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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면서
일러두기 1부 바람 잘 날 없는 군 어느 해군 부사관의 죽음 비밀정보 유출 육군총장 반말 논란 해군총장 음주 사건과 국방부 감사 육군 22사단 경계 실패 성전환 부사관의 죽음과 소송 군무원 토지 투기 의혹 국방장관의 첫 4.3 추모식 참석 천안함 재조사 격리병사 부실 급식 사태 SNS 소통 전략 ‘국방비전 2050’ 의문 미라클 작전 군 사법제도 개혁 도발이냐 위협이냐 을지태극연습 유감 요소수 방출과 공수 작전 5공병여단 부실 급식 탈북자 월북 사건의 진실 어느 조종사의 순직 우크라이나 지원 정권 교체와 미사일 브리핑 2부 언론과의 전쟁 국익보다 이념 언론 오보와 대응 연합훈련/전작권 비틀기 출입기자단 국방 문민화 흔들기 독도 침공 대응 시나리오 보안조사 아니면 말고 북 미사일 보도 과열 경쟁 막무가내 기자들 좋은 기자들 ‘김정은 경례’ 국방부와 통일부의 갈등? 노마스크 ‘생체 실험’ 소동 3부 청와대와 정치권력 국방차관 TV 출연 무산 청와대 홍보회의 풍경 김여정 담화 무대응 유감 외교부와의 불협화음 “대변인은 청와대 지시 받고 일하냐?” ‘병사 복지’ 홍보 강조 대통령 당부사항 ‘육대전’ 논란 안보실 2차장 사직 진짜 이유 공군 병사 가혹행위 국회의원들의 미결수 인권침해 대통령 지시사항 해군총장 교체 속사정 “국방부는 대체 뭐 하느냐”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 불발 내막 윤석열 캠프의 전직 장성들 ‘강한 국방’ 영상 조작 논란 월선 북 선박 조기 송환 지침 ‘원점 타격’ 제동 4부 한미동맹의 이면 한미연합훈련 ‘남북 협의’ 논란 핵우산과 확장억제 사드 추가 배치? 전작권 전환에 부정적인 미국 얀센 ‘재고떨이’ 논란 자위권과 선제공격 종전선언 의문 주한미군 전력 감축? “중국 위협에 한미일 손잡아야” 전 주한미군사령관의 한국군 폄훼 북 ICBM 대응 무력시위 5부 성폭력의 그늘 국방대 집단 성폭력 사건 공군 성폭력 여부사관 사망 2차 가해자 자살 육군 장성의 부하직원 성추행 육군 사단장 성추행 2차 가해 논란 해군 성폭력 여부사관 사망 또 다른 공군 여부사관 자살 법무개혁 필요성 6부 코로나 전투 카투사 ‘백신 국민청원’ 폭풍전야 함정/훈련소 집단감염 청해부대 확진자 발생 비난과 사과 파병부대의 백신 접종 문무대왕함은 생지옥? 작전지역 변경 논란 수습과 안정 7부 소소한 이야기들 서욱 장관 인물평 대변인실 사람들 망중한(忙中閑) 해병대와 아버지 사관학교 졸업식 소회 대출 인생과 로또 ‘슬픔이 분노 될 때’ 잠수함 스테이크 연평도의 눈물 BTS 병역 역대급 PCR 검사 신년 지휘비행 F-35A 동체착륙 대변인의 헤어스타일 8부 마지막 대변인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부 대통령 집무실 이전 “안보는 공기와 같다” 육군총장에게 보고된 ‘천공 출현’ 용산 이전과 국고 낭비 사직서 제출 합참의 불만 위험한 경호실 인수위의 일방통행 고별 브리핑 〈덧붙이는 말〉 대통령실 이전과 천공 미스터리 9부 출간, 그 후 천공 의혹, 경찰 수사 방첩사/군검찰의 군사기밀 수사 공무상비밀누설 경찰 수사 출판판매금지 가처분 소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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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재판부 결정대로 책에 담긴 내용이 군사기밀에 해당한다면 한미 국방부 장관 회담과 SCM 이후 관련 내용을 보도했던 수많은 언론매체 기자와 발행인 등도 군사기밀보호법을 위반한 게 됩니다. 이 책의 저자 부승찬이 범법자라면 그들은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은 불법행위를 저지른 셈입니다. 이러한 항고심 재판부의 비상식적이고 모순적인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이러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이의신청이 신청인의 피해를 회복하는 한편 정부의 부당한 공격으로부터 헌법상 보장된 출판의 자유를 지키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호하는 데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출판사 ‘이의신청 이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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