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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학습의 주춧돌, 어휘력!
고사성어, 사자성어로 채우는 우리 아이 어휘 창고 교과서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교에서, 문해력은 학습 능력의 분수령이 된다. 조금 더 파고들자면, 글을 이해하고 문제에 적용하는 문해력의 기본 재료는 바로 어휘에 있다. 어휘를 얼마나 많이, 깊이 이해하느냐가 과목과 종류를 막론한 학습 능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많은 어휘를 섭렵한 아이일수록 자신의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말할 줄 알고 문제 해결 능력도 뛰어나기 마련. 나아가 중고등학교 수업을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데에도 어휘는 든든한 밑바탕이 된다. 그러나 요즘 우리 아이들이 만나는 어휘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속 유행어, 게임 속 명령어, 예능 속 줄임말 등이 대부분이다. 건강한 어휘를 충분히 섭취하고 습득해야 하는 시기에 빈약하고 수명이 짧은 어휘만을 흡수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정작 교과서나 책, 뉴스 속에서 한자어나 숙어를 마주했을 때, 아이들은 더럭 어려움을 느끼고 문해력을 키울 기회를 회피하게 된다. 그중에도 전 교과에서 자꾸만 마주치게 되는 고사성어, 사자성어는 아이들에게 너무나 높은 장벽으로 다가온다. 고사성어는 한자로 된 데다, 한자 그대로의 뜻과 다른 경우도 무척 많기 때문이다. 출판사 아주좋은날의 신간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고사성어 사자성어』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휘의 꽃인 고사성어 사자성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다. 교과서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고사성어를 선별해, 고사성어가 만들어진 뒷이야기와 역사를 알아 가는 재미 그리고 비유적이고 함축적인 표현 속에서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는 재미를 쏠쏠히 느낄 수 있게 기획했다. ‘무슨 뜻일까?’ 고사성어 속 비유를 풀어서 오늘날 흔히 사용되는 뜻을 중심으로 친구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이렇게 사용해’ 생활 속 예문 속에서 고사성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설명해 고사성어의 뜻을 알고, 글이나 이야기 속에 적절히 사용하여 글짓기나 발표에도 도움이 되도록 했다. ‘비슷한 말이 있어!’ 비슷한 뜻을 가진 고사성어, 낱말들을 통해 어휘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자꾸만 펼치고 싶은 고사성어 책만화책보다 흥미진진한 고사성어 이야기!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고사성어 사자성어』는 또한 매 챕터마다 만화 코너를 싣고 있다. 실제 생활에서 고사성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보여 주는 짧막한 만화를 통해, 아직 독서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의 흥미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각 장마다 고사성어를 활용할 수 있는 교과서 단원을 꼽아 표기했다. 해당 단원과 함께 책을 읽다 보면 교과 학습에도 도움이 되고, 고사성어를 익히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만화책을 보는 것처럼 술술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고사성어가 머릿속에 들어오는 것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인성도 쌓을 수 있다. 어휘력 점프 시리즈 그 두 번째 시즌,『문해력 점프』 시리즈의 포문을 열다 독자들의 오랜 사랑을 받은 아주좋은날의 『어휘력 점프』 시리즈는 그간 교과서 속 100가지 관용구, 속담, 영단어 등을 엄선해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소개해 왔다. 올 연말 새롭게 리뉴얼 된 두 번째 시즌, 『문해력 점프』 시리즈에서는 지난 시리즈에서 다루지 못한 새로운 어휘들을 발굴해 더욱 흥미진진하고 웅숭깊은 본문으로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그 포문을 열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고사성어 사자성어』를 통해 초등학생 독자들의 어휘와 문해력의 세계가 한층 넓어질 수 잇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