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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 동화 시리즈 11~20권 세트
바른 마음 고운 마음이 자라는 동화 속 세상 전10권
편집부 저
소담주니어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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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책소개

목차

11. 깜빡깜빡 깜빡이 공주(약속)
12. 하늘 모둠 살리기 대작전(사회성)
13. 왜 저래?(존중)
14. 내 이름은 안대용(긍정)
15. 진짜 일기왕은 누굴까?(자율성)
16. 꼬리 달린 거짓말(정직)
17. 곱빼기로 땡큐 땡큐(감사)
18. 지하세계를 탈출하라!(게임중독)
19. 내 사랑 도토리(사랑)
20. 파란 구슬의 비밀(용기)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175*235*15mm
ISBN13
9788956897882

출판사 리뷰

내 마음이 한 뼘 자랐어요!
소중한 어린이들의 마음에 바른 인성, 밝은 꿈과 희망,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11. 깜빡깜빡 깜빡이 공주(약속)
박혜숙 글 / 김성미 그림 / 96쪽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선청 으뜸책
희주는 눈이 반짝, 코가 오뚝, 보조개가 쏙 들어간 예쁜 공주예요. 동네 사람들이 희주 얼굴만 보면 활짝 웃음을 지을 만큼 예쁘답니다. 하지만 이런 희주에게는 말할 수 없는 한 가지 단점이 있어요. 바로 약속을 자주 깜빡한다는 거예요. 일부러 깜빡하는 게 아닌데도 약속을 어길 때마다 친구들은 하나둘씩 희주 곁을 떠나요. 이러다 희주가 외톨이 공주가 되면 어쩌죠? 하지만 희주는 약속을 지킬 용기가 선뜻 나지 않아요. 이런 희주를 도와주기 위해 나선 노란 새 한 마리! 라라가 나타났어요. 라라는 용기가 없는 희주 곁에서 몰래몰래 방법을 알려 준대요. 라라야, 도와줘!


글 : 박혜숙
박혜숙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해서 만화책을 보면서 한글을 깨쳤어요. 그때부터 막연히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었던 것 같아요. 단국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고, 샘터 동화상, 아동문예 문학상,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을 받았어요. 그동안 쓴 책으로는『노래하지 않는 새』,『몽골 촌놈과 책 읽어 주는 마귀할멈』,『잔소리 대마왕』,『짝꿍』,『생일』,『배꼽 빠지게 웃기고 재미난 똥 이야기』 등이 있어요. 현재는 동화를 쓰며 아동문학 평론을 하고 있어요.


그림 : 김성미
김성미 선생님은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현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작가의 꿈을 키우고 있어요. 어린이들의 풍부한 감성과 상상력을 길러 줄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을 만들고자 열심히 연구하고 있지요.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방울공주』, 『산타 할아버지의 새로운 썰매』 등이 있어요.


12. 하늘 모둠 살리기 대작전(사회성)
임정순 글 / 박연옥 그림 / 96쪽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필독도서 /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 권장도서
현지네 반에는 뭐든지 일등인 태산이가 있어요. 태산이와 같은 모둠이 되면 칭찬 스티커를 많이 받기 때문에 아이들은 태산이와 한 모둠이 되고 싶어 해요. 새로운 모둠을 정하는 날, 현지는 소원대로 태산이와 같은 모둠이 되었어요. 하지만 알고 보니 태산이는 뭐든지 혼자 하고 싶어 하는 고집쟁이예요. 수줍음이 많아서 발표만 시키면 얼굴이 빨개지고 아무 말도 못하는 현지는 토마토라는 별명이 있어요. 여느 때처럼 발표를 못하고 꾸물거리는 현지는 바보 토마토라고 놀리는 태산이의 말에 스스로를 자책하다 거울 속 거울 아이를 만나게 되지요. 거울 아이의 조언대로 속마음을 당당히 표현하는 연습을 하고 교실에 들어서는데, 그만 화를 참지 못해서 태산이에게 막말을 하고 말아요. 결국 둘 사이는 쌀쌀해져서 하늘 모둠은 엉망이 되었어요. 이럴 때 거울 아이는 현지에게 무슨 말을 해 줄까요?

글 : 임정순
임정순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푸른 바다가 넘실대고 갈매기가 있는 울릉도가 고향이에요. 대학원에서 문학 공부를 하면서 꿈을 키웠고, 200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어요. 동해 바다를 물들이는 찬란한 일출처럼 어린이에게 희망을 주는 글을 쓰고 싶어 하세요.
그동안 쓴 책으로는 『지구 놀라운 땅, 위대한 세상』, 『타임머신을 타고 붕붕』, 『what, 건강과 질병』이 있어요.

그림 : 박연옥
박연옥 선생님은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뒤, 어린이 책 그림 작가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어요. 그림을 그리면서 느꼈던 신 나고 즐거운 마음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영어 1등 도전 학교』, 『산소가 뚝!』, 『햄버거가 뚝!』, 『아홉 살 선생님』, 『책 괴물이 나타났다』 등이 있어요.


13. 왜 저래?(존중)
정진 글 / 지영이 그림 / 108쪽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선청 으뜸책
3학년이 된 해원이는 설레는 마음으로 교실 문을 엽니다. 그런데 종우가 가장 먼저 눈에 띕니다. 웃음소리가 마녀 웃음소리 같다며 해원이를 놀리던 아이에요. 종우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살금살금 들어갔지만 결국 마녀 웃음소리로 크게 웃고 맙니다. “야, 넌 팬티도 분홍색 입었냐?”라고 누군가에게 말하는 종우의 말 때문이었죠. 그래서 종우에게 들켜 또 마녀라는 말을 듣습니다. 게다가 담임선생님은 짧은 커트 머리에 큰 목소리를 가진 남자 같은 여자 선생님이고, 남자인데도 분홍색을 좋아해 온통 분홍 천지인 호준이, 주위가 산만해 아이들에게 피해를 주는 서윤이, 그리고 인도에서 전학 와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간디까지, 해원이의 새학년 새학기가 처음부터 꼬이기 시작합니다. 해원이네 반 아이들은 같은 반에서 1년을 잘 보낼 수 있을까요?

글 : 정 진
정진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났어요. 영화감독이 꿈이었던 아버지와 작가가 꿈이었던 어머니의 격려와 사랑으로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책이 나오면 부모님이 가장 기뻐하신답니다. 1994년 ‘새벗 문학상’을 받았고, 단국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코딱지 먹는 이무기』를 비롯하여 『우리 반 암행어사』『어린이를 위한 경청』『돌 맞은 하마궁뎅이』『새라의 신비한 비밀 옷장』 등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독서지도연구회 초빙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장안대학과 서경대학교, 신흥대학에 출강하고 있습니다.

그림 : 지영이
지영이 선생님은 사람들과 큰소리로 웃는 것을 좋아하고 늘 방긋방긋 웃는답니다. 그리고 그림 속의 사람들과 그림을 보는 사람 모두 즐겁고 유쾌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등장인물들의 표정에 생동감을 주려고 늘 관찰하고 연습하지요. 그동안 그린 책으로 『키가 작아도 괜찮아』『선생님 미워』『폭탄머리 내 짝꿍』『천하 제일 자린고비 이야기』『코꼬마영웅 레니』등이 있습니다.



14. 내 이름은 안대용(긍정)
양연주 글 / 김이주 그림 / 104쪽

대용이는 작은 시골마을에서 할머니, 나이 많은 강아지 복구와 함께 삽니다. 어릴 적 엄마 아빠와 헤어진 기억이 너무 슬퍼서 대용이는 오래오래 살 수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느 날, 대용이의 반에 서울에서 한 아이가 전학을 옵니다. 이름은‘정주’. 울긋불긋한 피부에, 말 더듬기까지 대용이가 상상한 예쁘고 공부 잘하는 서울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마을 꼭대기의 판잣집에 산다니요.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정주는 그런 대용이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한동네에 사는 대용이와 친해지려 합니다.
닭과 함께 살고, 수첩에 적는 걸 좋아하는 정주와 동물의 평균 수명을 외우며 모두와 오래오래 함께하길 기대하는 대용이의 좌충우돌 우정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글 : 양연주
경기도 동두천에서 태어났어요. 어려서부터 방안에 틀어박혀 꼼지락거리는 걸 좋아해서 굼벵이, 늘보라는 별명이 붙었지요. 매운 라면에 식은 밥 말아먹는 걸 좋아하고 쥐꼬리랑 숫자를 가장 무서워한답니다. 그동안 『일곱 난쟁이의 쓱쓱싹싹 비빔밥 만들기』, 『말 못 하는 내 동생』, 『궁전빌라에는 평강공주가 산다』, 『자라나는 돌』, 『욕쟁이 찬두』 등을 혼자 썼고, 『어린이를 위한 흑설공주 이야기』를 여럿이 썼어요. 지금은 글도 쓰고, 대학생 언니들이랑 공부도 하고, 딴 짓도 한답니다.

그림 : 김이주
현재 어린이책의 그림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더!더!더!』, 『이솝우화랑 영어랑』, 『갑순이 어머니가 아픈 까닭은』, 『태교동화』 등이 있으며, 친근하고 정감 가는 동화 속 주인공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 나가고 있습니다.




15. 진짜 일기왕은 누굴까?(자율성)
원유순 글 / 조은애 그림 / 96쪽

항상 일기왕이 되지만 사실은 엄마가 불러주는 대로 일기를 쓰는 지구와 그런 줄도 모르고 지구를 부러워하는 우주의 이야기를 담은 <진짜 일기왕은 누굴까?>, 선생님이 안 계신 급식 시간에 뒤처리를 못해 우왕좌왕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선생님이 안 계신 날>, 자기 의견을 말하지 못하고 항상 친구에게 끌려다니는 명주의 이야기를 담은 <난 로봇이 아니야>, 무엇 하나 스스로 하는 것이 없던 정수가 피터팬이 사는 네버랜드에 다녀와 마마보이에서 스스로 정수가 되는 이야기를 담은 <마마보이 정수> 네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각 동화에 담겨진 아이들의 일상생활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율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글 : 원유순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내고 자라서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어요. MBC창작동화 대상,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어요. 지금은 대학과 대학원에서 동화쓰기를 가르치며 산골에서 풀과 나무와 친구가 되어 놀아요.
지은 책으로 『까막눈 삼디기』 『색깔을 먹는 나무』 『모하메드의 운동화』 『하이퐁 세탁소』 등이 있어요.

그림 : 조은애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모든것을 표현해 낼 수 있는 자유로운 그림을 꿈꾸며 오늘도 어린이들을 위한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 『홈런왕과 대머리 슈퍼맨』 『수돗물이 뚝』 『이르기대장 1학년 나최고』 『내총을 받아랏!두두두』 등이 있어요.


16. 꼬리 달린 거짓말(정직)
고수산나 글 / 유명희 그림 / 88쪽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선청 으뜸책
*어린이동아 착한어린이책
옆에 앉은 친구가 샘이 나서 툭 내뱉은 말 한마디. “<달빛 소녀> 멤버 ‘미나’ 누나가 우리친척이야.” 덕분에 몇 날 며칠 꼬리를 무는 거짓말을 하기 위해 숙제도 못하고 골머리를 앓는 민호의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말>. 할머니를 돕기 위해 길을 건너다 교통사고를 당한 착한 친구 재성이. 교통사고를 낸 건 평판이 안 좋은 아저씨. 거짓말과 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영훈이의 <하얀 거짓말>. 새로 산 자전거를 타다가 실수로 자동차를 긁었어요. 엄마한테, 이웃 어른들께 혼날까 봐 아무 말도 못 하고 양심에 찔려 새 자전거도 못 타는 준이는 <용기가 필요해>. 마음속을 쿡쿡 찔러대는 거짓말은 이제 그만! 이 친구들은 어떻게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게 될까요?

글 : 고수산나
고수산나 선생님은 아이를 낳아 엄마가 되자 동화가 쓰고 싶어졌대요. 1998년 ‘샘터사 동화상’에 『별이의 우산』이, 1998년 「아동문예」에 『삽살개 이야기』가 당선되어 동화작가가 되었지요. 친구들은 4학년이 되면 국어와 도덕 교과서에 실린 선생님의 동화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선생님이 어린이들을 위해 지은 책으로는 『삽살개 이야기』, 『내친구 꽃부리』,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동생』, 『뻐꾸기시계의 비밀』, 『필리핀에서 온 조개개구리』, 『또르르르 물을 따라가봐』, 『민구야, 쫌』, 『용돈 지갑에 구멍났나?』, 『얘들아, 난 점쟁이가 될 거야』 등이 있어요.

그림 : 유명희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어요. 아이들의 마음처럼 맑고 밝은 그림을 즐겁게 그리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 『울랄라 아줌마 밴드』, 『바느질하는 아이』, 『사랑해요 아빠』, 『비밀기지 비밀친구 구함』, 『넌, 누구편이야?』, 『신통방통 속담』, 『훌쩍이의 첫사랑』, 『돌 맞은 하마궁뎅이』, 『대한민국 어린이 건강 프로젝트』, 『쳇, 회장이 뭐 별건가』, 『이대로도 괜찮아』, 『꿈을 향한 위대한 도전』,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어린이 메모 습관』, 『급식실에 웬 돼지 한 마리』, 『선생님 나만 믿어요』 등이 있어요.


17. 곱빼기로 땡큐 땡큐(감사)
강용숙 글 / 서정해 그림 / 88쪽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선청 으뜸책
정훈이네 아버지네 공장에 불이 났습니다. 정훈이와 누나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엄마, 아빠는 또 어떻게 되는 걸까요? 정훈이네 가족은 이제 어떻게 되는 걸까요?
‘꼼짝없이 거리에 나앉게 생긴 상황이지만 다행히 근처에 피해를 안 줘서 감사합니다.’
‘경기도로 이사 갔지만 집이 비닐하우스가 아니고 아파트여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 따라 시골로 이사 갔지만 농사일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워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감사한 것들이 이렇게나 많을 줄이야! 언제나 곁에 있어서 알지 못했던 소중한 것들을 깨닫게 됩니다.

글 : 강용숙
강용숙 선생님은 목사로, 어린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동화를 쓰기 위해 애쓰는 동화작가이기도 합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회, 풀꽃아동문학회에서 활동하며 1991년 등단한 이후, 청구문화제 수필상, 한국아동문학 창작상, 한정동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속에 맑은 생각이 퐁퐁퐁』, 『예쁜마음 동시생각』, 『냐옹이 언니』, 『난 무섭지 않아요』를 비롯, 『과학원리동화』, 『위인전』, 『전래동화』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서정해
대학에서 산업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혼이 나도 괜찮아』, 『빨간 것은 앵두』, 『코뿔소가 되었어!』, 『모여라! 색깔 친구들』, 『세종을 만나다』, 『재주 많은 뼈』 등이 있습니다.


18. 지하세계를 탈출하라!(게임중독)
김경옥 글 / 천필연 그림 / 92쪽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선청 으뜸책
*어린이동아 착한어린이책
게임 없는 세상은 기현이에게 의욕도, 희망도, 즐거움도 없는 것과 같아요.
게임에만 빠져버린 기현이는 마우스가 없으면 친구네 집에서 훔쳐오고, 동생이 컴퓨터 앞에서 안 비키면 때리고! 결국, 화가 난 엄마가 컴퓨터를 팔아 버렸지 뭐예요!
여전히 게임 생각으로만 가득한 기현이는 학원에 간다고 속이고 동생 돈을 훔쳐 피시방으로 도망가 버렸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깡패 형에게 괴롭힘을 당하기 시작하는데…….
엄마, 도와줘! 기현이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글: 김경옥
서울에서 태어나 「아동문예」와 「아동문학연구」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린 시절 책을 읽으며 상상력을 키우고, 또 밖에 나가 실컷 뛰어놀았던 덕분에 지금의 동화작가가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사고뭉치 삼돌이』, 『그 별의 비밀 번호』, 『거울 공주』, 『불량 아빠 만세』, 『바느질하는 아이』, 『비밀 기지 비밀 친구 구함』, 『아이들은 왜 숲으로 갔을까』, 『우리반 오징어 만두 김말이』 등 여러 권의 창작동화집이 있으며, 제20회 「단국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림: 천필연
익살스런 표정과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아이들과 소통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그림을 그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강아지로 변한 날』, 『내 생활습관이 어때서!』, 『왜 게임을 하면 안 되나요』, 『왜 공부를 안 하면 안 되나요』를 포함한 「안 되나요 시리즈」 등이 있으며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19. 내 사랑 도토리(사랑)
고성욱 글 / 김미은 그림 / 84쪽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선청 으뜸책
다빈이네 가족은 여섯 식구예요. 모두 서로 정말 사랑합니다. 하지만 조금씩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다빈이를 가장 사랑하는 할머니와 아빠, 동생 다윤이를 가장 사랑하는 엄마, 아빠를 가장 좋아하는 다윤이, 그리고 할머니랑 토리가 가장 좋은 주인공 다빈이. 그리고 다빈이를 가장 좋아하는 또 하나의 주인공 강아지 도토리!
강아지는 사람의 가장 오랜 친구예요. 뭘 생각하는지, 뭐가 그리 좋은지 잘 모르지만 호기심도 많고 사람을 잘 따르지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 토리는 아픈 기억이 있어요. 어려서 집을 잃었던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건, 세상이 몽땅 사라진 것과 똑같습니다.
개구쟁이 다빈이와 말썽쟁이 토리의 따뜻한 만남, 잔잔한 행복, 그리고 아름다운 슬픔…….
사랑의 바다에 빠져 살면서, 그게 얼마나 아름다운 감동인지 잘 모르는 어린 친구들에게 보내는 이야기 선물입니다.

글: 고성욱
서울교대부설초등학교 교사, 교감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윤중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교육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연구위원, 집필위원, 심의위원을 지냈으며 현행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놀부전』(5학년), 『어떤 크리스마스』(6학년)라는 작품이 수록되기도 하였습니다. 「사단법인 어린이문화진흥회」 연구위원이며, 18년간 EBS TV '초등학교 국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KBS1 라디오에서는 '라디오 부모대학' 강의도 하였습니다.
『문학작품의 이해』, 『초등논술 X파일』, 『똑똑한 만화 교과서』등 많은 책을 지었습니다.


그림: 김미은
대학에서 의류학을 전공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일러스트 그룹‘노란대문’의 회원이면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정직이 뭐예요』, 『엄마아빠』, 『왜왜왜 나만』, 『살랑이가 찾아낸 비밀』, 『왜 물이 사라지면 안 되나요』 등이 있습니다.


20. 파란 구슬의 비밀(용기)
조임생 글 / 김미영 그림 / 88쪽

소라는 이중섭 같은 훌륭한 화가가 되는 것이 꿈이에요. 하지만 엄마는 소라가 피아니스트가 되기를 원하지요. 왜냐고요? 피아니스트는 바로 슬픈 사연으로 이루지 못한 엄마의 꿈이거든요. 이 꿈을 엄마는 소라를 통해 이루고 싶으신 거예요. 결국 소라는 피아노를 치게 되지만 마음이 몹시 괴롭습니다. 피아노 학원을 빼먹고, 엄마를 피하게 되고, 점점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가 되고 말지요.
그런 소라가 어느 날 여우 언덕에 올라 아기 여우 용기를 만납니다. 아기 여우는 문지르기만 하면 자신감이 쑥쑥 생기는 파란 구슬을 소라에게 줍니다. 소라는 구슬의 힘을 빌려 발표도 잘하게 되고 친구들과도 사이가 좋아져요. 하지만 소라는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진짜 용기를 찾고 싶어졌어요. 구슬의 힘을 빌리지 않고 엄마에게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어진 거예요. 과연 소라는 엄마에게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될까요?

글: 조임생
조임생 선생님은 어릴 때부터 동화를 좋아했답니다. 동화는 늘 신비한 상상력의 세계로 초대해 주었지요. 언젠가 동화 작가가 되기를 꿈꾸었는데 그 꿈이 이루어져서 행복하답니다.「월간문학」에 동화가 당선되고 「한국아동문학회」 작가상을, 「창조문학」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집으로는 세 권의 시집과 장편 동화인 『토끼소년 베니의 지구별 여행』, 『밤에 크는 나무들』, 『휘파람 부는 감나무』가 있고 단편 동화로는 『찌코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하늘 개가 달을 삼킨 날』, 『물차 운전수』, 『비밀서랍』, 『소곤소곤 숲 이야기』, 『그들은 왜 목숨 걸고 조선 땅에 왔을까』 등이 있습니다.

그림: 미영
대학에서 미술교육학을 전공하고 편집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아이들을 가르치며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꿈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끄덕끄덕 고사 성어』, 『친구 사이 마음 알기』, 『세상에서 제일 예쁜 것』, 『가위 바위 보 대장의 비밀』, 『아기 돼지 삼형제』, 『공룡이 유치원에?』, 『Animals Are Alive!』, 『사실대로 말할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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