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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1. 소개 11 2. 하나님의 아들과 새 시대 (마가복음 1:1, 9~13) 19 3. 성령 충만과 사탄의 공격 (마가복음 1:12~13) 27 4. 복음이란 무엇인가? (마가복음 1:14~15) 34 5. 하나님의 나라는 무엇인가? (마가복음 1:15) 43 6. 현세 천국과 내세 천국의 균형 (마가복음 1:15) 56 7. 회개란 무엇인가? (마가복음 1:15) 65 8. 믿음은 무엇인가? (마가복음 1:15) 77 9. 예수님의 믿음 (마가복음 1:15) 85 10. 나를 따라오라 (마가복음 1:16~20) 94 11. 예수님의 권위 (마가복음 1:21~39) 106 12. 왜 예수님은 자신을 숨기셨을까요? (마가복음 1:40~45) 116 13. 용서와 치유 (마가복음 2:1~12) 124 14. 레위의 즉각적인 회심 (마가복음 2:13~17) 132 15. 금식 기도는 무엇인가? (마가복음 2:18) 142 16. 새 시대의 기쁨 (마가복음 2:18~22) 152 17. 예수님이 회복시킨 안식일 (마가복음 2:23~3:6) 161 18. 함구령의 숨은 의미 (마가복음 3:7~12) 171 19. 제자의 부름은 무엇인가? (마가복음 3:13~19) 180 20. 나의 십자가 (마가복음 3:13~15 ; 8: 34) 191 21. 가룟 유다와 하나님의 예정 (마가복음 3:19) 201 22. 유다에 대한 예언들 (마가복음 3:19) 212 23. 마리아와 미친 메시아 (마가복음 3:20~21) 223 24. 성령 모독죄는 무엇인가? (마가복음 3:22~30) 233 25. 누가 예수님의 가족인가? (마가복음 3:31~35) 244 26. 하나님 나라의 비유 (마가복음 4:1~34) 253 27. 주무시는 주님 (마가복음 4:35~41) 264 28. 거라사 광인 (마가복음 5:1~20) 271 29. 나를 찾으시는 주님 (마가복음 5:21~34) 279 30. 동행을 멈추시는 주님 (마가복음 5:35~43) 287 31. 복음 따라 가는 길 (마가복음 6:1~31) 296 32. 오병이어의 의미 (마가복음 6:32~56) 306 33. 장로들의 전통 (마가복음 7:1~23) 317 34. 침묵과 거절의 은혜 (마가복음 7:24~30) 330 35. 예수님의 긍휼 (마가복음 7:31~8:13) 340 36. 두 번째 터치 (마가복음 8:14~26) 349 37. 베드로의 신앙고백 (마가복음 8:27~38) 359 38. 인자란 무엇인가? (마가복음 8:31) 370 39. 베드로의 초막 (마가복음 9:5) 380 40. 변화산의 의미 (마가복음 9:2~13) 391 41. 마지막 함구령 (마가복음 9:9) 400 42. 제자들의 불신 (마가복음 9:14~29) 410 43. 제자들의 악습 (마가복음 9:30~50) 419 44. 이혼과 재혼 (마가복음 10:1~12) 428 45. 어린이들과 하나님 나라 (마가복음 10:13~16) 439 46. 부자 청년과 상급 (마가복음 10:17~31) 446 47. 영생을 받으라 (마가복음 10:17) 458 48. 부자 청년과 율법 (마가복음 10:17~22) 469 49. 열두 보좌와 차등 상급 (마가복음 10:31) 481 50. 상은 무엇인가? (마가복음 10:28~31) 497 51. 크고자 하는 자 (마가복음 10:32~52) 511 52. 무화과나무 (마가복음 11:1~26) 521 53. 포도원 농부의 비유 (마가복음 11:27~12:12) 531 54. 계속되는 질문 (마가복음 12:13~37) 540 55. 위선자들과 과부의 헌금 (마가복음 12:38~44) 550 56. 예루살렘 멸망 (마가복음 13:1~13) 560 57. 멸망의 가증한 것 (마가복음 13:14~25) 571 58. 구름을 타고 오시는 인자 (마가복음 13:26) 583 59. 재림을 맞이하는 자세 (마가복음 13:27~37) 594 60. 옥합의 헌신 (마가복음 14:1~9) 604 61. 다락방의 식탁 (마가복음 14:10~31) 616 62.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승리 (마가복음 14:32~42) 627 63. 내가 그니라 (마가복음 14:43~65) 639 64. 베드로의 부인 (마가복음 14:66~72) 649 65. 십자가 처형과 부활 (마가복음 15:1~16:8) 659 66. 갈릴리에서 나를 보리라 (마가복음 16:7~8) 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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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책들을 보면 저자에 대한 약력이 나옵니다. 그러나 성경의 저자들은 자신들을 소개하는 일에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들이 전하는 복음의 주인공과 메시지가 더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저자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마가복음의 저자는 마가로 알려졌지만, 그에 대한 정보는 제한적입니다.
마가는 마리아라는 과부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는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선교 여행을 했었고 바나바의 사촌이었으며 베드로와 잘 아는 사이였습니다. 예루살렘에 있던 그의 모친의 집은 초대 교인들이 집회 장소로 사용하였습니다(행 12:12). 마가복음은 A.D. 50년경에 쓰였는데 최초의 복음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가복음의 특징은 우선 사복음서 중에서 가장 짧습니다. 그래도 사건들은 자세히 진술되었고 기본적인 사실들을 직설적으로 기술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이 누구시며 어떤 분이신지를 예수님이 행하신 초자연적인 기적이나 권위 있는 말씀으로 예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받으신 배척과 고난의 십자가 죽음이 어떤 과정을 거쳤으며 그의 죽음이 어떻게 해서 모든 사람을 위한 대속인지를 진술하였습니다. 마가복음은 매우 균형 잡힌 구조로 짜여 있습니다. 복잡하지도 않고 특별히 숨겨진 의미가 없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가복음의 핵심 구절은 예수님의 신분이 “그리스도” (메시아)라는 베드로의 고백이 담긴 8장 29절입니다. 이것은 본 복음서의 첫 절인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라고 한 선언과 일치합니다. 그리고 십자가 아래에서 로마의 백부장이 예수님을 보고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막 15:39)라고 고백한 말로 예수님의 신분에 대한 증언이 마무리됩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주님의 자녀로서 살기 위해 예수님의 신분을 알아야 합니다. 성도의 삶은 예수님으로 사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2천 년 전에 지상 생활을 하셨지만, 그때의 주님은 지금도 동일한 성령의 능력과 진리와 사랑으로 임하십니다(히 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