮤직테이너’란 타이틀을 달고, 음악을 재미있게 소개하고 싶다는 열망 하나로 12만 유튜버가 되었다. 2021년 <송사비의 클래식 음악야화>를 출간 후, 베스트셀러 작가로 급부상했다. EBS <클래식 뮤직 드라마>, 팟빵 <당신을 여는 클래식, 송사비입니다>, FLO <일상의 클래식>, 티처빌(교원연수원) <클래식 야화> 등 연이은 콘텐츠의 홈런으로 일반인과 클래식 사이를 이어주는 주선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오랫동안 지치지 않고, 가치 있는 것을 쫓는
본의 아니게 3대가 음악인인 집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였다.
뮤직 + 엔터테이너의 합성어인 ‘뮤직테이너’란 타이틀을 달고, 음악을 재미있게 소개하고 싶다는 열망 하나로 12만 유튜버가 되었다.

2021년 <송사비의 클래식 음악야화>를 출간 후, 베스트셀러 작가로 급부상했다.

EBS <클래식 뮤직 드라마>, 팟빵 <당신을 여는 클래식, 송사비입니다>, FLO <일상의 클래식>, 티처빌(교원연수원) <클래식 야화> 등 연이은 콘텐츠의 홈런으로 일반인과 클래식 사이를 이어주는 주선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오랫동안 지치지 않고, 가치 있는 것을 쫓는 것이 그녀의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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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16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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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8.5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9만자, 약 3.1만 단어, A4 약 63쪽 ?
ISBN13
9791189598532

출판사 리뷰

베스트셀러 『송사비의 클래식 음악야화』로 이미 수많은 독자를 클래식의 세계로 이끌었던, 작가 송사비의 거부할 수 없는 두 번째 초대가 시작되었다. 세상에 들어야 할 클래식 음악은 끝도 없다. 하지만 알아야 할 클래식 이야기는 『클래식 사용 설명서』 단 한 권이면 충분하다.

‘나는 왜 클래식을 좋아하지 않을까?’ 의문이 있었다면, 단 한 권의 책으로 ‘클알못’에서 ‘클잘알’로 바꿔주는 『클래식 사용 설명서』를 추천한다. ‘클잘알’이 되는 순간 당신의 삶에 수백 년 역사를 품은 클래식 음악이 자리 잡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