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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치철학과 난세를 사는 지혜의 정수, ‘정관의 치’라 불린 시대를 일궈낸 정치요체 집대성.
솜씨 있는 세심한 평역, 새롭게 부활시킨 대륙의 천년 고전! “‘읽지 않은 자는 불리하다’는 중국고전. 천하패권의 용병과 지략, 인간심리 통찰과 처세의 지혜, 숱한 흥망사 속 군상들이 그려내는 갈등과 감동과 교훈이 있어 여전히 필독이 권장되고 있지만 그 방대함으로 해 완독이 쉽지 않았던 이들 ‘수독오거서(須讀五車書)’의 으뜸으로 꼽히는 백미들을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섭렵토록 각각을 한권씩에 흠결 없이 재연해냈으며, 현대적 감각을 살린 필치와 해석, 완역본에 준한다할 만큼 모자람 없는 세심한 짜임새로 압축해 오히려 묘사와 전개가 박진감이 넘치고 생동감을 더한다” -조호현(출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