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오늘도 아이와 산으로 갑니다
박준형
선스토리 2024.02.07.
베스트
가정 살림 top100 2주
가격
16,800
10 15,120
YES포인트?
8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_ 아이와 함께 걷기로 결심했습니다

Chapter1 다섯 살 아들, 여섯 살 아빠

· 아빠와 둘이 캠핑 가도 괜찮겠어?
· 아빠는 가서 계속 일만 할 거잖아
· 둘만의 여정에 용기가 생기다
· 배낭의 짐보다 설렘이 커서 괜찮아
· 다섯 살 아들 여섯 살 아빠
· 백패커는 멋진 숲 탐험가
· 그럼 우리 내일 쓰레기 주워 갈까?
· 오늘은 에너지 몇 개짜리 코스야?
아이와 함께 걷는 Tip 1 ?처음을 두려워 마세요!

Chapter2 봄, 여름, 그리고 가을

· 커튼콜의 주인공
· 일출이 더 좋아! 왜냐하면
· 날벌레의 습격
· 다음부터는 양갱도 챙겨오자
· 바람과 함께 올라서다
· 그럼 아빠를 트래버스라고 부르면 돼?
아이와 함께 걷는 Tip 2 ?기록을 남겨 보세요

Chapter3 Into the Unknown

· 과유불급 말고 과유유급
· 겨울 아침 공기는 아이스크림처럼 시원해
· 이러다 우리 얼어 죽겠어
· Into the Unknown
· 아이와 함께 웃고 즐긴 오늘이 진짜
· 학원 말고, 자연을 느끼며 충전해야죠
· 오늘은 네가 선장이란다
· 사슴 찾아 삼만리
· 선두 반보, 선두 반보
· 45km 완주, 자신 있나요?
· 오늘이 마지막이면 어떡하지?
아이와 함께 걷는 Tip 3 겨울엔 생존이 걸려 있어요

Chapter4 더 멀리 더 높이

· 아빠가 미안해
· 토이레와도꼬데스까?
· 실전보다 더 리얼한 혹한기 훈련
· 해발 2,385m에서의 하룻밤
· 처음 만난 화이트아웃
· 오늘부터 넌 꼬마 백패커야
· 섬 할아버지의 용돈
· 아빠, 국립공원은 몇 개가 있는 거야?
· 오늘은 엄마도 동생도 모두 함께!
아이와 함께 걷는 Tip 4 아이의 흥미를 돋울 코너 속의 코너

에필로그_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저자 소개 1

평일에는 세종시와 여의도를 오가며 밥벌이를, 주말에는 아이와 함께 배낭을 메고 전국의 산과 섬을 누비고 있다. “이번 주말에 키즈카페 갈까? 산에 갈까?”라고 물을 때, “백패킹이야, 당일 산행이야?”라며 고민하는 아들과 함께 산을 걸은 지 3년째다. 휴대전화 신호가 닿지 않는 오지로, 꽁꽁 얼어붙은 겨울 산으로, 카누를 타고 가야 하는 섬으로 떠난 이야기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며 랜선 이모 삼촌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기도 했다. 더 많은 부모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아이와 산을 오르며 오롯이 아이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선물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오르지 않았
평일에는 세종시와 여의도를 오가며 밥벌이를, 주말에는 아이와 함께 배낭을 메고 전국의 산과 섬을 누비고 있다. “이번 주말에 키즈카페 갈까? 산에 갈까?”라고 물을 때, “백패킹이야, 당일 산행이야?”라며 고민하는 아들과 함께 산을 걸은 지 3년째다. 휴대전화 신호가 닿지 않는 오지로, 꽁꽁 얼어붙은 겨울 산으로, 카누를 타고 가야 하는 섬으로 떠난 이야기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며 랜선 이모 삼촌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기도 했다.

더 많은 부모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아이와 산을 오르며 오롯이 아이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선물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오르지 않았다면 몰랐을 사계절의 신비를 경험하며 아이와 나눈 대화들, 자연을 벗삼아 즐긴 놀이를 통해 더 깊이 성장하는 아빠의 이야기가 읽는 이에게 오래 머물길 바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145*210*20mm
ISBN13
9791198160362

책 속으로

어린이날을 앞둔 2021년 어느 날. “아들, 혹시 이번 어린이날에 받고 싶은 선물 있어?” 여느 또래 아이들이 그러하듯 변신 장난감을 좋아하는 만 다섯 살 아들에게 물었다. (...) “음…… 아빠, 나 이번 어린이날에는 캠핑 가고 싶어!” 캠핑. (...) 아내의 임신을 확인하고부터 캠핑을 쉬어왔으니, 마지막 캠핑을 다녀온 지도 벌써 일 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 일상에선 회사 일과 집안일 사이를 분주히 오가는 부모였지만, 캠핑장에서만큼은 아들이 지쳐 잠들 때까지 온 힘을 다해 함께 놀았던 아빠와 엄마였기에 캠핑을 가고 싶어하는 다섯 살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됐다. . (...) 동생의 탄생으로 혹시나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는 않을까 염려했던 지난 두 달간, 첫째로서 또 오빠로서 닥쳐온 변화를 의연하게 받아들여 준 다섯 살에게 이번 어린이날만큼은 행복을 선물해주고 싶었다. 어떤 장난감이든 반드시 구해서 안겨주겠다고 의지를 불태우고 있었는데 ‘캠핑’이라니…… 머리가 복잡해졌다. 아내와 상의했다. 잠시 생각에 잠긴 아내는 ‘그럼 둘이 다녀오면 되지!’라는 현답을 내어놓았다. 아빠와 아들, 둘만의 캠핑이라……. 고민 끝에 조심스레 아들에게 물었다. “혹시 아빠와 단둘이 가는 캠핑도 괜찮을까?”
--- p.13~14

여느 오토캠핑장과 달리 진짜배기 자연에 둘러싸인 덕유대의 환경은 내가 오롯이 아들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다. 돌멩이 진지 구축, 나뭇가지 칼싸움, 곤충 집짓기 등등, 먹고 마시고 잠자는 시간 외의 모든 시간을 나무, 돌, 흙을 이용한 자연물 놀이에 매진했다. 서로의 호칭은 ‘장군’이었다. “이보게 꼬마 장군, 여기 성벽을 쌓으려면 조금 더 크고 튼튼한 돌이 필요하겠어!” “알았어! 내가 큰 돌을 찾아올게! 아빠 장군은 잘 지키고 있어!” 진지 구축을 마친 뒤에는 돌연 내란이 일어났다. 기다란 나무를 움켜쥔 아들이 눈을 부릅뜨고 이렇게 말했다. “덤벼라, 아빠 장군!” 그렇게 어제의 동료는 오늘의 적군이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친구가 되었다.
--- p.18~20

“아빠, 정상까지는 얼마 남았어?” 아이와 함께 산을 좀 다녀본 부모라면 셀 수 없이 들어 봤을 질문. 다섯 살 아들도 다를 바 없다. 정말 궁금해서일 수도 있고 습관처럼 물어보는 것일 수도 있다. 때론 ‘지금 나 힘들어’의 다른 표현일 수도 있을 거다. 아들과 처음 산행을 시작했 을 때만 해도 난 여느 산 사람들과 같이 “거의 다 왔어!”, 금방 도착해!”를 반복하는 거짓말쟁이였다. 하지만 그런 선의의 거짓말이 결코 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오래지 않아 깨달았다. 아직 큰 숫자나 미터 또는 킬로미터와 같은 단위를 이해하기엔 어린 아들이지만, 1부터 10까지의 수는 충분히 이해하는 다섯 살이다. 그래서 나는 우리가 이동해야 하는 전체 거리를 ‘10’으로 전제하고 이동한 거리와 남은 거리를 알려주기 시작했다. 가령, 총 3.2km 구간 중 1km를 이동했다면, “서진아, 10 중에서 3을 지났어. 이제 7만 더 가면 돼!”라고 전달해주는 거다. 다행히도 이와 같은 설명은 다섯 살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 p.96~97

‘텅텅 - 쿵쿵 -’ 굉음에 눈을 번쩍 떴다. 실눈을 뜨고 시간을 확인했다. 자정이 넘었다. 꿈결에 잘못 들은 걸까? 텐트 밖 소리에 귀 기울여 보지만 더는 들리지 않았다. 다시 눈을 감으려는데 이번엔 아까보다 더 선명하게 들렸다. ‘텅터덩 - 쿵 - 쾅 -’불현듯 오늘을 준비하며 찾아 읽었던 글이 떠올랐다. 새벽녘 기온이 떨어지면 온도 변화로 인해 얼음이 팽창하고 수축하면서 응력이 발생해 이런 소리가 날 수 있다는 글이었다. 얼음이 더 단단히 얼어가는 과정인 듯했다. 양쪽 귀로 텐트 밖 얼음 소리를 쫓는 동안 두 눈은 아들을 지그시 바라봤다. 함께 첫 박배낭을 준비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아파트 계단을 오르던 그날이 엊그제 같은데 오늘이 벌써 열다섯 번째 백패킹이다. 성인도 선뜻 따라나서기 힘든 겨울날의 여정,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로 떠나온 모험이다. 고작 내일모레 여섯 살을 바라보는 아이가 발맞춰 나란히 걸어왔다는 사실이 새삼 고마웠다.
혹시나 차가운 손에 아이가 깰까 봐 주머니 속 핫팩을 한참 주무르던 손바닥으로 발그레해진 아이의 볼을 쓰다듬으며 전했다.
“아빠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 p.138~139

중학교 1학년과 백패킹을 오는 아빠 백패커라니……. 아니, 아빠와 함께 백패킹을 오는 중학교 1학년이라니! 궁금증이 일었다. 경상북도 김천에서 왔다는 중1의 아빠와 대화를 이어갔다. “아들에게 같이 가자! 하면 군소리 없이 따라나서나요? 제 주변에 초6 아들을 둔 지인이 있는데, 5학년이던 작년까지만 해도 곧잘 다니더니 이젠 여러 날 읍소해야 겨우 한 번 나가준다고 하더라고요.” “주말까지도 학원 수업 일정이 빽빽하게 잡혀 있거든요. 주말도 평일도 없이 학원과 학교에서 시간을 보내는데, 애들도 쉬어야 하잖아요? 바람도 쐬고 자연도 느끼고. 그래야 또 충전하고 힘내서 수업을 듣죠. 그래서 ‘오늘 하루는 학원 싹 쉬고 백패킹 갈까?’라고 물었더니 바로 따라나섰어요. 음…… 아이 엄마에겐 이제 연락해야 합니다. 오늘 학원 빠진 걸 아직 모르고 있어요. 하하.” 같이 웃었지만, 왠지 마음이 먹먹했다. 우리 집 다섯 살에게도 언젠가 다가올 미래일 테니까. 가족보다 친구가 좋을 때, 집보다 학교와 학원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할 때. 아들과 다녀온 여정을 온라인에 후기 글로 올리면 종종 달리던 댓글이 떠올랐다. ‘저희 아이도 조금 더 어릴 적에 같이 다닐 걸 그랬어요. 이젠 너무 늦었나 봐요. 부모보단 친구가 좋대요.’, ‘그땐 아이가 너무 어린 것 같기도 하고 저는 회사일이 바빠서 조금 더 크면 같이 다녀야지 했는데, 이제 제가 여유가 생기니 아이가 더 바쁘네요.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요.’ 언젠간 우리 아이도 그런 날이 올 테다. 그때까지 더 많이 더 멀리 더 높이, 부지런히 다녀야겠다고 마음먹었다.
--- p.149~150

아이와 이런저런 하루일과를 터놓고 주고받는 편한 아빠와 아들 사이가 되고 싶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가족과 공유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가지기 위해 매일 저녁 육상선수처럼 내달려 퇴근길에 올랐지만, 세종에서 서울로 장거리 출퇴근을 하는 아빠에게 아이와 함께 보낼 수 있는 절대 시간은 부족했습니다. (...) 하지만 아들이 일곱 살인 지금은 그때와 다릅니다. 아이와 꽤 많은 대화를 나누는 아빠가 되었거든요. 아들의 이야기는 물론이고, 쉬는 시간에 뛰놀다가 넘어진 친구, 점심시간에 김치를 먹지 않는 친구, 며칠째 등교를 하지 못하고 있는 친구 이야기까지, 시시콜콜한 일상을 공유합니다. (...) 아이와 함께 배낭을 메고 자연으로 떠난 덕분입니다.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걷다가 지칠 때면 함께 쉬고 목이 마를 땐 물을 나눠 마시며 서로를 응원하고 용기를 북돋워주며 걷는 겁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걸어보세요.

---「에필로그」중에서

출판사 리뷰

날마다 육아라는 산을 오르는 부모에게
진정한 자녀양육의 지혜를 전하다


매일 세종에서 서울까지 KTX를 타고 출퇴근하는 아빠가 어린이날 선물로 캠핑을 원하는 다섯 살 아들과 처음으로 단둘이 덕유산으로 떠난다. 이어 전월산 백패킹을 시작으로 오서산, 하화도, 천황산 등 우리 주변의 높고 낮은 산부터 일본 최고의 산악지대인 니시호타카다케까지 오른다. 벚꽃과 야생화가 만발한 봄부터 영하 19도 한겨울 강원도 백패킹까지. 짧게는 두세 시간, 많게는 장장 10시간이 넘는 시간을 서로를 의지하며 산에 오르는 부자의 이야기가 작가만의 정겹고 따뜻한 문체로 흥미롭게 펼쳐진다.

“날마다 삶이라는 크고 높은 산을 오르는 우리에게 이 책은
인내와 용기로 넓혀가는 가족 사랑의 지혜를 가르쳐줍니다.” _이해인(수녀·시인)

무엇보다 산을 오르다 지치면 함께 쉬고, 목이 마를 땐 물을 나눠 마시며, 포기하고 싶을 땐 용기를 북돋아주며 서로를 이끄는 이야기는 이해인 수녀의 추천사처럼 날마다 삶이라는 크고 높은 산을 오르는 우리에게 인내와 용기로 넓혀가는 가족사랑의 지혜를 전할 것이다.

내면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백패킹 육아 TIP!

* 먼저 자녀의 마음을 여는 대화법부터


작가가 제시하는 것처럼 산을 걸으며 아이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보자. “오늘 즐거운 하루 보냈어?”라는 막연한 질문을 던지기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물어보자. 이를테면, ‘학교에서 먼저 인사를 나눈 친구는 누구’인지, ‘활짝 웃었던 순간은 언제’인지, ‘너의 말을 귀담아듣는 친구는 누구’며 ‘재미난 행동이나 이야기를 했을 때 제일 먼저 반응해주는 친구는 누구’인지 물어보자.

* 오직 산에서만 할 수 있는 자연놀이로 흥미를 돋우기

작가는 진짜배기 자연에 둘러싸인 곳에서는 모든 것이 놀잇감이라고 말한다. 텐트를 친 후 먹고 마시고 잠자는 시간 외의 모든 시간을 쏟아부을 수 있는 자연물 놀이를 제시한다. 돌멩이 진지구축, 나뭇가지 칼싸움, 곤충 집짓기, 장군놀이 등, 아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자연놀이 팁이 제시된다.

* 초보 부모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백패킹 지식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고, 시작은 어렵다. 산이 낯설고 두려운 부모, 등산과 캠핑·백패킹에 초보인 부모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팁이 가득하다. 아이와 함께 걷는 습관을 갖는 법, 걷는 시간을 놀이로 만드는 법, 아이와의 백패킹을 기록으로 남기는 법, 초보자도 쉽게 겨울 백패킹을 준비할 수 있는 법, 텐트에서 아이와 재밌게 주고받을 수 있는 놀이법 등 초보 부모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백패킹 지식을 아낌없이 전한다.

추천평

날마다 삶이라는 크고 높은 산을 오르는 우리에게 이 책은 인내와 용기로 넓혀가는 가족 사랑의 지혜를 가르쳐줍니다. 꾸준히 산을 오르며 산을 닮아가는 아빠와 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기쁘게 추천합니다. 바쁜 것을 핑계로 메마르고 기계적인 삶이 되지 않도록, 일부러 시간을 내서라도 자연과 친해지는 가족이 더 많아지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 이해인 (시인, 수녀)
아무리 사소한 사건이라도 우연히 일어나지 않습니다. 안을 들여다보면 수많은 씨줄과 날줄이 엮여 있습니다. 이 책에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선물한 백패킹 육아가 그러합니다. 아이스크림 같은 겨울 아침 공기, 통화권 이탈, 토이레와도꼬데스까, 35km 종주 그리고 대자연에서 만난 함께 한 사람들과의 인연……. 씨줄과 날줄 하나하나가 감동인 이 책을 부모님들께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 유우석 (해밀초등학교 교장· 동화작가)

리뷰/한줄평1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1

  • 아이와 산을 오르며 오롯이 아이에게 집중하는 시간
    아이와 산을 오르며 오롯이 아이에게 집중하는 시간
    2024.02.15.
    기사 이동
15,120
1 15,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