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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동시 한국미소문학 신인문학상첫눈(초1)우리 가족 신발(초2)소와 말(초2)봄비(초4)고추잠자리(초4)동시 재미있는 일기장초1. 눈초1. 겨울초1. 책초2. 내 이웃과 사랑초2. 나뭇잎 배초2. 그리다가초2. 나무초2. 어머니 얼굴초2. 물방울초2. 시계초2. 달력초2. 엄마 손초2. 자전거 타기초2. 청소하기초2. 노래초2. 자전거초2. 텅 빈 운동장초2. 지구를 지키자!초2. 숲 속 나라초2. 사랑이란초3. 추석초3. 얼음물초3. 산새 소리초3. 겨울초3. 노래초4. 풀초4. 눈초4. 여름초4. 우리나라, 머리 좋은 나라초4. 태극기초4. 겨울초4. 시계초4. 저녁노을초4. 필통초4. 시초4. 책초5. 가을 하늘초5. 누구 탓이라오초5. 비눗방울초5. 새처럼 날다초5. 얼굴은 마음의 거울초5. 빗방울초5. 가을 소식초5. 풍선시 지필문학 신인문학상마음속의 가을끝에서 끝으로숲속에서시 대한민국 중견시인 문학상 공모전 대상토요일새벽회식교수정치현충원시를 마시다꿈나의 별공포시 국민권익신문 기고작미래한가위첫눈시 동북아신문 기고작인생시인들의 발시 강원도민신문 기고작겨울 자리시 한글학회지 기고작모음 자음시 울산광역매일신문 기고작거미시 시인투데이신문 기고작일터치킨디카시 아시아서석문학 신인상걸어간다살아가는 방법시 낭송 전국김소월백일장 동상희망민조시 계간 문장21 신인작품상강아지와 나한반도백년해로존재고뇌가시 삼봉 정도전 문학상 우수상안개독설리즘 강건문학 신인문학상구름 이불독설리즘 강건문화콘텐츠 독설리즘 문학상 및 기고작얕은 사람행동주막물고기여자잔잔한 물결몽환 꽃샌드백 인생갈팡질팡잠질투비난갈증독설한줌의 흙세상살이자랑평생학습자역사악플동극 백제문학 신인문학상조선시대 공룡 마을영화 시나리오 세계문학예술작가협회 신인문학상파람이웹툰 시나리오 수원문학재단 장려상시와 개구리연극 대본 국민권익신문 기고작행성들드라마 극본 국민권익신문 기고작가상 세계드라마 극본 강건문화뉴스 기고작영혼의 아이드라마 극본 강원경제신문 기고작지대로 한판동화 다시올문학 신인문학상 & 향촌문학제 대상모음이 자음이동화 환경문학대상초잉이동화 전국여성문학작품공모전 대상바둑행성동화 대한민국문학상 대상무지개 합창동화 향원문학회 우수상소년의 애점동화 국민권익신문 기고작담배꽁초 끄는 아이소설 아시아문예 신인문학상시라는 소설소설 코벤트가든문학상 대상비 오는 날, 비 개인 날소설 다선문학회 대상최실마리콩트 창작산맥 신인문학상미래학수필 문학고을 신인문학상자연과 대화하는 아이수기 펫즈 공모전 장려상내 삶의 멜로디수기 열린동해문학 신인문학상심양의 하늘산문 대한민국독도문예대전 경북예총회장상(입선)호랑이 밑에 이리사설 스포트라이트N 기고작장용희 작가의 특별한 시 작문법디자인 대한민국창의력공모대전 입선세종대왕님 포스터디자인 한글사랑디자인전시작캐릭터 모음이 자음이시사 만평 강건문화뉴스 기고작초능력 아빠 시대표어 국제지구사랑작품공모전 입선작사, 작곡 한국문학예술 신인상당신에게 쓰는 편지푸른… 사랑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 안에서행복해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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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龍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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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의 나에서 31살의 나로 바뀌며 그전보다 생활도 나아졌지만 어린 시절 숲과 어울려 자연에 묻혀 지냈던 자연인의 삶은 다시는 오지 않을 귀한 날들이었다. 그래서일까, 난 작가가 되었고 귀뚜라미와 개구리의 멋진 화음을 들어서인지 작곡가가 되었다.사랑스러운 나의 어린 시절, 순수하였던 시절을 겪고 나니 큰 기쁨의 결실은 15년 뒤 어른이 되어 돌려받았다. 자연은 끊임없이 주는 존재임을, 그리고 메아리처럼 기쁨을 주는 착한 존재들임을 알게 되니 세상에는 더 이상 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나의 어린 시절로 돌이켜 보면 난 자연과 대화하는 아이였다. 지금은 하늘을 보며 가끔 구름과 대화를 한다. 구름은 비가 되어 내려 다시 나에게 말을 건넨다.“안녕, 용희야. 또 만났네? 그새 많이 컸구나. 반가워. 난 보슬비야.”“응, 예전에는 소나기였는데 더 아름다워졌구나. 눈송이였을 때도 귀여웠어.”“지금의 너와 같은걸, 난 너의 마음의 거울이니.”자연이 대답해 주었다. 어렸을 때에도 답해 주었지만 몰랐을 것이다. 자연처럼 끊임없이 변하며 자연과 닮아 가는 내 모습을…….- 본문 〈자연과 대화하는 아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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