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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여 테러리스트가 되라
전여옥
푸른숲 199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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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전여옥은 서울에서 태어났고 이화여대와 서강대에서 공부했다. KBS기자와 도쿄특파원을 지냈고 약 10년 동안 작가와 강연자, 방송인으로 자유로운 삶을 살았다. 『일본은 없다 1, 2』에서 『흙수저 연금술』, 『오만과 무능: 굿바이, 박의 나라』, 『사랑을 놓다』 등 10권 넘는 책을 썼다. 여의도에서 8년 동안 국회의원으로도 일했다. 지금은 부지런히, 끝없이 글을 쓰고 방송을 한다. 유튜브 [전여옥 TV]를 진행하고 있고 네이버 카페 [여옥대첩]과 네이버 블로그 [OK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매일같이 글을 올리고 있다. 『일본은 없다 1, 2』에서 『흙수저 연금술』, 『오만
전여옥은 서울에서 태어났고 이화여대와 서강대에서 공부했다. KBS기자와 도쿄특파원을 지냈고 약 10년 동안 작가와 강연자, 방송인으로 자유로운 삶을 살았다. 『일본은 없다 1, 2』에서 『흙수저 연금술』, 『오만과 무능: 굿바이, 박의 나라』, 『사랑을 놓다』 등 10권 넘는 책을 썼다. 여의도에서 8년 동안 국회의원으로도 일했다. 지금은 부지런히, 끝없이 글을 쓰고 방송을 한다. 유튜브 [전여옥 TV]를 진행하고 있고 네이버 카페 [여옥대첩]과 네이버 블로그 [OK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매일같이 글을 올리고 있다.

『일본은 없다 1, 2』에서 『흙수저 연금술』, 『오만과 무능: 굿바이, 박의 나라』, 『사랑을 놓다』 등 10권 넘는 책을 썼다. 여의도에서 8년 동안 국회의원으로도 일했다. 지금은 부지런히, 끝없이 글을 쓰고 방송을 한다. 유튜브 [전여옥 TV]를 진행하고 있고 네이버 카페 [여옥대첩]과 네이버 블로그 [OK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매일같이 글을 올리고 있다. 그 외 저서로는 에『간절히@두려움없이』,『여성이여, 테러리스트가 돼라』『, 여성이여, 느껴라 탐험하라』,『폭풍전야』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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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전여옥
1959년 서울 출생. 인터넷 콘텐츠 회사인 (주)인류사회 대표.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대학원에서 일본정치 전공으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 한국방송공사에 입사, 10여 년 간 문화부, 사회부, 국제부, 편집부기자로 활동하다가 1991년 방송 여기자 최초의 해외 특파원이 되었으며 현재는 이화여대 대학원 정치학과 박사과정 중에 있다. 저서로는 밀리언 셀러를 기록한 『일본은 없다』외에 『간절히@두려움없이』, 『여성이여, 테러리스트가 돼라』『여성이여, 느껴라 탐험하라』,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1995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1841006

책 속으로

나는 남자를 좋아한다. 남자들이 여자를 좋아하듯이. 또 남성을 무척 사랑하고 있다. 남자가 없는 세상은 생각하기도 싫다. 심심하고 재미없고 사는 의미도 별로 있을 것 같지 않으니까. 그러나 나는 힘과 돈을 좇는 남성들이 작당을 해서 만들어 놓은 권력 지향적 남성 문화는 혐오한다. 더 많은 탐욕과 가난한 여성 들을 만드는 졸부형 남성 경제 구조는 경멸한다. 게다가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억압하고 차별하고 매장하려는 졸렬한 난성 우월 문화를 증오한다. 남성에 대한 나의 무한한 사랑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 머리말

나는 나를 위해 요리를 만든다. 나자신을 위해 상을 차리면서 토요일의 외로움을 아시 맛본다. 그리고 웃으면서 내 자신에게 말을 건다. '괜찮아? 몸은 어때? 이번 주 너무 무리하지 않았니? 외롭지 않아나고 싶은 사람 있어? 그럼 네가 먼저 전화해.' 나는 내 자신을 염려하며 '나'를 조사하고 인터뷰한다. 너무도 귀하고 소중한 '나'라는 존재가 곧 이 세상이라는 사실, 그리고, 내가 죽는다면 이 세상도 종말을 고할 것이라는 진리를 확인하면서 나는 나를 위해 성찬을 준비한다.

--- p. 256

나는 꽤 많은 종류의 시사지와 잡지를 구독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적어도 3가지 이상의 잡지를 볼 것을 권하고 싶다. 하나는 시사 문제에 대한 심층 보도가 있는 시가 주간지, 두 번째는 자신의 직업과 관계된 전문지, 그리고 세 번째는 취미 생활과 관련된 완전히 휴식과 오락을 위한 잡지를 보는 것이다. 시사 주간지는 좋은 자료의 역할도 할 수 있으며 한 주제별로 계속 모으면 꽤 많은 양의 자료를 축적할 수 있다. 또, 전문지는 자신의 직종과 관련도니 특수지를 봄으로써 관계 자료, 서적, 지식에 대한 노하우를 익힐 수 있다. 세 번째, 취미와 휴식을 위한 잡지는 풍부한 인간을 만들고 생활을 윤택하게 한다. 물론 즐거움도 준다. 나의 경우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머리가 아플 때, 긴장했을 때는 요리 잡지들을 보면서 풀거나 기분을 바꾼다. 무척 효과적이다.

또, 권하고 싶은 것은 외국 잡지 한 가지 정도 구독하는 일이다. 물론 외국 신문을 구독하는 것도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 그러나 여의치 않을 때는 어떤 종류의 외국 잡지라도 좋으니까 한 가지 종류라도 정기구독을 해서 다른 문화권의 화제를 엿보는 것은 분명히 다른 사람보다 한 발 앞서 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 p. 97

기회가 된다면 외국에서 살아 볼 것도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외국에서 사는 것은 자신의 영역이 한 나라에서 또 한 나라로 확대되는 일이다.두 세게를 오고 가면서 사는 토대를 만드는 일이다..........몇 년 동안 수십차례 그 나라를 가는것 보다 단 6 개월이라도 그 나라 체류자가 되어 본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 p.166

13.인사문제를 적극적으로 요구하라
kbs에서 내가 후회하는 것은 바로 인사 문제이다. 나는 인사 문제라는 것은 조직의 관리자가 결정하는 것이고조직에 몸을 담고 있다면인사는 승복해야 하는 사항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완전히 틀린 생각이었다. 일단 조직의 관리자들은 대개 사원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부하 직원들, 조직원들에게 관심이 없다. 대개는 자기 자신의 자리 지키기에 급급하다.(높은 자리에 올라 갈수록 지키기 힘든 것이므로)그리고 대개 세상 사람들은 사실은 남한테는 별 관심이 없다. 그저 30분짜리 이야기거리에 불과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p.114

출판사 리뷰

전여옥이 제시하는 새로운 사회의 여성과 남성
초대형 베스트 셀러인 《일본은 없다》의 저자 전여옥이 일과 결혼으로 갈등하는 현대 여성들을 위해 쓴 신작 에세이. KBS에서 15년 동안 겪은 '일하는 한국 여성'으로서 경험을 바탕으로 현모양처의 자질뿐만 아니라 경제적 능력까지 겸비한 '수퍼우먼' 역할을 요구받는 한국 여성들에게 미래지향적인 여성상과 비전을 제시한다.

리뷰/한줄평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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