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란 세상을 두리번거리며 걷는 걸 좋아해요. 가끔은 쪼그려 앉아 한참 동안 무언가를 관찰하기도 하고요. 그러다 보면 새로운 이야기가 다가와 준답니다. 쓴 그림책으로는 『전놀이』, 『도둑으로 몰린 절구』, 『초코칩을 심으면』, 『물었어』, 『지구인 학교 가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책에 빠져 그림 그리기와 글쓰기를 시작했어요. 그림책 작업은 항상 행복해요. 독자들에게 이 행복이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어릴 때 받은 그림책 선물이 나를 지금의 모습으로 이끌었어요. 지금은 나만을 위해 고른 그림책이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주어요. 쓰고 그린 책으로 《그네》, 《우리 모두의 하루》, 《행복해지는 방법은 있어》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