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식물 없는 세계에서
EPUB
김주영
(주)우리학교 2024.01.26.
가격
10,500
9,450 10,5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5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1~26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

90년대 후반, 옴니버스 장편소설 『나호 이야기』를 연재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열 번째 세계』로 황금드래곤 문학상 장편 부문을 수상했으며, 장편 SF 스릴러 『시간 망명자』로 제4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간 망명자』는 2017 부산문화재단 우수도서 선정, 2017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 [북투필름] 피칭작 선정과 함께 한국 장편SF로는 처음으로 중국 최대 SF출판사인 과환세계에서 중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작품의 길이와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방대한 작품 세계를 펼치며 꾸준히 새롭고 도전적인 시도를 멈추지 않는 작가로서, 장편 『그의
90년대 후반, 옴니버스 장편소설 『나호 이야기』를 연재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열 번째 세계』로 황금드래곤 문학상 장편 부문을 수상했으며, 장편 SF 스릴러 『시간 망명자』로 제4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간 망명자』는 2017 부산문화재단 우수도서 선정, 2017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 [북투필름] 피칭작 선정과 함께 한국 장편SF로는 처음으로 중국 최대 SF출판사인 과환세계에서 중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작품의 길이와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방대한 작품 세계를 펼치며 꾸준히 새롭고 도전적인 시도를 멈추지 않는 작가로서, 장편 『그의 이름은 나호라 한다』, 『이카루즈』, 『여우와 둔갑설계도』, 『공포의 과학 탐정단』,『완벽한 생존』, 단편집 『보름달 징크스』, 『이 밤의 끝은 아마도』 등을 출간하였으며, 참여한 공동작품집으로는 『U-robot』, 『전쟁은 끝났어요』, 『아직은 끝이 아니야』, 『별 별 사이』, 『끝내 비명은』 등이 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편집위원으로 독자우수단편 심사위원을 다년간 역임했으며, 2017년에는 ‘한중 SF 문화교류 프로젝트’를 담당한 바 있다.

김주영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26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54.74MB ?
ISBN13
9791167551856

출판사 리뷰

“일부러 죽인 거 아니에요!”
3년째 과제 식물을 죽이고 유급
이런 내가 좋은 농부가 될 수 있을까?

주인공 ‘이언’은 농부가 되는 것이 장래의 기본값이자 최댓값인 ‘식물 없는 세계’의 청소년이다. 타고난 살식(殺植) 능력으로 과제 식물을 연쇄적으로 죽인 끝에 3년 내내 낙제, 10학년에 진급하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이언에게는 식물을 죽이는 자라는 뜻으로 ‘살식마’라는 불명예가 꼬리표처럼 붙어 다닌다.

“몇 번이나 죽이는 걸 봤어”
“일부러 죽인 거 아니에요”
“넌 이미 살식마의 길로 들어선 지 오래야”

학교를 넘어 지역의 웃음거리가 될 미래가 선연한 때, 이언은 학교 온실을 도맡다시피 하며 식물의 신으로 불리는 ‘수린’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바늘로 콕 찌르면 녹색 피가 나올 것 같은 식물의 신이지만 이언에게는 차갑기 그지없는 수린에게 이언은 자존심을 누르고 다가가는데…….
한편, 지역의 씨앗을 보관하고 개량하는 씨앗 도서관 관장의 손자인 친구 ‘우현’과의 우정이 조금 다른 모습을 갖춰가며 이언은 이전에는 생각해 보지 않았던 과거와 미래, 친구와 가족, 지역과 세계와 그 소중함, 그것들을 지킬 방법과 자신이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시민은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해”
몇 번이고 일어설 수 있는 건
우리가 우리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능력은 시대의 요구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원점 시대에 필요한 능력은 식물을 잘 기르는 능력이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 우리가 갖춰야 할 능력은 무엇일까?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구 안에서 모두와 공존할 방법을 고민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것’에 관한 감각을 깨우치는 것이다.
원점 시대에도 서로 다른 생각을 신념을 지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의 목표는 하나다. 바로 건강한 세계의 지속.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여러 갈래 길 위에서 각자의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다시 시작할 용기와 희망을 준다.
솜털 같은 민들레 씨앗이 홀홀 날리는 황무지는 디스토피아라고 하기에도, 유토피아라고 하기에도 아직 어떤 모습으로든 바뀔 ‘가능성’이 남아 있는 곳이다. ‘유스토피아’라는 말이 어울리는 이 식물 없는 세계에서 누군가의 자식으로, 학생으로, 시민으로, 나쁜 조상의 후손으로 살아가는 아이들은, 2023년의 우리가 먼저 배워야 할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세계의 상시적인 위기 속에서 체득한다.

원점으로부터 날아온 민들레 씨앗이 전하는
신뢰와 연대, 지속과 공존에 관한
묵직하고 따스한 메시지

이언에게는 유급 위기가 닥치고, 마을에는 씨앗 약탈자가 잠입했다는 의심이 번진다. 지역을 돌아다니며 씨앗을 약탈하고 농장을 파괴하는 약탈자에 맞서기 위해 마을 사람들은 불확실성 속에서도 착실히 마음과 뜻을 한데 모은다.
동시에 이언은 우현, 수린과 함께 씨앗 도서관에서 청소년 활동가로 일하며 어딘가 수상한 구석이 있는 ‘밤의 정원 프로젝트’를 돕게 된다. 다음 학년으로 진급하고 싶은 이언의 간절한 마음은 곧 다음 계절로 안녕히 넘어가고 싶은 간곡한 마음으로 확장된다. 과연, 마을에는 정말 약탈자가 들어온 걸까? 밤의 정원 프로젝트의 비밀은 무엇일까? 이언은 10학년으로 진급할 수 있을까? 세 아이는 무사히 다음 계절을 맞을 수 있을까?
원점 시대의 사람들이 마을과 세계에 더 좋은 선택을 고민하는 동안, 지구에 아직 사라지지 않은 계절 ‘봄’이 다가오고 있다. 앞으로 몇 번이나 더 봄다운 봄을 맞이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일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다면, 식물 없는 세계일지라도 모든 걸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한다. 월동을 끝내고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민들레 같은 이 이야기가 끝까지 살아 내는 질긴 생명력으로 널리 퍼져 나가길 바란다.

리뷰/한줄평15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9.3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