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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6
서론: 말씀 묵상의 기초 1장 말씀 묵상은 기다림입니다 2장 말씀 묵상은 깨달음입니다 3장 말씀 묵상은 엎드림입니다 4장 말씀 묵상은 닮아감입니다 에필로그: 말씀 묵상은 하나님과 나의 성만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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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 자유함 속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 주님을 만나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려는 것이 우리의 말씀 묵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각자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말씀 묵상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시간입니다.
--- p.9 그리스도인이 더 깊이 있게 말씀 묵상을 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일까요? 정형화된 틀과 방법론을 따라 하는 방식보다는 말씀을 읽으면서 주님을 생각하는 자유로운 방식이 더 깊이 있는 묵상으로 인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음식을 만들 때 조금 짜게도 해 보고, 달게도 해 보면서 간이 딱 맞는 깊은 맛을 찾아가듯이, 스스로 자유롭게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배우는 과정 속에서 말씀이 열리는 놀라운 선물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 p.30-31 숙제를 하듯 빨리 해치우는 묵상이 아니라 주님이 말씀하실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곳, 바로 주님의 마음을 만나는 곳에 다다르게 될 것입니다. --- p.55 사르밧 과부가 엘리야의 요청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을 때, 하나님이 도우시는 삶을 체험합니다. 망하는 길인 줄 알았는데 사는 길이 되었습니다. 벼랑 끝에 서 있는 줄 알았는데, 하나님의 품 안에 서 있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 p.86 엎드림 없이 우리의 완고함은 좀처럼 깨어지지 않습니다. 말씀이 우리 삶에 부딪치면, 바로 그 앞에 엎드려 기도하게 됩니다. 이것이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복 중의 복입니다. --- p.116-117 하나님이 깨닫게 해 주신 말씀은 어떻게 이렇게 오래 남을 수 있습니까? 말씀이 곧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임하면, 말씀이 우리 삶에 부딪치면, 바로 그 앞에 엎드려 기도하게 됩니다. 이것이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복 중의 복입니다. --- p.159-160 말씀 앞에서 멈추어 설 수 있다면, 우리는 잘못된 길에서 돌이킬 수 있습니다. 웃사와 같은 예배자였다면 엎드려 회개하고 다시 생명의 예배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 저의 예배를 살려 주십시오. 죽은 예배에서 벗어나게 해 주십시오.” 멈추어 설 때 진실한 기도가 터져 나올 것입니다. 말씀 묵상의 가치가 여기에 있습니다. 성경을 읽는데 그대로 놔둘 수 없는 자신의 영적 상태가 보이는 것입니다. 깨닫게 하시기에 엎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말씀은 우리를 늘 하나님 앞에 홀로 서게 합니다 --- p.176-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