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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당신의 이야기
‘나다움’을 향한 다섯 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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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나는 나를 좀 알고 싶다 김채영

프롤로그
아모르 파티
감사의 믿음이라는 것
뜨겁게 살자
사랑이다
행복하다

행복해질 용기 박지윤

프롤로그
아이유 - 셀러브리티
혼자서도 완벽하게 행복했던 순간들
행복해질 용기
한 번쯤은 미친 척 도망쳐 보기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제 진짜 취미는요
2017년, 내 인생의 변곡점
세계가 나의 집
인생은 마음대로 되지 않지만

내가 글을 쓰고 싶었던 이유 여원

프롤로그
나에게 온 첫 번째 선물
20년 만에 알게 된 의미
똥인지 된장인지 겪어봐야 알지
가까운 사람부터 챙기자
작은 위로 한마디
마음을 다했다면 된 것이다
글쓰기가 중요한 이유
아버지, 에세이를 쓰게 된 이유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아갈 권리 장다겸

프롤로그
엄마와 딸
무쏘의 뿔처럼
아버지
진심이 가닿을 때
실패가 두렵다면
엄마가 미안해
나의 일

글쓰기 하길 참 잘했다 한마음

프롤로그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하자
행복을 찾아서
진심으로 대하기
그럴 수도 있지
하고 싶은 일을 하자
글을 써 보자
나를 돌아보는 시간
‘첫’만 해 보자
끝까지 마무리하는 힘

저자 소개 5

삶의 문제를 책과 글에서 해결하는 즐거움을 알아버렸습니다. 쌓여가는 시간 속에서 내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꿈 많고 철들고 싶지 않은 30대 직장인. 세계여행을 다녀온 뒤 여행 에세이 『마산에서 아프리카까지』를 출간했습니다. 평범한 삶을 살다가 글이 선물해 준 작가, 모임 운영, 출강처럼 무수한 삶의 가능성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불안함 속에서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삶을 위해 즐겁게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박지윤의 다른 상품

글쓰기가 꿈이던 제가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이 지금도 꿈만 같습니다. 늘 그려 왔던 환상의 세계를 담고 싶어 오늘도 한 줄 한 줄 이야기를 써 내려갑니다. 『저승서점』,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공저)을 출간했습니다. 인스타 @yeowon_soul

여원의 다른 상품

우아한 백조의 자맥질처럼, 일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사교육 전문가입니다. 대단하지 않은 오늘이지만 언젠가 올 빛나는 내일을 그리며 묵묵히 삶을 조각하고 있습니다.
삶의 순간들을 통해 배우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선택을 정답으로 만드는, 추억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는, 따뜻하고 멋진 여자가 되고 싶습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140*200*20mm
ISBN13
9791189784386

책 속으로

태어난 곳도 다르고, 걸어온 방식도 다른 다섯 사람이 만났다.
---「첫 문장」중에서

나를 외톨이로 보는 듯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불편하고 두려웠던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부족함 없이 행복했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온전히 나로서 행복했다.
---「아이유-셀러브리티」중에서

남들이 툭툭 던지는 말에 마음이 꽃처럼 활짝 피었다가 가을날 낙엽처럼 쓸쓸해지는 순간의 연속이었다. 미움받고 싶지 않았기에 내 마음을 꼭꼭 숨겼다.
---「행복해질 용기」중에서

이런 말조차 무섭고 숨 막혔던 내게, 가족이란 무섭고 힘들고 두려운 존재였으니까. 내가 그런 가정을 만들까 봐, 내가 모조리 망칠까 봐, 과연 결혼이라는 것을 할 수 있을지 겁먹었다. 겪어 보지 않은 가족이라는 굴레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악몽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그와 달리 남편은 연애 때부터 나를 있는 그대로 긴 시간 함께 웃고 배려해 주고 믿어 주었다. 그리고 첫 아이와 함께 셋이 있는 순간 깨달았다. ‘아, 이게 행복이구나.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그저 이렇게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니. 이게 가족이구나.’
---「20년 만에 알게 된 의미」중에서

시간이 지나야, 혹은 오랜 기간 숙성해야 해결되고 소화되는 일들이 있다. 아무리 애써도 그때는 되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있다. 나와 아버지에겐 이만큼의 시간이 필요했던 거다.
---「아버지」중에서

어릴 때는 아는 것도 없고 잘할 줄도 몰라서 그저 남이 해 주는 대로 했다. 그러다가 생각한 대로 안 되면 혼자 해결할 수 없음에 화가 났다. 나이가 들고 점점 할 줄 아는 게 늘어나면서 예민하던 성격에 여유가 생기고, 잘 되지 않더라도 내가 하면 되니 ‘그러려니’ 하며 넘기기까지 했다. 마음 그릇이 점점 커지는 게 느껴졌다. 이젠 미용실에 가는 게 두렵지 않은 나이가 되었다. 예민함이 가끔 나타날 때면 다시 한번 마음속으로 외쳐 본다. ‘그럴 수도 있지. 지나고 나면 별일 아니야.’
---「그럴 수도 있지」중에서

뭐든지 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고, 끝까지 해내지 못했지만 다 해낸 것 같은 근거 없는 자신감만 가지고 살아온 과거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한다. 나에게 선택은 늘 쉽고 간단했다. 하지만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끝까지 해내는 태도가 부족했다.

---「끝까지 마무리하는 힘」중에서

출판사 리뷰

무심히 지나가던 일상의 날들에 물음표가 생기기 시작했다.
지나온 시간은 잘 살아온 것인지, 인생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가고 있는지.
정답 없는 문제에 대해 생각이 많아진 이들 곁에 놓아주고 싶은 책,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

나 다운 인생을 살자


누구에게나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고, 그 비밀은 절대 알려지질 않길 바란다. 이 책에서는 나만의 비밀이자, 외면하고 싶었던 과거의 나를 꺼내 보인다. 엄마의 부재, 친구들의 따돌림, 불편한 가족 관계, 육아, 직업에 이르기까지 지나온 시간의 힘듦을 꺼내 놓았다. 그 마음을 글로 옮기는 과정은 혹독했을 것이다. 꺼내기도 힘든 것들을 이야기로 만들었다. 처음엔 두서없고 장황했을 이야기들이 다듬고 다듬어져 잘 연마된 보석처럼 빛을 발하고 있다.

“힘들면 힘들어하는 내가 싫고 나를 도와주지 않는 모든 것이 싫었는데,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 모든 것이 온전하게 나의 행복으로 바뀌는 것은 실로 기적 같은 일이다. 지금, 이 순간 무심히 내뱉은 누군가의 말에 흔들리고 있는 이가 있다면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 주고 싶다. 내가 생각하는 더 중요한 가치에 집중하며 살다 보면 그 시간과 노력이 당위성이 되어, 또 다른 가치를 만들어 낸다는 것을….” _본문 중에서

나를 사랑하는 것

이 책에서는 과거의 넋두리나 투정을 말하지 않는다. 힘들었던 과거에 웅크리고 앉아 있지 않는다. 어둡고 긴 동굴을 헤쳐나오듯 혹독했지만 쉬지 않고 걸어 나왔고, 칼날처럼 매서운 세상의 편견에도 굴하지 않았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인생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나다움을 지켜가면서 말이다. 책을 읽는 내내 반복적으로 들려오는 목소리가 있다. 각기 다른 인생을 살아온 다섯 명의 작가들이 한목소리로 말하는 이야기가 있다.

“충분히 괜찮아요. 잘하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가시가 되지 않기를, 그저 흘러나온 말로 상처를 입히지 않기를 바란다. 예쁜 말, 기분 좋은 말, 희망적이고 기쁨과 감사 가득한 말만 나오기를 바란다. 눈을 떠서 감기까지 그렇게 살기를 노력한다. 조급해하지 말고 쉬어 가더라도 멈추지 말자고 다짐하며 내 인생을 응원한다. 잘하고 있고, 힘들어도 열심히 살아 보자고. 너는 할 수 있다고 말해 주고 싶다.” _ 본문 중에서

다섯 개의 각기 다른 인생 이야기를 보여 주는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 다른 사람은 어떻게 사는지,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 엿볼 수 있다. 타인의 삶이 궁금해서 읽다 보면, 나의 삶과 별다르지 않다는 사실에 안심하기도 하고, 생각지 않은 곳에서 당황하거나 미안한 마음이 생겨날 수도 있다. 지난 시절의 나로 시간여행을 떠나거나 미래의 모습을 꿈꾸는 나를 만나게 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풀어낸 다섯 명의 저자 덕분에 ‘누군가에게 잘 보이는 삶’이 아니라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고, 내 일을 사랑하며 살아가야 할 이유’가 더욱 분명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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