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이상한 열쇠고리』로 제13회 창비 좋은어린이책 원고 공모 저학년 부문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 달간 북극에 다녀온 뒤로 사라져 가는 생명들에 더 관심이 많아졌다. 『거인이 제일 좋아하는 맛』, 『수학왕 바코』, 『제비꽃 마을의 사계절』, 『다람쥐 무이의 봄』, 『우주 토끼의 뱅뱅 도는 지구 여행』, 『빨간 여우의 북극 바캉스』 등을 썼다.
아이들을 가르치다 그림으로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도깨비는 떡을 좋아해』, 『사또는 왜 달을 샀을까?』, 『일곱 살은 말이지』,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꼬랭이 나와라, 뚝딱!』, 『1948년 5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