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 씨, 너무 이기적인 거 아니에요? 어질어질한 카톡 공격 연아 씨의 남자 친구 그룹홈이요? 다섯 살 연아의 그 봄 부모가 없는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가족이란 구직 중인데요, 발달장애인입니다 일상의 의미 추석이네요 연아 씨가요? 결혼한다고요? 책임 살아 있으니 살아야 한다고
어느 날 문득 소설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대학을 휴학한 뒤 무작정 소설을 쓰기 시작해 『백(百)』과 『닥터 브라운』을 차례로 출간했다. 코로나19 시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하루하루 힘들게 버텨 낸 사람들을 기억하고 싶어 집필한 『안녕하세요, 자영업자입니다』로 제9회 브런치북 대상을 수상했다. 브런치스토리에서 연재한 에세이 『창수야, 언니가』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집필한 장편소설 『연아의 봄』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