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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볼세 샜나?” 각 지역 사투리로 전달되는 생생한 이야기 『나는 매일 밥을 먹습니다』는 각 지역의 사투리를 실감나게 담았습니다. 허정윤 작가는 각 지역에 있는 사람들의 감수를 거쳐 입말을 살리는 사투리를 맛깔나게 표현했습니다. “어떵 내일은 집에 가 지쿠과?” “어라 이느머 새 새끼덜 입맛언 살어 가즈구~ 맛은 용허게 안다니까루!” “정때 밥 묵은 지 얼메나 되았다고 폴세 새껏 묵을 시간이여?” 이 책을 볼 때, 꼭 소리 내어 한번 읽어 보세요. 각 지역의 사투리는 어떻게 다른지, 어떤 특징이 있는지를 살펴보면 더욱 생생하게 지역적 특색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보를 담고 있는 논픽션 그림책이면서도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재미있는 독후활동! 지역 특산물 지도와 스티커 포함 우리나라는 푸른 바다와 많은 산, 비옥한 논밭을 가진 덕분에 각 지역마다 풍성한 먹거리를 품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기후나 지형, 흙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대표적인 먹거리도 다르지요. 지역마다 여러 개의 특산물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이 책에서는 부록을 넣어 일부 대표적인 특산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특산물 지도와 스티커가 별도로 들어가 있어, 책을 읽은 후 독후활동도 할 수 있습니다. 책도 보고, 스티커를 붙이며 우리나라 방방곡곡 먹거리 특산물을 알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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