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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1장. 나는 왜 내가 미울까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어른이 됐다채워지지 않는 마음밖으로 향한 기준 스스로 만든 주홍글씨나를 사랑하는 일이 왜 힘들까?시작하며 2장. 나를 지키는 마음언제나, 나에게는 다정할 것 때로는 No라고 말할 것 불완전한 존재임을 기억할 것너무 애쓰지 말 것 일단 내 감정부터 챙길 것감정의 쓰레기통이 되지 말 것알아주지 않더라도 덤덤할 것 스스로를 미워하지 말 것 3장. 좋은 엄마보단 괜찮은 나부족한 모습도 껴안을 것 날뛰는 감정도 받아들일 것과거의 나를 이해할 것 적절하게 분노를 표출할 것 화를 두려워하지 말 것 사랑부터 회복할 것 4장.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하는 법내면의 비평가 버리기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기자기애는 체력에서 나온다무한긍정 압박 버리기질투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법무기력할 때 가장 먼저 할 일아주 오래된 감정습관 버리기나오며이 책에 소개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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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은 잘되는데, 나는 왜 안 될까?”삶의 주도권을 남에게서 나에게로…우리는 존재만으로도 눈부시게 아름답다뛰어난 1인자를 부러워하는 2인자를 지칭하는 표현이 있다. 바로 살리에리. 여기 현실판 살리에리가 있다. 바로 『나는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한다』의 저자 지에스더. 그녀는 실제로 만나보지도 못한 사람에게 강렬한 질투를 느낀다. 출간 도서 7쇄 발행, 인스타그램 팔로워 15만, 댓글 수 백 개, 좋아요 5만 개가 넘는 게시물까지. 그녀가 이루고 싶은 모든 걸 해낸 사람을 부러워하며 괜한 피해의식까지 품는다. ‘저 사람은 잘되는데 나는 왜 안 될까?’ 열등감에 사로잡힌 저자의 모습은 꼭 영화 〈아마데우스〉 속 살리에리를 닮은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는 모차르트가 살리에리를 부러워했다는 설도 있다. 당시 살리에리는 동시대 음악가들로부터 존경받는 교육자이자 베토벤, 슈베르트, 리스트의 스승이었다. 지에스더 작가는 어떨까. 이번 신작까지 포함해 총 다섯 권의 책을 펴냈다. 특수교사로 일하며 두 아이의 엄마, 작가 역할까지 해낸다. 인스타그램에 날마다 엄마들의 자존감을 높여줄 문구도 업로드한다. 이쯤이면 대단하지 않은가. 저자 역시 나이 마흔을 맞이하고 비로소 그걸 깨닫는다. 과거의 자신과 화해하고, 부족하게만 여겨지던 자신을 조건 없이 사랑하게 된 이야기를 『나는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한다』에 솔직하게 적었다. ‘1장. 나는 왜 내가 미울까’는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했던 자신에 대한 고백이다. ‘2장. 나를 지키는 마음’은 자존감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3장. 좋은 엄마보단 괜찮은 나’에서는 엄마이기 전에 한 인간으로서 빛나기 위한 노력을, ‘4장.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하는 법’에서는 제목 그대로의 에피소드를 제시했다. 과거 저자처럼 아직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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