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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7
제 1 장 길 안내문
제 2 장 다 함께 잘사는 세상을 위한 깨달음
제 3 장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확실한 실력
제 4 장 14천리 노래
부록

저자 소개

편저자 : 성담
충남 금산군 군북면 서대산 자락에 자리잡은 효심사 주지 성담性湛 스님은 연령과 사상, 종교를 초월해 누구나 알아듣기 쉬운 눈높이 설법으로 세상에 사랑과 위안을 주고 있는 영적스승이다. 1992년 효심사를 창건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을 일깨워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 본연의 행복을 찾고, 자기가 아닌 것을 자기와 같이 사랑하고 보살필 수 있도록 도왔다. - ‘덕분입니다.’ 세상을 향해 큰 절하는 스님 “달나라에서 지구를 보면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은 한 몸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아닌 다른 것이 있을 때 비로소 내가 존재하게 됩니다. 그러니 깨닫고 나면 ‘덕분입니다’말고 할 말이 없지요.” 그런 이유로 성담스님은 법을 청하러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절을 한다. - 무명의 뿌리를 단숨에 뽑는 즉각卽覺법문모든 사람이 스스로 ‘깨달은 자’가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의 목적이다. 법문의 목적도 자신의 깨달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법석에서 사람들의 선생이 되는 대신 깨달음의 기회가 되고 인연이 되어준다. 결국, 그의 법석은 깨달음이 전해지는 자리라기보다 깨달음이 일어나는 자리이다. 그렇게 사람들은 그의 주위에서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스스로 변한다. 사람들은 법회를 통해 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얻어가는 대신 문제의 근원을 뿌리 뽑을 수 있는 깨달음을 얻어간다고 한다. 그래서 그의 법문에 제자들은 즉각卽覺이라는 별칭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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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175g | 110*205*20mm
ISBN13
9788996780076

출판사 리뷰

아비의 마음으로굳은 일이 있다면 일 등으로 나서기,좋은 것이 있다면 자신이 욕을 먹더라도 챙겨두기,무엇이든 먹기좋게 만들어 자식들 먹이기.
이것이 아비의 마음이다.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 그 날까지 아비의 마음으로 살겠다는 성담스님이 지금 여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행복한 삶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만 알기 쉽게 엮었다.
각 장은 삶을 안내하고 인생의 깨달음을 주는 내용으로 이해하고 기억하기 쉬운 여러 개의 게송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늘 곁에 두고 읽으면서 자신의 삶에 적용하고 타인의 삶에 도움을 주면 지금 즉시 다 함께 잘사는 세상이 이루어져 있음을 늘 확인하면서 살 수 있을 것이다.

실천수행서
삶에 진리가 없다면 어디에 있겠는가? 이 책은 삶이 곧 수행이 되고 기도가 되는 방편을 가장 쉬운 언어로 알려준다.

진정한 행복을 위한, 다함께 잘사는 세상을 위한 각타(覺他)의 메시지
우리는 우리의 이성을 통해 너무나 많은 것을 따지고 구분해왔다. 그래서 나 아닌 것이 없으면 내가 없다는 단순한 진리를 알지 못한다. 그리고 자기가 규정한 것이 실재하는 것으로 착각한다. 그래서 나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나부터 잘 살아야 한다는 이루어질 수 없는 기대 속에서, 스스로 부족하다고 자학하고 깨닫지 못했다고 한탄하며 불행을 규정짓고 살아왔다. 그래서 본래 존재하는 본연의 행복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살아온 것이다. 다함께 잘사는 것은 내가 잘살기 위한 유일한 해답이다.
볼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며 진정한 앎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자질구레하게 설명하고 있는 바가 없다. 그저 답만 나와 있을 뿐이다. 그래서 볼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진정한 앎은 따로 실천이 필요 없는 것이다. 진정한 앎은 그저 내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진정으로 안자는 알지 못한 자처럼 살 수 없는 것이다. 이 책을 꾸준히 반복하여 읽다보면 매번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며 점차 ‘진정한 깨달음’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러면 서서히 변화하는 당신 자신의 삶을 생생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인연의 끈이 되기를...
성담 스님의 사상과 활동은 가히 범세계적이며 개인의 행복을 넘어 인류의 복지를 지향한다. 이 책이 그러한 뜻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될 새로운 인연의 끈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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