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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랑과 상실의 뇌과학
사랑하는 이를 잃었을 때, 뇌에선 무슨 일이 일어날까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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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사랑하는 이를 잃었을 때, 뇌에선 무슨 일이 일어날까?

1부
여기, 지금, 가까이에서 일어난 가슴 아픈 상실


1장 어둠 속을 걷다
-사랑하는 이가 영구히 떠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게 왜 그렇게 어려운가
뇌는 상실을 어떻게 이해할까 / 지도의 한 가지 의문 / 진화는 땜장이 / 애착 결속 / 여기, 지금, 가까이 차원이 더 이상 적용되지 않을 때 / 내가 미친 것일까 / 어둠 속에서 탐색하기 / 틈새 메우기 / 시간의 경과

2장 부재, 정서적 경고를 보내다
-비애는 왜 그렇게 많은 감정을 불러일으킬까
저기 있어 / 잠수타기 / 분노 / 뇌에 ‘가까이’ 차원이 있다는 증거 / 친밀함과 지속적 결속 / 밧줄로 묶다 / 유명인을 향한 비애 / 자신의 일부를 잃다 / 거울 뉴런 / 공감적 관심

3장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 믿다
-사랑하는 이가 영구히 떠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까지 왜 그렇게 오래 걸릴까
진화의 기여 / 영장류의 슬픔 / 기억 / 습관 / 상호 배타적인 두 믿음 / 애도에서 벗어나는 데 왜 오래 걸릴까 / 자신이 주술적 사고를 하고 있음을 깨닫기

4장 시간을 가로질러 적응하다
-비애에 잠길 때 우리 뇌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작동하는 뇌 사진 찍는 법 / 결과 / 결과는 더 많은 의문을 낳다 / 과학을 대중에게 알리기 / 영웅의 여정 / 사별에 대처하는 이중 과정 모형

5장 비애는 혼자 오지 않는다
-비애는 왜 복잡한 양상을 띨까
애도의 궤적 / 회복 / 비애 대 우울 / 지속 비애 장애 / 비애와 뇌의 구조 / 사별과 인지 기능, 지금과 나중 / 복합 비애의 심리치료 / 복합 비애를 진단하는 일의 어려움

6장 사랑하는 이를 갈망하다
-사랑하는 이를 잃었을 때 왜 그렇게 고통스러운가
다시 당신은 누구인가 / 들쥐는 짝을 원한다 / 자물쇠와 열쇠 / 뉴욕에서 만난 연구자들 / 지속되는 비애 / 이것과 저것은 다르다 / 비판적으로 돌아보기 / 장엄한 회로

7장 차이를 아는 지혜를 만나다
-비애에 빠져 있을 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러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 뇌는 계속해서 알림을 내보낸다 / 대안이 있다 / 유연성 / 삶의 밝은 쪽 / 사별한 사람 보살피기 / 평온을 비는 기도

2부
과거, 현재, 미래의 회복


8장 과거에서 보내는 시간
-이미 만들어진 신경 연결을 다시 바꾸어 보자
반추 / 비애 관련 반추 / 우리는 왜 반추를 할까? / 함께하기 / 감수하기 / 깨달음

9장 현재를 살아가기
-현재 이 순간에만 기쁨을 느낄 수 있고 사랑을 표현할 수 있다
공항 상태 / 부정적인 감정만을 회피할 수는 없다 / 불면증 / 사람들의 강 / 마주하기 / 자신의 생각을 억누르면 그 생각은 다시 돌아온다 / 상실의 무의식적 처리 / 사랑

10장 미래 탐색
-우리의 뇌는 미래를 무한히 상상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가진다
비애와 애도 / 계획이란 무엇일까 / 과거의 일부, 미래의 일부 / 회복 / 우리 관계의 미래 / 새로운 역할, 새로운 관계 / 보금자리 떠나기 / 언제 그 사람을 사랑하기 시작했나

11장 애도는 학습이다
- 자신이 배운 것을 가르치다
과학이 학습에 관해 알아낸 것 / 비애 입문 수업을 열다 / 비애 개론 / 내가 배운 것

저자 소개 2

메리-프랜시스 오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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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대학교의 심리학과 교수로, [슬픔, 상실 및 사회적 스트레스 연구소 GLASS]에서 슬픔이 뇌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연구한다. 2004년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임상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UCLA [세멜 신경과학·인간행동 연구소]에서 심리신경면역학 박사후 과정을 마쳤다. UCLA에서 심리신경면역학 교수로 임용된 후, 2012년 애리조나 대학교로 돌아왔다. 그의 연구는 [미국정신의학회지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 [생물정신의학회지Biological Psychiatry], [심리학회지Psychological Science]에 게재되
애리조나 대학교의 심리학과 교수로, [슬픔, 상실 및 사회적 스트레스 연구소 GLASS]에서 슬픔이 뇌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연구한다. 2004년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임상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UCLA [세멜 신경과학·인간행동 연구소]에서 심리신경면역학 박사후 과정을 마쳤다. UCLA에서 심리신경면역학 교수로 임용된 후, 2012년 애리조나 대학교로 돌아왔다. 그의 연구는 [미국정신의학회지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 [생물정신의학회지Biological Psychiatry], [심리학회지Psychological Science]에 게재되었고, 『뉴스위크』 『뉴욕타임즈』 그리고 『워싱턴포스트』에 실렸다. 몬태나주에서 자란 그는 현재 애리조나주 투손에 살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했고,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된 번역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가로 인정받고 있다. 케빈 켈리,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쳐 갔다. 과학의 현재적 흐름을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 전문 저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청소년을 위한 지구 온난화 논쟁』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 『제2의 기계 시대』, 『인간 본성에 대하여』,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늦깎이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했고,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된 번역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가로 인정받고 있다. 케빈 켈리,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쳐 갔다. 과학의 현재적 흐름을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 전문 저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청소년을 위한 지구 온난화 논쟁』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 『제2의 기계 시대』, 『인간 본성에 대하여』,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등이 있다. 『만들어진 신』으로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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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3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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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4.7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4.8만자, 약 4.7만 단어, A4 약 93쪽 ?
ISBN13
9788956254586

출판사 리뷰

하나하나 풀어 나가는 상실의 비애와 고통 그리고 회복의 수수께끼

우리 뇌는 시계처럼 쉬지 않고 일을 한다. 매초 매시간 보고 듣고 저장해 둔 정보를 찾았다 보냈다 한다. 그렇다면 사랑하는 이의 죽음과 마주할 때 뇌는 어떻게 받아들일까? 혼돈과 두려움, 설움에 빠져 비애에 잠긴다. 왜 이러한 반응을 보일까? 그리고 이때 뇌는 어떤 상태일까?

『사랑과 상실의 뇌과학』은 사랑하는 사람이 영원히 떠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게 왜 그토록 어려운지 / 왜 상실의 비애는 슬픔, 분노, 비난, 죄책감, 그리움 등 수많은 감정을 유발하는지 /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후, 왜 그렇게 반추하는지 / 상실의 비애는 왜 그렇게 오래 가는지 / 사랑하는 이를 애도하면서 어떻게 의미 있는 삶을 회복할 수 있는지 이 모든 수수께끼를 하나하나 파헤친다.

오코너 박사는 선구적인 신경 영상 작업, 현장 연구, 자신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사랑과 상실의 뇌과학』을 써 내려간다.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뇌과학, 실용적인 지식을 스토리텔링과 결합하여 우리가 상실과 마주할 때 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이해하고, 조금 더 쉽고 아름답게 상실의 비애를 탐색하도록 돕는다.

새로운 삶을 살아갈 지렛대, 『사랑과 상실의 뇌과학』

(사랑하는 이에 대한) 애도는 함께 삶을 헤쳐 나아가는 데 쓰던 지도를 내버리고 그와 관계를 수정하는 어려운 일을 하라고 뇌에게 요구한다. 오크너 박사는 애도는 사랑하는 이가 떠난 후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학습의 한 유형이라고 한다. 그리고 역저 『사랑과 상실의 뇌과학』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갈 지렛대를 제공한다. 우리 뇌에 새로운 지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간이 아니라 새로운 경험, 기다릴 줄 아는 인내를 학습하며 자기만의 방식을 찾아가라고 강변한다. 이를 위해 오크너 박사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한다. 상실의 고통을 겪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 받은 사실을 고백한 것도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리뷰/한줄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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