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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나를 먼저 돌볼 때 비로소 찾아오는 자유프롤로그 심리학이 내게 준 선물1장 “하마터면 아내로만 살 뻔했다”_ 마음을 억압하는 문제들나를 두렵게 만드는 것들_ 당위혼자여서 외로운 것이 아니다_ 외로움 끝없는 갈등의 뿌리를 찾아서_애착 지금의 내 삶을 형성하는 기억_트라우마 남편만 내 편이 아닌 것 같을 때_상실나의 마음을 돌보지 않은 결과_가스라이팅2장 “나를 속박하는 것에서 벗어났다”_ 내 마음의 주인이 되는 법우리는 나 자신만 바꿀 수 있다_ 선택과 집중불안을 안아 주면 찾아오는 자유_ 자기 조절 감정을 자각하면 관점이 넓어진다_ 무의식 나는 어떤 자극에 예민할까?_ 감정고통이 성장의 원동력이 되려면_ 알아차림관계의 시소가 기울어지는 이유_ 관계의 비대칭3장 “나는 마음공부로 다시 태어났다”_ 홀로서기 심리 습관에 대하여스스로 만든 틀에서 벗어나라_ 받아들임본질을 들여다볼 수 있는 무기_ 비움나를 정화하자 환경도 바뀌었다_ 명상감사, 그 단순한 말의 힘_ 감사타인이 아닌 나를 위한 선택_ 용서 4장 “더 큰 나를 위해 연습해야 할 것”_ 성장을 위한 마음 연습호오포노포노, 나를 치유하는 주문_ 호오포노포노 상처받지 않으려고 애쓰지 않기_ 마음의 균형강화 유리처럼 단단해지는 마음_ 긍정 반응생각의 고리를 끊어 내는 법_ 인식의 전환지금, 여기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라_ 성취타인의 평가는 그들의 몫이다_ 자존심리학에서 찾은 내 인생_ 변화참고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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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라서, 며느리라서, 결혼했으니까 당연한 일은 없다” 나를 속박하는 역할에서 벗어나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법학생, 직장인, 아내, 엄마 등 우리 모두는 어떤 역할을 부여받는다.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때로는 나 자신보다 역할에 얽매인다. 스스로를 돌보는 일은 가장 뒷전으로 밀려나 진짜 나를 잃기도 한다. 이 책은 심리학을 통해 그러한 ‘역할’에서 벗어나 나라는 ‘존재’를 되찾는 마중물이 되어 준다. 진짜 나를 찾기 위해서는 ‘자기이해’나 ‘자기객관화’ 같은 심리학적 통찰과 마음공부가 필수다. 오롯이 홀로 설 수 있는 심리 습관을 통해 나의 내면을 돌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내 마음을 이해하면,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행복도, 고통도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나의 감정 패턴을 파악하라_ 감정 일기 쓰기인생의 크고 작은 선택을 좌우하는 감정은 무척 중요하지만, 우리는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한 번도 배운 적이 없다. 자신의 감정을 포착한 뒤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고 그대로 써내는 감정 일기로 나의 감정 패턴을 파악하자. 미처 몰랐던 나의 감정을 알아차리면 부정적인 감정도 온순해진다. 1. 사건: 하루 중 기억에 남는 사건을 적는다. 2. 생각: 그 상황에서 했던 나의 생각을 적는다. 3. 감정: 그 순간에 올라온 감정과 신체 반응을 적는다. 4. 행동: 벌어진 상황 속에서 내가 한 행동을 적는다. 5. 결과: 사건부터 행동까지 기록하며 깨달은 생각을 적는다. 감정 일기로 의식적으로 나를 관찰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면,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나의 감정을 객관적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 # 내 감정과 거리두기_ 분노의 원인 찾기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분노’는 사람과 사람을 떼어 놓는 감정이라고 말했다. 분노는 이성적 사고는 정지시키고 앞만 보고 돌진하게 한다. 분노를 다루는 법을 알면, 과거의 기억에 얽매이지 않고 홀가분해진다. 먼저, 분노는 ‘나의 선택’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사건이 끝난 뒤에도 분노가 이어진다면, 그 이후에 생기는 분노는 자신의 기억이 만들어 낸 것이기 때문이다. 쉽진 않겠지만 이 사실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면, 분노의 파괴력에서 상대는 물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 # 나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다_ 홀로서기우리는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변하기를 기대하고 실망하기를 반복한다. 그 과정에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고통받는다. 그러나 내 감정과 행동도 내 마음대로 안 되는데, 상대를 내가 원하는 대로 바꿀 수는 없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자신뿐이며, 그리고 내 삶을 변화시킬 사람도 자신뿐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먼저, 기대와 실망, 갈등을 반복하고 있다면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하라. 그다음은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실행한다. 마지막으로 타인의 평가는 내가 신경써야 할 짐이 아닌, 그들의 몫으로 선을 긋는다. 그렇게 되면 타인의 시선과 비난에서도 자유로워진다. 그리고 오로지 내 삶에 집중하며 결국 온전한 내 삶의 주인으로 바로 설 수 있다. 오롯이 홀로 서고 자유로워지는 심리학의 힘건강하게 홀로 설 때 진정한 자신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진정한 자기를 찾으면 내 삶의 주인으로, 새로 태어난 듯 더욱 성장한 자신을 만날 수 있다. 유산의 아픔, 남편과의 이혼 위기, 헤어 나올 수 없는 무기력과 불안 등 고통에 빠졌던 저자 역시 이 과정을 거쳐 기적 같은 변화를 이루어냈다. 심리책으로 자기 자신부터 돌보며 다시 일어섰다. 그뿐만 아니라, 앞으로 어떤 시련이 닥쳐도 흔들리되 무너지지는 않을 단단한 내면을 갖게 되었다. 객관적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나에게 진정으로 행복한 방향으로 삶을 개척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당신의 마음을 읽어 주는 지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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