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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서문 청소년 보호자를 위한 공감대화 책은? 이 책의 활용법은? 1장 보호자와 청소년의 갈등에 관한 사례 1 . 자녀의 방이 어질러져 있을 때 2 . 손자가 용돈을 조절하지 못할 때 3 . 자녀가 물물 교환이나 중고 판매를 할 때 4 . 손녀가 피부에 문제가 있는데 화장하겠다고 할 때 5 . 자녀가 밤늦게 귀가할 때 6 . 자녀가 이성 교제 할 때 7 . 자녀가 흡연과 음주를 할때 2장 형제간의 갈등.감사에 관한 사례 1 . 자녀가 차별 받는다고 느낄 때 2 . 자녀가 서로 싸울 때 [언니] 3 . 자녀가 서로 싸울 때 [동생] 4 . 자녀의 배려로 감사할 때 5. 자녀에게 감동 받았을 때 6. 가족이 함께 나들이할 때 3장 공부 진로에 관한 사례 1 . 자녀의 성적이 계속 떨어질 때 2 . 자녀가 독서하기를 바랄 때 3 . 친구의 말에 속상해서 학원을 그만둔다고 할 때 4 . 진로 문제로 자녀와 생각이 다를 때 5 .자녀가 대학 입시에 관심 없을 때 4장 핸드폰. 게임에 관한 사례? 1 . 핸드폰 사용 시간이 늘어날 때 2 . 자녀가 거짓말하고 PC방에 갔을 때 3 자녀가 SNS에 빠져 지낼 때 4 자녀가 새벽까지 게임할 때 5. 자녀가 핸드폰만 봐서 건강이 걱정될 때 6 자녀가 야한 동영상을 볼 때 5장 청소년의 내적 갈등에 관한 사례 1 . 손녀가 친구 사귀는 걸 힘들어할 때 2 .자녀가 비교하는 말을 듣고 상처받았을 때 3 자녀가 학교에서 속상한 일을 겪었을 때 4 자녀가 말하기 싫어할 때 5. 자녀가 선생님과의 관계로 힘들어할 때 6 보호자의 기대가 부담스러울 때 부록 1 바람이 충족되었을 때의 느낌 단어표 2 바람이 충족되지 않았을 때의 느낌 단어표 3 바람 단어표 4 사단법인 사람사이로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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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례 30개를 주제에 따라 총 5개의 꼭지로 구분했습니다. 보호자와 청소년의 갈등에 관한 사례, 형제간의 갈등 · 감사에 관한 사례, 공부 · 진로에 관한 사례, 핸드폰 · 게임에 관한 사례, 청소년의 내적 갈등에 관한 사례입니다. 청소년을 보호하고 양육하면서 보호자들이 가장 많이 부딪히고 고민하는 사례를 선별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알아차림] 표가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사례를 보고 다양한 느낌과 바람을 먼저 떠올려 보자는 취지에서 [생활 속 공감대화] 표 앞에 배치 했습니다. 사례를 읽고 너느낌 질문, 너바람 질문, 나느낌, 나바람을 먼저 다양하게 떠올려 봅니다. 여기에서 ‘너’는 자녀 입장, ‘나’는 보호자 입장 입니다. 상대의 느낌과 바람을 먼저 헤아려 보고, 나의 느낌과 바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생활 속 공감대화] 표는 앵무새질문, 너느낌 질문, 너바람 질문, 나느 낌, 나바람, 질문형 부탁/ 연결 질문의 순서로 구성했습니다. 대화문을 쓸 때는 가정마다 사용하는 언어가 달라서 그 다양성을 표현했습니다. 실제 대화에는 존댓말도 있고, 반말도 있습니다. 갈등 상황에서 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마음으로 연결되는 공감대화를 하고 싶을 때, 다양한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소통해야 되는지 알고 싶을 때 알맞은 사례를 찾아서 활용하면 됩니다.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표로 작성한 이유는 한눈에 공감대화 공식을 찾아 신속하게 적용하기 바라는 의도에서 입니다. 상대의 말을 들으면 앵무새질문부터 하고, 상대의 느낌과 바람을 짐작해서 물어봅니다. 그런 다음 나의 느낌과 바람을 말하고, 상대에게 질문형으로 부탁하거나 대화를 이어 나가기 위해 연결 질문을 하면 됩니다. 사례에 따른 [생활 속 공감대화]는 표에 2가지 다른 방식으로 실었습니다. [생활 속 공감대화] 표의 두 가지 공감대화를 다 읽고, 마음에 드는 것을 하나 골라서 사춘기 자녀와 실제로 대화를 해 보세요. 또는 두 가지 공감대화를 다 시도해 보고, 자녀에게 어떻게 말하는 것이 더 마음에 와 닿느냐고 물어보세요. 자녀와 공식대로 공감대화를 했다면 뒷장으로 넘겨서 ‘실제 대화’를 꼼꼼히 함께 읽어 보세요. 실제 대화에는 사춘기 자녀의 생각이나 보호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어 공감이 많이 될 것입니다. 함께 읽으면서 울고 웃고 서로 보듬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다음 ‘내가 아는 사례 적어 보기’ 빈칸에 사례를 적고, [생활 속 공감대화] 표를 완성해 보세요. 다 완성했으면 자녀와 함께 실제로 대화를 해 보세요. 이전보다 한결 부드럽고 만족스러운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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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보호자를 위한 공감대화』는 관계의 언어를 잃어버린 시대에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 주는 다리이자 나침반 같은 책입니다. 이 책의 문장 하나하나와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은 상처 난 대화의 틈새로 스며들어, 서로를 이해하게 하는 따뜻한 빛이 되고 나침반이 됩니다. 부모와 자녀 사이의 오해와 침묵이 대화로 피어나는 순간들을 통해 우리는 공감이 곧 사랑의 또 다른 이름임을 깨닫게 됩니다. 저자들은 일상의 갈등 속에서 우리가 놓친 ‘듣는 힘’과 ‘말의 온도’를 섬세하고 지혜롭게 단계적으로 일깨워 줍니다. 이 책은 아이를 바꾸는 방법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길을 보여 주는 가장 다정한 안내서입니다. 자녀와 더 깊이 연결되고 싶은 모든 보호자의 두 손에 꼭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 조선미 (『마음의 힘을 기르는 수업』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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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매일 죽을 것처럼 살아가시길! 삶에도 여백의 공간이 있어야 아름답습니다. 사랑과 행복을 넉넉히 채울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청소년 전문가로서 자녀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이 시대의 좋은 책이기에 여백의 공간에 넉넉히 채우시며 꼭 읽어 보고 실천하시길 소망합니다. - 김상기 (심리상담학 박사, 전 대전 복음신학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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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상 속 대화를 통해 ‘공감’이 어떻게 관계를 변화시키는지 따뜻하게 보여 줍니다. 단순한 말의 기술이 아니라, 섬세한 알아차림으로 마음의 태도를 바꾸는 과정임을 일깨워 줍니다. 명령에서 질문으로, 통제에서 존중으로의 전환이 가정과 사회를 새롭게 만들 것입니다.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생생한 사례는 교육자와 부모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모든 청소년 보호자가 곁에 두고 실천해야 할 ‘진심의 대화’ 안내서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 문혜림 (고등학교 교사, 교육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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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면 통한다고요?” 청소년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사춘기 자녀와 소통하려 하였지만 수많은 불통으로 먹먹함을 경험했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어 난감하고 막막할 때 대화를 시도할수록 나의 목소리는 더 커지고 아이와의 거리는 더욱 멀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이 책을 알았더라면…, 바로 그 순간 이 책이 그 해답이 될 것입니다. - 유영선 (장학사, 전 학생지원관련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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