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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som Rig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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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나긴 여정에서 그들이 깨달은 바는 하나다. “결국 우리의 진짜 집은 늘 서로의 존재였다. 그리고 진짜 집은 늘 내가 원했던 전부였다.” 그들은 평화와 안위가 그들 서로에게 있다는 메시지를 이렇게 남긴다. 괴력 소녀, 공중부양 소녀, 투명인간, 빛을 먹는 자, 말하는 동물 등 이상한 능력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묘한 인물들. 그들이 핍박받지 않는 평화로운 세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상상을 초월하는 이상한 소설, 환상적인 모험담에 초현실적인 사진들을 곁들여 새로운 형식의 소설을 선보인 랜섬 릭스의 대장정을 마지막까지 함께 만끽하기를 기대한다. 열여섯 살 소년 제이콥과 괴짜 할아버지의 이야기로 시작된 이 이야기의 결실은 너무나 경이롭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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