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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CHAPTER 1. 수채화 -준비물 -수채화 그리는 순서 -발색표 -책 활용법 CHAPTER 2. 봄 하나.튤립과 오리 둘.봄의 수선화와 나비 셋.데이지와 박새 넷.딸기꽃과 참새 다섯.현호색과 다람쥐 CHAPTER 3. 여름 여섯.루드베키아와 고양이 일곱.한련화와 참새 여덟.접시꽃과 까치 아홉.수국과 물까치 열.완두콩꽃과 나비 열하나.달개비와 무당벌레 CHAPTER 4. 가을 열둘.여뀌와 딱새 열셋.댕댕이덩굴과 방울새 열넷.고들빼기와 곤줄박이 열다섯.일일초와 참새 CHAPTER 5. 겨울 열여섯.백일홍과 고양이 열일곱.동백과 동박새 열여덟.토끼풀과 박새 열아홉.먼나무와 흰머리오목눈이 스물.남천과 겨울편지 CHAPTER 6. 도안 |
봄하루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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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피어나는 꽃과 작은 새들을 알록달록 담아보세요’ 도로의 구석진 곳이나 공원의 그늘에, 척박한 아스팔트와 벽돌 틈에 뿌리를 내리고 사라질 때까지 내가 여기에 있다고도 말하지 않고 꽃을 피우는 식물들. 내일 따위는 걱정하지 않는 강인한 생명들에게 보내는 작은 찬사입니다. 저는 물로 그리는 그림을 좋아하기 때문에 수채화로 그렸지만 내 가까이에 있고 또 좋아하는 어떤 재료로든 그릴 수 있습니다. 스무 개의 그림과 함께 일상에 숨을 고르는 잔잔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프롤로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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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고급스러운 컬러로 물들이는 사계절.
귀여운 소동물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꽃을 담아 보세요. 꽃집에서는 보기 어렵지만 매일 지나다니는 길가를 유심히 들여다보면 만날 수 있는 친근한 꽃들과 새들을 아름다운 수채화로 담아내는 일러스트레이터 봄하루의 작가의 첫 번째 컬러링북이다. 튤립, 데이지, 수국, 토끼풀, 동백과 같이 친근한 꽃부터 루드베키아, 한련화, 고들빼기, 댕댕이덩굴과 같이 이름은 생소하지만, 생김새를 들여다보면 어떤 꽃인지 낯익은 반가운 꽃들까지 총 20종류의 다양한 꽃을 컬러링 해볼 수 있다.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매력적인 고급스러운 컬러 조합과 서양의 수채화와 동양의 민화 분위기가 오묘하게 혼재된 봄하루 작가 특유의 매력적인 일러스트를 계절별로 나누어 수록하였고, 계절마다 꽃과 공생하는 여러 새와 고양이, 나비와 무당벌레 등 작고 소중한 생명체들을 함께 담아 더욱 흔하지 않고 따뜻한 수채화를 만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수채화 드로잉을 담고 있지만, 색연필, 과슈, 마카 등 좋아하는 미술 도구로도 충분히 드로잉 할 수 있도록 넉넉한 사이즈에 잘 펼쳐지도록 제작하였으며, 도안은 180g의 무게감 있는 종이를 사용하여 다양한 도구를 사용한 드로잉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원화를 보면서 컬러링 하기 쉽게 한 장씩 찢기 좋은 미싱선 또한 추가로 작업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강인한 생명력과 생동감을 전하는 길가의 꽃과 동물들, 긍정적인 기운을 충전하는 나만의 힐링 타임. 도심을 산책하다 보면 보도블록의 사이사이, 아무도 관심 없는 돌담과 아스팔트의 작은 틈새와 해도 들지 않는 그늘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꿋꿋하게 꽃을 피우는 생명을 마주할 수 있다. 봄하루 작가가 계절별로 산책하며 직접 관찰한 꽃들과 식물 그리고 함께 하는 소동물들을 담은 20점의 일러스트는 그들이 내뿜는 강인한 생명력과 생동감을 생생하게 전한다. 마지막 20번째 일러스트는 추운 겨울을 꿋꿋하게 이겨내는 씩씩한 ‘남천’이다 가을쯤 하얀 꽃이 붉은 과실로 맺히는 남천은 눈을 맞아도 끄떡없이 겨울을 버티고 봄이 오기 전 잎들을 다 털어내며 새잎을 틔울 준비를 한다. 액운을 막아주고 재물이 들어오는 것으로 유명하여 꽃말 또한 ‘전화위복’인 남천부터 평화와 순수함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데이지까지 아름다운 사계절을 고운 색들로 물들이다 보면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 그들이 전하는 좋은 기운들이 충전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