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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三仙橋에서 梅鳳 安成勳 씀 1
추천사 5 기초편 基礎編 11 1. 八卦 팔괘의 기본과 2. 64卦 괘 世 세의 위치 3. 納甲 납갑과 納支 납지 4. 납갑과 납지 표 5. 十二運星 12운 6. 十二運星 12운성 7. 六爻 作卦法 육효 작괘법 8. 世爻 세효와 應爻 응 9. 用神 용신의 분류 10. 중요 용어 해설 11. 呪文法 주문 신수점 身數占 49 01. 자녀의 내년 신수가 어떠할 것인가? 02. 남편의 신수는 어떠할 것인가? 03. 아나운서의 신수점 04. 아이돌 그룹의 신수점 05. 신수점이 사고로 응함 06. 시집간 딸의 신수점 07. 교통사고를 경고하는 신수점 08. 공모전 입상 여부 신수점 09. 무엇 때문에 왔는지 알아서 맞춰 보세요? 10. 손님의 신수점을 보다 시험점 試驗占 73 01. 동생의 사법시험 당락 02. 소방 준공 검사 03. 고려대학교 대학원에 진학이 가능한가? 04. 운전면허 시험 합격 길일 05. 대학교 합격운 06. 37세 여성의 대학교 합격운 07. 대학교 특례 입학 당락 08. 회사 입사 최종 합격 여부 09. 로스쿨 합격 여부 10. 자격증 시험 합격 여부 재물점 財物占 95 01. 밀린 공사 대금 02. 약속된 돈이 입금 되겠는가? 03. 아파트 청약 당첨 여부 04. 밀린 급여를 받을 수 있는가? 05. 대출이 가능할까? 06. 금전 융통이 되겠는가? 07. 친구가 투자를 하겠는가? 08. 재물점이 질병점으로 응함 09. 거래처 대금 입금 여부 10. 빌려준 돈을 받을 수 있겠는가? 매매점 賣買占 117 01. 치킨집의 매매가 언제 되겠는가? 02. 지방에 계신 부모님 집 매매 03. 식당 매매 점단 04. 전셋집을 구할 수 있는지? 05. 전세가 언제 나가는가? 06. 아파트 매매운 07. 오빠의 가게 매매운 08. 식당 매매 시기는? 09. 집 매매 시기는? 10. 집 매매 시기는? 풍수점 風水占 139 01. 장사 중인 가게의 터가 어떠한가? 02. 신혼집 터가 어떠한가? 03. 새집으로 이사 후에 04. 집터의 무서움 05. 아버지의 묘터 06. 조상님의 묘에 문제가 있는가? 07. 묘 이장과 화장 08. 이사 방위의 길흉 09. 흉한 가게 터 10. 이사를 해도 되는지? 질병점 疾病占 167 01. 아버지의 사망 시기는? 02. 갑자기 허리가 아픈데 어떨 것인가? 03. 친정 어머니의 생사 04. 큰 병에 걸린 것인가? 05. 자손의 생사 06. 새벽 응급실에서 07. 아버지의 응급실 행 08. 시어머니가 위독하신데 09. 위암에 걸린 것인지? 10. 코로나로 인해 자가격리가 될는지? 대인점 待人占 193 01. 공동 사업자의 퇴사 02. 식당의 매니저 채용 03. 공동 사업 성공 여부 04. 상사를 믿고 이직해도 좋은가? 05. 직장 상사의 괴롭힘 06. 가출한 아들 07. 그 사람이 오겠는가? 08. 아내와의 화해가 가능한가? 09. 동업이 잘 되겠는가? 10. 구설수 방지 부적 혼인점 婚姻占 219 01. 파혼의 점괘 02. 아니, 응? 21세기에 무슨 점을 보냐고! 03. 서로에게 나쁜 궁합 04. 결혼해서 잘 살겠는지? 05. 동생의 이혼 여부 06. 파혼의 궁합 07. 딸과 상대 남자의 궁합? 08. 예상치 못한 파혼의 이유 09. 결혼해서 잘 살 수 있는가? 10. 결혼과 궁합 그리고 길일 택일 잉태점 孕胎占 245 01. 셋째 아이가 아들인지 딸인지? 02. 일본에서 온 손님 03. 오사카에서 온 손님 04. 굿을 해야 하는지? 05. 언제 임신이 되는가? 06. 임신이 안 되는는 이유는? 07. 임신한 아이가 아들인지 딸인지? 08. 44세에 임신 가능 여부? 09. 또 유산이 될는지? 10. 임신 가능 여부 송사점 訟事占 269 01. 신종 사기 수법 02. 유가족의 소송 03. 나에게 불이익이 생길 것인가? 04. 구청에서 어떤 조치가 있을 것인가? 05. 민사 소송 재판 06. 법적인 처벌이 어찌될까? 07. 회사 대표 구속 08. 전셋집의 경매 09. 파혼 위자료 소송 10. 고등학생 아들의 재판 결과는? 해몽점 解夢占 293 01. 몹시 뒤숭숭한 꿈 02. 돌아가신 어머니 꿈 03. 돈다발을 받는 꿈은 무슨 꿈인가? 04. 키우던 개가 나온 꿈 05. 어지러운 꿈을 꾸었는데 어떤 의미인가? 06. 돌아가신 아버지 꿈 07. 말벌의 독침을 뽑는 꿈 08. 신내림 받는 꿈 해몽 09. 돌아가신 할아버지 꿈 10. 대성 통곡하는 꿈, 사망 시기는? 귀신점 鬼神占 317 01. 밤마다 우는 아기 02. 헛것을 보는 아들 03. 아들이 왜 아픈 것인가? 04. 죽은 이의 영혼 05. 딸이 헛것을 본다 06. 외할머니 영가 옷 07. 귀신으로 인한 문제인가? 08. 시도때도 없이 계속 우는 아기 09. 어머니가 아픈 것이 어떠한 이유인가? 10. 시동생을 위한 기도 번외편 番外編 343 01. 손님의 감사 편지 02. 경신 수행이라는 것 03. 육효의 괘신에 관하여 04. 성웅 이순신 장군 05. 점을 치기 전의 마음 자세 06. 점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07. 육효라는 학문에 관하여 09. 누리호 발사 18시 24분 10. 추성훈 VS 데니스 강 승패 격투기 잡지 기사 육효 해단을 마치며 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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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는 몇억 광년에 걸쳐 떨어져 있었던 이미 사라진 별을 대체하듯
세계 각국의 많은 위성이 존재하고 와이파이로 전 세계를 랜선으로 여행하는 시대인데 왜 占이 필요한가? 사람마다 각기 다른 이유가 있겠지만 하나로 귀결되는 것은 자기 자신과 가족 등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取吉避凶 취길피흉하기 위함입니다. 앞서 언급하였듯 이 책은 저자가 23년 넘게 프로 역술인으로 상담하면서 기록해 놓은 六爻 占卦 육효 점괘 해단 사례를 다루었습니다. 이미 육효로 상담을 하고 계신 江湖1) 강호 선배님들이나 고수들께는 큰 도움이 될 정도는 아니겠으나 저의 해단 비법을 비교, 참고하시면 견문을 넓히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제 막 육효를 공부하시면서 해단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이 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占卦 점괘마다 제목을 세분화하였고, 질문에 이어 해단(풀이)을 보기 쉽게 정리하였으며,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해당 占卦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점괘를 해단하는 과정과 비법, 問占者 문점자 질문의 핵심 포인트 등 해단의 모든 것을 상세히 풀어 설명해 놓았습니다. 제게 상담이나 청강하신 분들은 모두 아시겠지만, 본 책의 事例는 결과를 모두 적중한 사례이며, 해단 과정과 비법을 거침없이 수록하였으니 占卦를 어떻게 해단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에 빠진, 육효를 공부하시는 분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 p.3-4, 「서문」 중에서 23년을 실전에서 상담하다 보니 상당히 많은 손님을 만났고, 생각지도 못하게 귀한 여러 경험을 했습니다. 한 손님을 만나서 하나의 점괘를 보게 되면, 소설책 한권 분량의 이야기를듣게 됩니다. 좋은 이야기보다는 슬프거나 힘들고 살기 어려운 이야기를 더 많이 듣게 됩니다. 손님들이 겪고 있는 나쁜 상황을 좋게 만들어 드리려고 저도 제 나름대로 정말 애를 많이 썼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다 보니 손님의 슬픈 이야기는 시간이 지나 다시 즐거운 이야기가 되어 우리는 서로 웃으며 마주할 때도 많았습니다. 긴 세월 修行 수행과 공부하느라 참으로 힘들었지만 손님을 통해 귀한 경험을 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더 큽니다. --- p.343, 「번외편」 중에서 저는 이 책을 마무리 하고 있는 현재 2023년 9월 3일 자로 庚申 修行 경신수행을 106회 성공하였습니다. 연차로 따지면 18년쯤 되는데, 기존에 성공과 실패를 거듭했던 때를 다 합치면 〈경신 수행〉을 한 것은 22년 째가 됩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두 시간 이상 기도와 〈면벽 수행〉을 하기도 하지만, 제가 점단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경신 수행〉입니다. 〈경신 수행〉은 60일에 한 번씩 돌아오는 경신일에 24시간 동안 잠을 자지 않고 기도하는 〈수행〉 방법입니다. 일명 守庚申 수경신이라고 합니다. 잠을 안 자는 것이 쉬운 것 같지만, 己未일 亥時부터 辛酉일 子時까지 최소 26시간에서 많게는 50시간까지 공복에 잠을 안 자고 수행한 적이 많습니다. 庚申일에는 유독 다른 날에 비해 잠이 계속 쏟아지고, 눈꺼풀이 비가 쏟아지듯 감겨서 위험할 정도로 물파스를 바르거나 사타구니 안쪽에 바늘을 찌르며 수행한 적이 많습니다. 어지간한 끈기와 인내, 의지와 노력이 없다면 庚申일 만큼은 잠을 견뎌내지 못합니다. 예로부터 六庚申 육경신을 한 사람은 天氣 천기를 내다보고 사물의 이치를 꿰뚫어 본다고 전해집니다. --- p.347, 「경신수행이라는 것」 중에서 육효에서의 용신은 딱 다섯 가지. 〈孫, 父, 財, 官, 兄〉 이뿐입니다. 묻는 자가 무엇을 묻고자 하는지 작괘 하시는 분이 정확히 판단하여 점단을 한다면 괘신을 찾거나 보지 않아도 그 용신만으로 해답을 정확히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육효 점괘가 맞지 않는 이유는 괘신때문이 아닙니다.? 질문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 그리고 질문에 해당하는 용신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확신이 없어 답을 제대로 구하지 못한 것입니다. 질문의 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용신만 제대로 생각하고 점괘를 보면 틀리는 법이 없으니 괘신은 참고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 p.352, 「육효의 괘신에 관하여」 중에서 2007년 10월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있었던 K-1 Hero's 경기에서 추성훈 선수와 데니스 강 선수의 경기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격투기를 좋아해서 경기 이틀 전날 추성훈 선수의 승패점을 보았고, 점괘에서 추성훈 선수의 압승이 예상 되었습니다. 저는 이날 경기장에 경기를 보러 갔다가 우연히 일본 잡지사 기자와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 기자가 점괘의 내용을 기사에 실어도 되냐고 묻기에 흔쾌히 응했습니다. 경기는 점괘대로 추성훈 선수가 KO 압승으로 이기게 되었고, 이후 인터뷰한 기사가 해당 잡지에 곧 실릴 것이라고 일본 기자가 알려 주었으며, 추후에 해당 잡지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일본 격투기 잡지 Kamipro, 2007-117호에 제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 p.366, 「추성훈 VS 데니스 강 승패 격투기 잡지 기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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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효를 공부하여 수준 높은 역점가가 되려면
『복서정종』내에 있는 《18문답》과 《하지장》의 학리를 통달해야 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인데, 이것이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봉육효』의 안성훈 저자는 푹 익은 김치처럼 18문답과 하지장의 학리를 익혔고, 조자룡이 창을 휘두르듯 요리조리 거침없이 휘두르면서 핵심을 찔러 문점자(問占者)를 감탄하게 하는데, 이것이 문점자에 그치지 않고, 육효를 공부하는 후학들에게도 쉽게 전달하는 묘한 마력이 있다. 그 마력 같은 점사와 학리가 넓게, 깊게, 자상하게 펼쳐져 있는 『매봉육효』는 독자에게는 가성비가 좋은 양서이며, 읽기도 편하게 편집되어 가독율도 좋은 서적이다. 육효의 고전인 「복서정종」과 「증산복역」과 『화주림火珠林』과 비교하여 손색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