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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더미더미(heaps of dumm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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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기획의 글: 도-모 콜렉티브 2.0(김영인, 이민아, 한주옥)
전시 전경
전시 평론
― 프로젝트 ≪더미더미(Heaps of Dummies)≫: 이미지와 의식의 변증법적 고찰(김민관)
― 가상과 현실, 주체와 객체 사이(심진솔)
― 폴리포니의 마법: 당신도, 그들도 하나일 리 없으므로(전민지)
아티스트 토크
정아사란 × 도-모 콜렉티브 2.0
작가 약력

저자 소개 6

시각 미술의 정치성 및 미술과 사회의 접점에 관심을 가지고 한국 동시대미술 관련 연구, 기획, 번역을 이어가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하였고, 서울대학교에서 미술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에 근무하며 The Space Between: The Modern in Korean Art (2022) 도록 저술에 참여하는 등 다수 전시의 학예업무를 수행하였고,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에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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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일본 사진가의 매체 연구 방식 관련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시각예술이나 다양한 매체 속에서 사회적 이슈를 발견하고 해석하는 것에 관심 있으며, 문화 현상을 반영한 동시대 예술의 실천적 방법론을 연구 중이다. 2022 두산 큐레이터 워크샵에 참여중이며, 2021 한국예술위원회 창작아카데미 시각예술 큐레이터로 선정되어 ≪멈춘 시선의 틈 Crevices between the Gazes≫을 독립기획하였다.
미술학 전공으로 석사 졸업하였고 현 홍익대학교 미학과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뉴미디어와 미술의 접점에서 발생하는 현상에 관심이 있고 이미지와 전시에 관한 글을 쓴다. 서울시립미술관, 자하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근무하였고 공간 응접실 운영진으로 활동 중이다. ≪퍼포먼스의 기쁨≫(2020, 옹노), ≪형상형상≫(2019, 임시공간) 전시 독립 기획과 ≪횡단하며 흐르는 시간≫(2020, 인천아트플랫폼) 공동기획 이력이 있다.
시각예술과 공연예술에 걸쳐 동시대 현장의 다양한 예술에 관해 리뷰/비평을 생산하며 문화예술 전반에 관심을 두고 현장을 적극적으로 찾는다. 미학적 접근과 철학적 통찰력, 예술의 사회적인 역할의 제고 등 여러 지점에서 예술을 보는 시선을 확장하고자 한다.
언급되지 못한 시공간의 서사를 새로운 매체로 풀어내는 데 관심을 두고, 공적-사적 역사의 간극을 적확한 언어로 변환하기 위해 동시대 미술 연구와 비평 및 번역을 병행한다. 아트아시아퍼시픽, 아트 앤드 마켓, 그래비티 이펙트, 건축평단 비평대회에서 수상했고, 『벌링턴 컨템퍼러리』, 『현대 아트랩』, 『월간미술』 등 다양한 국내외 매체에 기고해 왔다. 최근 옥스퍼드 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한국 현대미술의 사회 참여적 실천에 관한 박사 논문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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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존재하는 간극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하민수의 설치미술 연구 ‘메타복스’와 ‘30캐럿’ 소그룹을 중심으로」(현대미술사연구, 제50집, 2021)를 발표하였다. 또한 현장에서 전시기획을 지속하며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예술학과 학사, 뉴욕대학교에서 미술사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박사 과정 중에 있다. Instagram: domo_domore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07쪽 | 111*172*30mm
ISBN13
9791167561473

책 속으로

프로젝트 ≪더미더미(Heaps of Dummies)≫는 오늘날 삶과 시대 변화의 주축에 자리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생활 미러링’이 작동하는 직, 간접적인 양상과 그것이 파생하는 사회·경제적 현상을 김효재, 이은솔, 정아사란, 해1린의 작업을 통해 탐구한다. 전시 타이틀 ≪더미더미≫는 필요에 따라 가짜 값으로 분량을 채우는 ‘더미 텍스트(dummy text)’와 ‘무엇인가 한 데 모여 있는 무더기’라는 뜻의 우리말 ‘더미’의 결합을 의미한다. 전시는 온라인상에서 좋아요, 팔로우, 해시태그 등을 통해 유동자산이 되거나 소비문화에 편입되는 우리의 일상과 정체성의 편린들을 지칭하며, 온라인 세계에서 인간 실존의 근간을 이루는 인식과 유대의 방향을 유추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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