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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이끌 것인가 따를 것인가

제1장 강력한 1인자 더 강력한 2인자 - 태조와 정도전
제2장 의심 많은 1인자 그 마음을 읽은 2인자 - 태종과 하륜
제3장 탁월한 1인자 소통하는 2인자 - 세종과 황희
제4장 기초를 세우는 1인자 좇아가는 2인자 - 세조와 한명회
제5장 정치하는 1인자 학문하는 2인자 - 성종과 김종직
제6장 불안한 1인자 위협하는 2인자 - 중종과 조광조
제7장 도망가는 1인자 용기있는 2인자 - 선조와 유성룡
제8장 우유부단한 1인자 현실적인 2인자 - 인조와 최명길
제9장 치밀한 1인자 부응하는 2인자 - 정조와 채제공
제10장 망해가는 1인자 세도하는 2인자 - 고종과 명성황후
제11장 군림하는 1인자 모사하는 2인자 - 박정희와 김종필

부록 - 조선조 역대 군주 묘호 및 군호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申東埈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에 열정이 더해져 고전을 현대화하는 새롭고 의미 있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작업의 일부를 정리해 책으로 펴내고 있다. 10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책은 출간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2019년 4월 25일 64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삼국지 통치학』, 『조엽의 오월춘추』, 『전국책』, 『조조통치론』, 『중국 문명의 기원』, 『공자의 군자학』, 『맹자론』, 『순자론』, 『노자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에 열정이 더해져 고전을 현대화하는 새롭고 의미 있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작업의 일부를 정리해 책으로 펴내고 있다. 10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책은 출간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2019년 4월 25일 64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삼국지 통치학』, 『조엽의 오월춘추』, 『전국책』, 『조조통치론』, 『중국 문명의 기원』, 『공자의 군자학』, 『맹자론』, 『순자론』, 『노자론』, 『주역론』, 『대학.중용론』, 『인식과 재인식을 넘어서』, 『열자론』, 『후흑학』,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장자』, 『한비자』, 『조조의 병법경영』, 『귀곡자』, 『상군서』, 『채근담』, 『명심보감』, 『G2시대 리더십으로 본 조선왕 성적표』, 『욱리자』, 『왜 지금 한비자인가』, 『묵자』,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마키아벨리 군주론』, 『관자』, 『유몽영』, 『동양고전 잠언 500선』, 『관자 경제학』, 『동서 인문학의 뿌리를 찾아서』, 『시경』, 『서경』, 『당시삼백수』, 『제갈량 문집』, 『국어』, 『춘추좌전』, 『인물로 읽는 중국 근대사』, 『풍몽룡의 동주열국지』, 『십팔사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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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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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5.86MB ?
ISBN13
9788966375783

출판사 리뷰

1인자와 2인자, 힘의 황금비율은 어디인가?
이제 리더십에도 권력다툼이 아닌 상생의 인문학이 필요하다

성공적인 경영을 위해서는 인문학 공부가 필수적인 시대가 되었다. 인문학을 통해 정보를 분석, 종합하고 결과를 예측하는 비판적 사고를 키우게 된다. 리더십도 마찬가지다. 눈앞의 권력에 연연하는 것에서 벗어나 시대의 변화와 흐름을 주도하는 새로운 개념으로 옮겨가고 있다.

현대는 정치, 경제, 문화, 외교적인 면에서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변화한다. 어제의 1인자가 탄핵을 당하고, 수년 전의 2인자가 1인자로 올라서기도 한다. 1인자와 2인자는 역사 속에서 반목과 협력을 통해 최고의 파트너가 되기도 하고, 비극적인 역사를 쓰기도 한다. 예나 지금이나 조직의 운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1인자와 2인자의 역량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1인자와 2인자는 어떠한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가? 1인자는 2인자를 얼마나 믿고 또 얼마만큼 견제해야 하는가? 2인자는 1인자를 어디까지 지지하고 어디서부터 제어해야 하는가?

1. 낙관주의 vs. 현실주의
1인자는 낙관주의자다. 성공을 예정하고 달려간다. 2인자는 현실주의자다. 허영보다는 양심과 실리를 좇는다. 조직에는 ‘잘 될 것이다, 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도 필요하지만, ‘현실은 이렇다, 세상은 저렇다’라는 현실 분석도 필요하다. 조직의 성장은 1인자와 2인자의 조화와 협력에서 나온다.

2. 원대한 포부 vs. 치밀한 계획
리더에게는 원대한 포부와 치밀하고 정확한 계획이 함께 필요하다. 앞장서 나가는 대범함도 있어야 하지만 불확실성과 돌출하는 위험을 대비하는 냉철한 비판력도 있어야 한다. 1인자가 꿈을 향해 대범히 나아가더라도, 2인자는 때로는 당당하게 ‘노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1인자와 2인자가 균형을 맞추어 함께한다면, 조직은 대범한 추진력과 정확한 통찰을 모두 확보하고 갈 수 있다.

3. 2인자적 1인자 vs. 1인자적 2인자
우리 시대의 실패한 1인자는 2인자의 역할에서 멈춰버린 경우다. 실패한 2인자는 리더를 위협했기 때문이다. 1인자는 신속하고 명확한 결단을 해야 한다. 2인자는 보좌하는 것을 벗어나 1인자를 넘보면 안 된다. 1인자와 2인자는 각자 자신의 위치와 그릇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서로를 지지하고 보완하는 관계가 성립되어야만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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