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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러운 새, 주인공 해나의 매력에 풍덩!
해나와 함께 빛나는 자신을 찾으세요! 해나는 참 귀엽고 사랑스러운 주인공 새입니다. 물까치들과 학교에 다니며 다른 친구들처럼 자신도 키가 크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지만, 야속하게도 해나의 키는 언제나 제자리입니다. 속상하고 화도 나지만 해나는 자기가 잘하는 것을 찾아 그것을 더 잘하기 위해 땀 흘려 노력합니다. 선생님과 친구들의 관심을 끌고 그들의 사랑을 받고 싶어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힘들고 슬퍼도 괜찮은 척 자신의 마음을 숨기곤 합니다. 때론 자신을 과하게 뽐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움츠러드는 자기 모습에 해나는 그저 속상하기만 합니다. 그럴 때마다 밤하늘의 별님은 해나를 따뜻하게 바라보며 감싸줍니다.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동일한 시선으로 해나를 아끼고 사랑하며 지켜주는 별님을 보며 해나는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러다 깨닫게 됩니다. 자신이 누구이고 자신의 장점과 강점은 무엇인지 정확히 알게 되며, 자신을 다독이기 시작합니다. 갖지 못한 것보다 가진 것에 감사하고 집중하게 됩니다. 그리고 더 이상 남과 자신의 ‘다름’에 집착하지 않고 자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하는 해나로 거듭납니다. 이 책은 자신 또는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혹은 정체성의 혼란을 겪거나 낮은 자존감으로 힘들어하는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찬 응원을 전합니다. 오톨루 틈빛 그림책 시리즈 소개 캐나다 시인 Leonard Cohen의 Anthem에 나오는 ‘모든 것에는 틈이 있고, 그 틈으로 빛이 스며든다’는 시구에 감명받아 틈빛 그림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오톨루는 세상 곳곳의 틈과 빛을 그림책에 담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