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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용예술인과 미용예술인의 사례
가. 스탭과 스탭 사례 1. 본인에게 시킨 일을 나에게 떠넘길 때 2. 나는 청소하고 있는데 동료 스탭은 폰을 보고 있을 때 3. 함께 퇴근 정리를 하다 말고 약속이 있다고 먼저 갈 때 4. 동료 스탭의 일하는 속도가 느려 내가 일을 더 해야 할 때 5. 경력은 적고 나이는 많은 새 스탭이 말을 놓으며 나를 가르치려 할 때 6. 정해진 휴무가 있는데 여러 번 바꿔 달라고 부탁할 때 나. 스탭과 디자이너 사례 1. 나는 스탭 - 디자이너 샘이 갑자기 시술을 맡겼을 때 2. 나는 스탭 - 나를 존중하지 않는 디자이너 샘의 말투 3. 나는 스탭 - 단합을 위한다며 잦은 회식을 강요받을 때 4. 나는 디자이너 - 스탭에게 시술순서가 잘못됐다고 이야기 하니 말대꾸 할 때 5. 나는 디자이너 - 스탭을 힘들게 가르쳐 손발이 맞게 되니 그만둔다고 할 때6. 나는 디자이너 - 스탭이 기술향상을 위한 연습을 하지 않을 때 다. 디자이너와 디자이너 사례 1. 내 외모에 대해 평가하는 말을 들었을 때 2. 내 매출을 꼬치꼬치 물어볼 때 3. 시술하고 있는데 옆에서 쳐다보고 있을 때 4. 동료가 새로 온 디자이너를 흉볼 때 5. 동료 디자이너가 바쁠 때마다 나에게 부탁할 때 라. 미용예술인과 대표(관리자) 사례 1. 나는 디자이너 - 급여가 제날짜에 들어오지 않을 때 2. 나는 디자이너 - 스탭을 충원해준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을 때 3. 나는 대표(관리자) - 샾 운영이 어려워 계약이 만료된 디자이너를 정리해야 할 때 4. 나는 대표(관리자) - 디자이너가 자주 자리를 비워 고객의 불편이 보일 때 5. 나는 대표(관리자) - 힘들어하는 디자이너에게 조언하고 싶을 때 1. 미용예술인과 고객의 사례 1. 예약하지 않은 고객이 무리하게 시술해달라고 요구할 때 2. 시술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은 고객을 대할 때 3. 다른 샵 요금과 비교하며 깎아달라고 요구할 때 4. 예약 시간에 시술을 못 받은 고객이 컴플레인 할 때 5. 단골고객의 걱정 어린 충고를 받았을 때 6. 노쇼 고객에게 예약확인 전화를 드릴 때 7. 간식을 사다 주시는 고객에게 감사 표현을 하고 싶을 때 8. 고객이 친구를 소개했는데 시술이 마음에 든다며 칭찬해주실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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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미용예술인을 위한 공감대화’는 마샬 로젠버그의 ‘비폭력대화’ 책을 기반으로 만들었습니다. 미용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서 공감대화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미용예술인은 헤어 디자이너, 두피 관리사, 메이크업 아티스트, 뷰티 아티스트, 분장사, 네일 아티스트, 피부 관리사, 반영구 아티스트 등 미용예술분야 서비스 종사자를 의미합니다. 미용 현장의 다양한 상황에서 이 책을 활용한다면 편안하고 행복한 일터가 될 것입니다.
나를 인식하고, 타인을 공감하는 공감대화는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는 어떠한 비난이나 평가 없이 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런 공감대화는 앞서 말했듯이 4가지 요소인 ‘상황’, ‘느낌’, ‘바람’, ‘부탁’을 활용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상황’과 ‘부탁’은 생략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느낌과 바람은 소통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므로 생략하면 안됩니다. 바람을 표현할 때는 “~하길 바라?, ~하길 바라니?, ~하길 바랍니다, ~하길 바라요.”로 해주길 바랍니다. 이런 표현은 타동사 ‘바라다’의 활용형으로 이루어진 말입니다. 그러나 흔히 자주 사용하는 “~하길 바래?”는 동사 ‘바래다’의 활용형 표현이기 때문에 “색이 옅어지거나 윤기가 없어진다”는 뜻이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동감’과 ‘공감’을 구분합니다. ‘동감’은 상대방과 느낌이 같은 것이고, ‘공감’은 상대방과 느낌이 다를 수도 있지만 서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공감대화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다른 사람을 바꾸려 하기보다, 공감에 바탕을 둔 소통을 통해 모두의 바람이 이루어지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 책은 총 다섯 꼭지입니다. 4개의 꼭지는 미용예술인과 미용예술인의 례로서 스탭과 스탭, 스탭과 디자이너, 디자이너와 디자이너, 미용예술인과 대표(관리자)의 사례이고 1개의 꼭지는 미용예술인과 고객의 사례입니다. 총 30개의 사례를 선별하여 실었습니다. 각 사례는 생활 속 공감대화표에 2가지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생활 속 공감대화는 앵무새질문, 너-느낌 질문, 너-바람 질문, 나-느낌, 나-바람, 질문형 부탁/연결질문, 계속되는 대화, 웃음으로 마무리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 갈등 상황과 관계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싶을 때, 마음을 연결하는 공감 화를 적용하고 싶을 때, 나의 경험과 유사한 사례의 공감대화를 알고 싶을 때, 알맞은 사례를 찾아보면 됩니다. 표로 작성한 이유는 공감대화 공식을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표로 작성된 두 가지의 공감대화를 적절히 섞어서 실제대화에 활용하면 부드럽고 편안하게 공감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후에 내가 아는 사례를 적고 공감대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공감대화표를 작성해보길 바랍니다. 작성한 표를 보고 실제 대화에 적용 해보면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공감대화는 먼저 나 자신과 소통이 일어납니다. 나의 느낌과 바람에 집중하는 힘이 길러져 나를 돌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자존감도 높아지게 됩니다. 나를 이해하는 만큼 상대방의 느낌과 바람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 후에 서로의 솔직한 느낌과 바람을 표현하고, 바람을 충족할 수 있는 명확한 부탁을 하게 되면 상대와 의미 있게 연결될 수 있습니다. 효과적이면서도 지속적인 긍정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 일하는 일터에서 공감대화를 꾸준히 사용하다 보면 상대방을 이해하게 되어 불편했던 관계로 인한 이직률이 낮아질 것입니다. 또한 ‘진상 고객’이라 부르는 대하기 힘든 고객과도 마음의 연결이 가능해질 것 입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미용예술인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데 기여 하기를 바랍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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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상대의 입장에서 질문하는 습관을 키운다면 감정에 노동이란 단어가 필요할까요? 이 책은 동료들과의 관계성을 돌아보고 고객에게 나의 가치를 지키며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미용예술인들에게 꼭 필요한 재미있고 유익한 책입니다. - 박은준 (서경대학교 헤어디자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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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인에게 꼭 필요한 갈등 관계에서의 대화법을 담은 이 책이 출간된 것을 환영하며 주위의 많은 선후배에게 이 책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 예진 (청담 에이바이봄 헤어샵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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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티스트에게 꼭 필요한 소통 방법을 대화체로 자세히 알려주는 실용 대화법 지침서입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공감대화법을 배우고 익힌다면 재밌고 행복한 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이유정 (대표 뷰티컨설팅 플랫폼 엘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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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미용인을 보며 안타까웠던 것은 사람들과의 갈등으로 일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세밀한 대화법을 일터에서 적용한다면 행복하게 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반갑습니다. - 안익제 (대표 ㈜소산퍼시픽 (전. 피카소브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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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 소통을 기본으로 하는 미용예술인이라는 직업군을 특정해서 중요한 공감이라는 키워드로 대화법을 안내해주는 책이 나왔다는 것이 반갑고, 무엇보다 실사례들로 공감대화를 직접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하는 방식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 서수진 (서수진팔레트 대표 전)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산업학과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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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이 함께 일하다 보면 서로 스트레스가 쌓이기 마련입니다. 피부과에서도 각기 다른 위치에서 불협화음으로 직장을 그만두는 안타까운 경우를 종종 보곤 하는데, 이 책은 그런 상황을 어떻게 원활하게 풀어가는지 예시를 보여주는 훌륭한 지침서 같은 책입니다. - 김효종 (앤클리닉 피부/성형외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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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예술인이라면 반드시 익혀야 하는 기술이 말센스 입니다. 사람 때문에 꿈을 포기하고 싶어지는 순간, 상처 주지 않고 상처받지 않는 대화의 기술이 녹여져 있는 이 책이 당신이 다시 뛸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 장현정 (룩샤 반영구 뷰티샵 원장 국제바디콘테스트 반영구/속눈썹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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