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일등은 우리 것!
태산이의 두 얼굴 나야, 거울 아이 당당하게 말해! 잘난 척쟁이 왕재수 용기로 전한 편지 하나가 된 하늘 모둠 |
|
현지네 반에는 뭐든지 일등인 태산이가 있어요. 태산이와 같은 모둠이 되면 칭찬 스티커를 많이 받기 때문에 아이들은 태산이와 한 모둠이 되고 싶어 해요. 새로운 모둠을 정하는 날, 현지는 소원대로 태산이와 같은 모둠이 되었어요. 하지만 알고 보니 태산이는 뭐든지 혼자 하고 싶어 하는 고집쟁이예요. 수줍음이 많아서 발표만 시키면 얼굴이 빨개지고 아무 말도 못하는 현지는 토마토라는 별명이 있어요. 여느 때처럼 발표를 못하고 꾸물거리는 현지는 바보 토마토라고 놀리는 태산이의 말에 스스로를 자책하다 거울 속 거울 아이를 만나게 되지요. 거울 아이의 조언대로 속마음을 당당히 표현하는 연습을 하고 교실에 들어서는데, 그만 화를 참지 못해서 태산이에게 막말을 하고 말아요. 결국 둘 사이는 쌀쌀해져서 하늘 모둠은 엉망이 되었어요. 이럴 때 거울 아이는 현지에게 무슨 말을 해 줄까요?
|
|
▶저학년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사회성은 사람 간의 관계에서 내 의견을 정확하게 내세우고 남을 배려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내용을 담은 동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