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정가제 Free 90일 대여 EPUB
eBook [대여] 언저리 프로젝트 Vol.01 SF
본격 영상화 스토리 모음집 EPUB
가격
12,000
10,800 12,000 쿠폰혜택가
대여기간
90일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최대 2,000원 즉시할인

이 분야의 이벤트

소개

목차

언저리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SF 단편 스토리 4작품


선택, Sun-Tech2477 _ 한차현
사주경찰 _ 김철웅
트랜지스터와 약한 여자 _ 심규홍
인류 기원에 관하여 _ 박보송

언저리 인터뷰

과학적 탐구와 고민이 좋은 SF를 만든다 _ 영화감독 정윤수
언저리의 Rock적인 소프트웨어와 영화판의 Ballad적인 하드웨어 _ 영화기획자 임준

언저리 프로젝트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세상의 언저리에서 중심을 향해 외치다!”

저자 소개 4

고전적인 서사의 안정감과 신세대다운 위트를 이색적으로 조화시켰다는 평을 받으면서 평단과 독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작가다. 1970년 서울 동대문에서 태어났다. 1998년 단편소설 「청계산의 남자」를 발표하며 월간문학 소설부문 신인상(제84회)을 받아 등단했다. 1996년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학부를 졸업하고 출판사, 잡지사 등에서 일했으며,1999년 장편 소설 『괴력들』을 발표한 이후 『여관』 『왼쪽 손목이 시릴 때』『영광 전당포 살인사건』 등 장편 소설과 소설집 『대답해 미친 게 아니라고』『사랑이라니 여름 씨는 미친 게 아닐까』『내가 꾸는 꿈의 잠은 미친 꿈이 잠든 꿈이고 네가 잠
고전적인 서사의 안정감과 신세대다운 위트를 이색적으로 조화시켰다는 평을 받으면서 평단과 독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작가다. 1970년 서울 동대문에서 태어났다. 1998년 단편소설 「청계산의 남자」를 발표하며 월간문학 소설부문 신인상(제84회)을 받아 등단했다. 1996년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학부를 졸업하고 출판사, 잡지사 등에서 일했으며,1999년 장편 소설 『괴력들』을 발표한 이후 『여관』 『왼쪽 손목이 시릴 때』『영광 전당포 살인사건』 등 장편 소설과 소설집 『대답해 미친 게 아니라고』『사랑이라니 여름 씨는 미친 게 아닐까』『내가 꾸는 꿈의 잠은 미친 꿈이 잠든 꿈이고 네가 잠든 잠의 꿈은 죽은 잠이 꿈꾼 잠이다』를 줄기차게 써냈다. 젊은 소설가 모임 '작업'의 동인이다. 그 외 소설『슬픔장애재활클리닉』이 있다.

황소자리 O형 개띠. 삶이란 즐거움의 완성임을 20대에 깨달았지만, 평소의 소설 쓰기와 음주 음악 음행이 그 진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아직 불확실한 편이다. "속 편한 놈"이란 소리를 어째 나이 들수록 듣게 되는데, 더 많이 더 깊이 더 천천히 느끼는 삶을 살아가고자 노력할 뿐. 2021년 8월 인왕산이 잡힐 듯 보이는 종로구 옥인동 노란 집에서 아내 문은, 딸 교원과 함께 소설 쓰며 술 마시며 안주 만들며 음악 들으며 영화 보며 화분 키우며 고양이털과 싸우며 대충 잘 사는 중.

한차현의 다른 상품

박보송(朴甫松)은 전북 화산에서 태어나 전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성균관대학교에서 무용학 학사를, KAIST 미래전략대학원에서 공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8년 단편소설 「낙타와 달」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고, 단편소설 「화성의 여름」, 「인류 기원에 관하여」, 장편소설 『빛의 재앙』을 발표했다. 현재 전북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보송의 다른 상품

1993년 충무로 촬영부로 상업영화 현장 입문. [하피] 조감독, [예스터데이] 제작팀, [동승] 메이킹 등 다수의 상업영화 스태프 경험. 2010년 시나리오 [꾼]으로 제1회 NHN(네이버) 게임문학상 은상 수상. 2018년 중국 동영상플랫폼 아이치이(愛奇藝, iQIYI) 웹영화 [여의주방] 각본 각색. 그간 13편의 독립(단편)영화를 제작하고 22편의 장편 시나리오를 작업했지만 업계 전문용어로 엎어지거나 주목받지 못함.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연출지부 소속이라는 사실이 부끄러워(?) 그 신분을 숨기며 살고 있다. ‘1분에14타’, ‘MC편도준’ 등의 닉네임으로 영화 관련 커뮤니
1993년 충무로 촬영부로 상업영화 현장 입문. [하피] 조감독, [예스터데이] 제작팀, [동승] 메이킹 등 다수의 상업영화 스태프 경험. 2010년 시나리오 [꾼]으로 제1회 NHN(네이버) 게임문학상 은상 수상. 2018년 중국 동영상플랫폼 아이치이(愛奇藝, iQIYI) 웹영화 [여의주방] 각본 각색. 그간 13편의 독립(단편)영화를 제작하고 22편의 장편 시나리오를 작업했지만 업계 전문용어로 엎어지거나 주목받지 못함.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연출지부 소속이라는 사실이 부끄러워(?) 그 신분을 숨기며 살고 있다.
‘1분에14타’, ‘MC편도준’ 등의 닉네임으로 영화 관련 커뮤니티나 팟캐스트에 자주 출몰했음. 현재 안양과 상암동을 오가며 여러 가지 빅픽처를 구상 중.

김철웅의 다른 상품

1979년에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강원도와 가까워서 그런지 그쪽 사투리가 배어있다. 이창동 감독의 장편영화 <시> 제작부로 영화 일을 시작했다. 하루하루 시시각각이 온통 미션(MISSION)이었지만 그럭저럭 처치해나갔다. 충일한 나날이었다. 전규환 감독의 예술영화 <무게> 연출부를 끝으로 영화 일을 그만두었다. 연기 잘하는 배우들과 영화 잘 찍는 스텝들이 많은 현장이어서 그들을 보며 이 일을 하는 자신을 더욱 잘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늦게 시작한 영화 일을 접으니 신입사원이 되기엔 더욱 늦된 사람이 하나 거기 있었다. 운 좋게도 영화와 조금은 관련된 일도 하는 회사에
1979년에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강원도와 가까워서 그런지 그쪽 사투리가 배어있다.
이창동 감독의 장편영화 <시> 제작부로 영화 일을 시작했다. 하루하루 시시각각이 온통 미션(MISSION)이었지만 그럭저럭 처치해나갔다. 충일한 나날이었다. 전규환 감독의 예술영화 <무게> 연출부를 끝으로 영화 일을 그만두었다. 연기 잘하는 배우들과 영화 잘 찍는 스텝들이 많은 현장이어서 그들을 보며 이 일을 하는 자신을 더욱 잘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늦게 시작한 영화 일을 접으니 신입사원이 되기엔 더욱 늦된 사람이 하나 거기 있었다. 운 좋게도 영화와 조금은 관련된 일도 하는 회사에 들어갔고 5년을 버텼다. 직장 따라 거처를 옮겼음에도 출근시간은 더 늦어졌고 그러다 한 해가 저물어가는 겨울에 다소 충동적으로 사직서를 냈다. 퇴직금으로 반년을 놀고 1년을 2년 같이 공부해서 지방직 공무원이 되었다. 하필 코로나19가 창궐했을 때라 해야 할 일에 안 해도 될 일이 보태져서 2년을 1년 같이 일하고 있다.

심규홍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22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다운로드 시점부터 90일 동안 이용 가능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EPUB(DRM) | 42.97MB ?
ISBN13
9791171252596

출판사 리뷰

“기발한 상상, 영화를 보는듯한 스토리 전개와 장면의 전환, 그리고 작품 곳곳에 녹아있는 현실의 문제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과 유머, 철학들.”

〈선택, Sun-Tech2477〉은 2477년 서울을 배경으로 동물적인 수사 본능을 지닌 강력계 민완형사 마계인과 그를 돕는 레플리컨트(인조인간) 후배 이브가 연쇄살인범을 쫓는 스토리로 세상의 운명 앞에 자신만의 선택지가 주어진 주인공의 이야기다. 작가는 리 차일드의 〈잭 리처〉, 요네스 뵈의 〈헤리 홀레〉 시리즈를 즐겨 읽던 시절, 이 스토리를 장편소설로 고안했다가, 영상화를 목표로 마무리 하였다. 빠르게 전개되는 사건의 흐름과 장면의 전환 속에서 강렬한 시각적 이미지를 선사하지만, 결국 작가는 ‘선택’이라는 것은 ‘버리는 것’. 즉, ‘둘 중 하나를 버리는 것’의 문제라는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여느 형벌보다 괴로운 선택의 순간, 빠르게 다가오는 운명의 마지막을 향한 주인공 마계인형사의 선택 역시도 그처럼 버리는 일에 집중하고 또 집중한 결과였을 것이다.

〈사주경찰〉은 SF 장르 스팀펑크와 대체역사물이 조합을 이뤄 독특한 매력을 뿜어낸다. 세계의 경찰국가를 자임하는 강대국 조선제국에 의해 지구의 평화와 질서가 유지되는 시대, 사주명리학을 기반으로 애초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반사회적 범죄자, 돌연변이, 반체제 반골의 사주를 가지고 태어난 자들을 제거함으로 사회 질서를 유지한다는 세계관을 중심으로 서스펜스,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무협의 기법을 가미하여 기발하고 재미있는 스토리라인을 전개한다.

생명TO를 불법으로 거래하여 태어난 숨어 있는 범법자들과 자신의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반역의 사주를 타고난 자들을 찾아내어 관리하고 제거하는 임무를 부여받은 사주경찰 공안 팀장 김용균과 국가 전복세력인 백플라워(back flower)를 대표하는 류동국, 두 주인공의 교차되는 시점으로 표현되는 기법은 독자들에게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다. 이러한 실험적 기법들에 더해 스토리 전개의 구석구석에 심어져있는 현시대의 풍자적 모습들을 통해 작가가 이 작품이 단순한 시각적 재미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모순적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과 문제의식을 유머와 위트로 표현하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트랜지스터와 약한 여자〉는 기이한 이야기를 정적인 흐름 속에서도 박진감 넘치게 들려준다. 성적 뉘앙스로 응급실에서 시작이 된 이야기는 페미니즘이 가미된 여성의 일상을 다룬 사소설을 거쳐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에 나올 법한 환상과 생활을 오가는 기묘한 판타지로 독자를 안내한다. 신선하고 흥미로운 문장은 독자가 이야기를 점점 따라가게 하고 색다른 러브스토리를 기대하게 하지만 후반부에서 폭주하듯 환상이 이어질 때는 다음 단락을 읽기가 두려울 정도가 된다. 〈트랜지스터와 약한 여자〉가 무엇보다 흥미를 주는 것은 작가가 곳곳에 숨겨 놓은 기이한 유머다.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의 바닥 곳곳에는 마치 지뢰처럼 웃음을 숨겨 놓고 있다. 영상작업을 위한 스토리였던 원안이 글로 바꿔지면서 냄새와 향기에 대한 묘사가 추가된 점이 상상력을 더욱 자극한다. 다 읽고 난 후에 ‘환상특급’의 멋들어진 에피소드 한편을 시청한 듯 만족감을 준다.

〈인류 기원에 관하여〉는 200년 후의 미래, 오염된 지구,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소멸되어가던 인류를 구하고, 지구로부터의 이주를 진행하는 주인공 서 박사의 일상으로 스토리를 전개한다. 그는 진보된 과학 기술의 최일선에서 활동하지만 인간으로서 반드시 겪는 질병, 노화, 죽음의 숙명도 가까이 하고 있다. 인류는 진보된 과학기술을 이용하여 지구를 떠날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지만, 또 다른 이들은 이 과학기술을 이용해서 과거의 지구와 태초의 인류 기원에 대해 연구하고 인간을 창조하는 신의 영역까지 도전한다.

작가는 현재 인류가 과학기술로 풀어나가고자 하는 당면 과제들, 현재 인류가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것들인 AI, 반도체, 나노, 로봇, 데이터센터, 양자컴퓨팅, 바이오, 바이오메스, 에너지, 우주 등의 이슈들을 기술결정론의 시각에서 하나하나 들여다보고 작품 속 미래의 모습을 구성하고 묘사했으며, 여기에 더해 가상의 세계관, AI의 고도화, 판이동설, 바이오, 아틀란티스, 신학, NGO, 종교 갈등 등을 더하여 스토리를 재미있게 전개한다. 이러한 세심한 구성과 묘사는 독자들에게 200년 후의 미래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한다. 하지만 인류를 영원히 구원할 것처럼 현란하게 표현되던 과학기술의 모습들은 결국 인간 태초의 원시성으로 이어지는 철학적 결말로 마무리를 짓는다. 독자들은 이 작품을 통해 시각적 상상의 재미와 더불어 철학적 사고의 재미를 느낄 것이다.

리뷰/한줄평2

리뷰

6.0 리뷰 총점

한줄평

8.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