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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1부_사랑의 길 낭만이 있는 곳에 한라에서 백두소원 작은 기쁨 큰 행복 사랑의 길 흠모 겨울날 보리밭에는 고향 열차 우리 어머니 겨울 끝이 아름다워야 할 이유 아내 정직한 삶 가을 위를 걷는다 한라산 김장하는 날 겨울꽃 을숙도 갈대숲 만추와 겨울 사이 연애편지 2부_우정의 길 국화꽃 앞에서 삶 의미 의리로 가는 황혼길 참 오래된 우정 시월의 마지막 밤 기다림 백록담 잎새 꿈에 본 어머님 산 넘어 산 소확행 형제 줏대 心勞 시계 인생살이 파주 사랑 에너지 건강한 인생 이별 그리움 3부_시간의 길 사랑도 이별도 그리움도 낳으시고 기르시니 가을에게 부침 오랜 기다림 우리 모두에 가을엔 사랑 그것은 외로움 서귀포의 꿈 인생 계절 평화 기도 오랜 기다림 바다에 뜬 별 바다를 마음에 담고 연꽃이 필 때까지 씨앗 길은 멀고 험난하여도 그리움이 주는 병 봄을 기다리는 목련나무 내 마음의 봄 4부_시인의 길 희망찬 출발 어머니 꽃신 포부 사람이 황혼 시인 신부에게 기도 애잔하여라 연꽃이 필 때까지 온유한 마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사랑의 모순 세월가 서귀포의 꿈 연애편지 낭만이 있는 곳에 건강한 인생 이별 그리움 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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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한 사람으로서 삶과 자연속에서 모든 것을 사랑하고 끝없이 시를 쓰기 위한 노력을 했고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시를 쓴다는 것은 내 마음이 정제되어 순수한 생각으로 돌아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진솔하게 표현해야 합니다. 그래서 시인은 삶 자체가 시가 되어야 하며 만물을 깊이 사랑할 수 있도록 나날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격동하는 시대의 변화속에서 사람들의 가슴 아픈 일을 위로하며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를 표현하면서 사람과 삶과 자연을 순수하게 사랑하도록 가일층 노력할 것입니다. 이 시집을 내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어 힘이 되었습니다. 또한 항상 매의 눈으로 시를 봐 주시고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서 제 시를 향상시켜주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시인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동력이 되시는 애독자님들께서 계속 저의 시의 여정에 동행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또한 한결같이 저의 시를 응원해 주시는 독자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23년 12월 김광석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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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시인은 오체투지의 정신으로 노동을 하며 시를 쓰는 시인이다. 그러기에 그의 시를 읽으면 땀 냄새가 구수함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그의 문장은 간결하고 담백하다. 이번 『사람과 자연의 노래』는 특별히 시인 자신이 찍은 사진들이 시와 함께 실려 있다. 자신의 발자취가 문장으로 사진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끊임없는 창작의 열정에 응원을 보낸다. - 임창연 (시인·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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