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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른 뜻이 숨겨져 있을 텐데…
아무리 읽고 또 읽어도 이해하기 힘든 성경 구절들이 있다.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빨간 글자의 속뜻이 밝혀진다. 탁월한 성경 교사 류모세 선교사의 유대적 관점과 배경에서 본 새로운 성경해석의 틀 우리가 쉽게 오해하는 성경의 난해구절들 ● 율법은 나 몰라라 은혜가 최고? ● 안식일엔 아무것도 하지 마? ● 전 재산을 기부하고 거지가 되어서 주님을 따라간다? ● 정당방위도 보복행위도 안 돼? ● 높아도 너무 높은 천국 커트라인? ●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아냐? 복음서 난해구절 연구를 위한 더 깊은 묵상과 영적인 씨름 예수님의 가르침을 직강으로 듣고 깨닫는 새로운 방법 주후 1세기 이스라엘 현장으로 돌아가 히브리식으로 사고한다! 《삼국지》 위략(魏略) 편에는 ‘독서백편의자현’(讀書百遍義自見)이라는 유명한 글귀가 나온다. “책이나 글을 백 번 읽으면 그 뜻이 저절로 이해된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 경구는 ‘사서삼경’(四書三經)에는 적용될지 몰라도 아쉽지만 ‘성경’(聖經)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성경에는 아무리 읽고 또 읽고, 심지어 암송을 해도 그 의미를 도통 깨달을 수 없는 수수께끼와 같은 말씀들이 꽤 등장한다. 이런 말씀들을 편의상 ‘난해구절’이라고 정의하자. 이런 난해구절들이 종종 엉뚱한 의미로 잘못 이해되어, 교회사를 돌아볼 때 우리 믿음의 선배들을 좌충우돌의 실수로 몰아가곤 했다. 몇몇 출판사에서 나온 성경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로 시작하는, 즉 예수님의 직접적인 가르침을 빨간색으로 표시해 특별히 강조하고 있다. 성경 66권에 나오는 수많은 말씀들 가운데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들은 분명 특별한 의미가 있다. 우리가 방대한 양의 시험공부를 할 때에도 중요한 것은 빨간색으로 표시해놓고 몇 번이고 반복해서 공부하는 것처럼 예수님의 직접적인 가르침은 빨간색으로 표시하여 더 깊은 묵상과 씨름을 해도 그 투자한 시간들이 전혀 아깝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