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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7
제 1 장 길 안내문 제 2 장 다 함께 잘사는 세상을 위한 깨달음 제 3 장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확실한 실력 제 4 장 14천리 노래 부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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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의 마음으로굳은 일이 있다면 일 등으로 나서기,좋은 것이 있다면 자신이 욕을 먹더라도 챙겨두기,무엇이든 먹기좋게 만들어 자식들 먹이기.
이것이 아비의 마음이다.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 그 날까지 아비의 마음으로 살겠다는 성담스님이 지금 여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행복한 삶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만 알기 쉽게 엮었다. 각 장은 삶을 안내하고 인생의 깨달음을 주는 내용으로 이해하고 기억하기 쉬운 여러 개의 게송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늘 곁에 두고 읽으면서 자신의 삶에 적용하고 타인의 삶에 도움을 주면 지금 즉시 다 함께 잘사는 세상이 이루어져 있음을 늘 확인하면서 살 수 있을 것이다. 실천수행서 삶에 진리가 없다면 어디에 있겠는가? 이 책은 삶이 곧 수행이 되고 기도가 되는 방편을 가장 쉬운 언어로 알려준다. 진정한 행복을 위한, 다함께 잘사는 세상을 위한 각타(覺他)의 메시지 우리는 우리의 이성을 통해 너무나 많은 것을 따지고 구분해왔다. 그래서 나 아닌 것이 없으면 내가 없다는 단순한 진리를 알지 못한다. 그리고 자기가 규정한 것이 실재하는 것으로 착각한다. 그래서 나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나부터 잘 살아야 한다는 이루어질 수 없는 기대 속에서, 스스로 부족하다고 자학하고 깨닫지 못했다고 한탄하며 불행을 규정짓고 살아왔다. 그래서 본래 존재하는 본연의 행복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살아온 것이다. 다함께 잘사는 것은 내가 잘살기 위한 유일한 해답이다. 볼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며 진정한 앎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자질구레하게 설명하고 있는 바가 없다. 그저 답만 나와 있을 뿐이다. 그래서 볼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진정한 앎은 따로 실천이 필요 없는 것이다. 진정한 앎은 그저 내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진정으로 안자는 알지 못한 자처럼 살 수 없는 것이다. 이 책을 꾸준히 반복하여 읽다보면 매번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며 점차 ‘진정한 깨달음’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러면 서서히 변화하는 당신 자신의 삶을 생생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인연의 끈이 되기를... 성담 스님의 사상과 활동은 가히 범세계적이며 개인의 행복을 넘어 인류의 복지를 지향한다. 이 책이 그러한 뜻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될 새로운 인연의 끈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