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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지나간 역사를 배워야 하나요? 8
첫 번째 강의_프랑스 혁명 두 번째 강의_조선의 민란 세 번째 강의_일본의 식민지 지배 네 번째 강의_조선의 방역 2. 왜 보이지 않는 미지의 영역을 연구하나요? 46 첫 번째 강의_ 우주의 시작 두 번째 강의_별이 남긴 것 세 번째 강의_우주 위협 네 번째 강의_공룡의 후손 3. 왜 인간은 이야기를 만들어 내나요? 78 첫 번째 강의_그리스 로마 신화 1 두 번째 강의_ 그리스 로마 신화 2 세 번째 강의_삼국지 1 네 번째 강의_삼국지 2 다섯 번째 강의_옛날이야기 4. 왜 인간은 계속 질문하나요? 118 첫 번째 강의_질문의 힘 두 번째 강의_개인주의 세 번째 강의_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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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스토리, 감각적인 색상과 친숙한 만화로 구성된 트랜디한 지식 교양서!
기존의 인문 교양 도서나 강연 내용을 다룬 서적에서는 흔히 읽기물 형태로 화자 한 명이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형태가 많았다. 그러다 보니, 글밥이 너무 많아 교양서는 왠지 어렵다는 선입견이 생기게 되고,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많은 정보에 어린이들이 지루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 [생각의 차이를 바꾸는 지식 교양서, 차이나는 클라스] 시리즈 또한 역사, 정치, 경제, 사회, 과학 등 방대한 지식을 다루고는 있지만, 전달하는 정보가 전혀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 것이 이 책의 포인트이다. 인공지능 로봇인 '차클'이가 세상의 모든 지식을 머릿속에 넣기 위해 분야를 가리지 않고 끊임없이 질문한다는 재미있는 설정을 기반으로 하고 주인공들이 질문을 주고받으면서 펼쳐지는 유쾌한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기 때문에, 일방적이고 단편적인 정보 습득을 피하고 어린이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계속 책을 읽어 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기존 교양 도서의 전형적인 형식을 벗어나서, 핵심만 간결하게 보여주는 깔끔하고 감각적인 만화 컷으로 어린이들 혹은 더 나아가 보다 쉬운 교양서를 읽고 싶은 청소년이나 성인들까지 거부감 없이 책을 집어들 수 있게 하였다. 우리가 질문하면 인터넷에 있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요약해서 알려주는 인공 지능(AI) 알고리즘인 챗 GPT의 등장으로 더 이상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기보다는 질문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인공 지능의 능력이 나날이 발전하는 시대에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성장해 나가는 힘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역량일 것이다. [생각의 차이를 만드는 지식 교양서, 차이나는 클라스]를 읽으며, 독자들은 차클이의 입장에서 능동적으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나 토론하는 방법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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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우리가 코로나 등 독한 전염병들과 맞서 싸우는 모습은, 과거 우리 선조들이 전염병을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모습과 꽤 닮아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는 역사를 배움으로써 과거를 이해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식의 차이를 만드는 인문 교양서, 차이나는 클라스]를 통해 역사의 또 다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기를 바랍니다. -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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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늘 궁금해했지만, 쉽게 닿을 수 없었던 미지의 세계 우주! 이렇듯 우주를 탐험하듯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고 연구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건 어쩌면 상상력 아닐까요? [지식의 차이를 만드는 인문 교양서, 차이나는 클라스]를 통해 여러분도 상상력을 키우고 나만의 새로운 우주를 발견해 보면 좋겠습니다. - 이석영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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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줄임말로 [차클]이라고 불렸던 프로그램의 전체 제목은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입니다. 질문이 있는 수업이라는 점이 기존의 강연 프로그램들과 차이가 난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지요. [차클]이 등장하기 전까진 TV 속 교실에서도 현실 속 학교와 마찬가지로 학생들은 입을 꾹 다문 채 선생님 말씀을 듣기만 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궁금한 걸 자유롭게 물으며 함께 답을 찾아가는 교실, 그 안에서 사고력도 창의력도 쑥쑥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습을 꿈꾸며 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그런 취지에 공감하신 분들이 많았는지 [차클]은 온가족이 함께 보는 방송으로 사랑받았습니다. 특히 방학 특집 공개 방송 때면 부모님 손을 붙잡고 찾아와 질문을 던지는 어린 학생들의 똘망똘망한 눈빛을 보며 저를 포함한 제작진이 얼마나 큰 감동과 보람을 느꼈는지 모릅니다.
TV 속 [차클]은 아쉽게도 막을 내렸지만 어린이들도 [차클]의 다채로운 강연 내용을 책으로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만든 것이 [생각의 차이를 만드는 지식 교양서, 차이나는 클라스]입니다. 이 책은 프로그램에서 방영되었던 강의들 중 어린이 독자 여러분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강의를 엄선하여 재미있게 풀어내 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질문으로 답을 찾는 차이나는 수업이 계속 이어질 수 있길 바랍니다. - 신예리 (전 JTBC 교양팩추얼본부장([차이나는 클라스] 기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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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차이나는 클라스]는 다양한 분야의 강연자들과 제작팀의 혼과 열정을 담아 국내 대표 소통형 강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기획된 도서 [지식의 차이를 만드는 인문 교양서, 차이나는 클라스]는 아이들에게 질문하는 습관을 심어 주고, 인문 사회,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호기심은 물론 지적인 탐구 정신을 높여 주며, 아이들이 스스로 자기만의 창의적인 질문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키워 줄 것입니다. - 정선일 (JTBC [차이나는 클라스]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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