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안네 묄러
안네 묄러는 1970년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배우고 1998년 졸업한 다음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어 독일의 여러 출판사와 함께 작업하였다. 안네의 그림책 『보금자리 만들기, 구멍 뚫기』는 2005년 논픽션 분야와 전문 서적 분야에서 최고의 상을 받았다.
역자 : 송소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고,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독문과에서 공부했다. 이화여자대학교 독문과 강사를 지냈다. 지은 책으로는 『물의 요정을 찾아서』(공저), 『독일 문학의 장면들』(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카프카 단편선』 『청년 알렉산더』 『비밀의 터널』 『클림트』 『휴식능력 마냐나』 『천천히 걸어 희망으로』 『사랑하라 너를 미치도록』 『별밤의 산책자들』 등 다수가 있다.
감수 : 김현태
서산중앙고등학교에서 생물을 가르치고 있다. 공주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으며, 환경단체인 ‘습지와 새들의 친구’의 고문을 지냈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한국조류학회 이사를 맡았고, 2005년 1월에는 남극 체험단으로 남극 세종기지에서 조류 조사를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새 전문가이다. 지은 책으로는 『서산A. B지구 철새』『철새』『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새 도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