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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희망의 대화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7

1부 희망이란 무엇인가?
위스키와 스와힐리콩 소스 … 19 희망은 진짜일까? … 26 희망을 잃어 본 적 있는가? … 31 과학이 희망을 설명할 수 있을까? … 52 시련의 시기에도 희망을 품는 법 … 59

2부 희망에 대한 제인의 네 가지 이유
첫 번째 이유: 인간의 놀라운 지능 … 71 선사 시대의 유인원이 세상의 주인이 되기까지 … 75 절반은 죄인, 절반은 성인 … 81 새로운 보편적 도덕률 … 88 ‘지혜로운’ 유인원 … 95

두 번째 이유: 자연의 회복 탄력성 … 103 생태적 비애 … 114 살려는 의지 … 124 적응하거나 소멸하거나 … 130 대자연이 인도하리라 … 133 아슬아슬한 위기에서 구조된 … 139 생명의 태피스트리 … 146 우리에게 자연이 필요한 이유 … 157

세 번째 이유: 젊은이들의 힘 … 165 희망 없는 곳에서 피어난 사랑 … 176 “나는 당신들의 희망을 바라지 않는다.” … 185 수백만 개 물방울이 바다를 이루듯 … 192 미래 보살피기 … 198 네 번째 이유: 굴하지 않는 인간의 정신력 … 209 에베레스트 산에 올라가겠다고 결심한다면 … 213 절대 굴복하지 않는 정신력 … 222 굴하지 않는 인간의 정신력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려면 … 233 굴하지 않는 인간의 정신력이 우리의 치유를 돕는 방법 … 235 우리에겐 서로가 필요하다 … 241

3부 희망은 끊임없이 갱신된다
제인 구달의 삶, 희망의 길 … 251 아프리카에서 겪은 도전 … 278 수줍음 많은 젊은 여성에서 세계적인 강연가로 … 281 “그냥 사명이었다고 칩시다.” … 285 모든 게 우연이었을까? … 291 영적인 진화 … 298 제인의 다음번 위대한 모험 … 306

맺음말 제인 구달이 보내는 희망의 편지 … 319
감사의 글 … 333 더 읽을거리 … 342 옮긴이의 글 … 353

저자 소개 4

제인 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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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Goodall

세계적인 동물학자이다. 1934년 4월 3일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영국 남부 해안에 있는 본모스에서 성장했다. 어릴 때부터 아프리카 밀림을 동경해, 타잔을 읽으면서 타잔의 애인인 제인보다 자기가 더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23살이던 1957년에 우연한 기회로 가게 된 아프리카 케냐에서 저명한 고생물학자 루이스 리키 부부와 만났고, 1960년부터는 루이스 리키의 탄자니아 곰베 지역 침팬지 연구에 합류하여 야생 상태의 침팬지를 자연 서식지에서 연구하는 일을 시작했다. 침팬지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면서 1965년에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동물행동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세계적인 동물학자이다. 1934년 4월 3일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영국 남부 해안에 있는 본모스에서 성장했다. 어릴 때부터 아프리카 밀림을 동경해, 타잔을 읽으면서 타잔의 애인인 제인보다 자기가 더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23살이던 1957년에 우연한 기회로 가게 된 아프리카 케냐에서 저명한 고생물학자 루이스 리키 부부와 만났고, 1960년부터는 루이스 리키의 탄자니아 곰베 지역 침팬지 연구에 합류하여 야생 상태의 침팬지를 자연 서식지에서 연구하는 일을 시작했다. 침팬지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면서 1965년에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동물행동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탄자니아로 돌아와 침팬지와 비비를 연구하는 '곰비 강 연구 센터(Gombe Stream Research Center)'를 설립했다.

1977년 야생 침팬지의 연구 교육 보존을 위한 '제인 구달 연구소(The Jane Goodall Institute)'를 설립하여 침팬지 및 다른 야생 동물들이 처한 실태를 알리고 서식지 보호와 처우 개선을 장려하기 시작했다. 제인 구달 연구소는 현재 탄자니아,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에 부속 연구소를 두고 있다. 또한 그녀는 '루츠 앤 슈츠(Roots & Shoots)'와 'TACARE(The Lake Tanganyika Catchment Reforestation and Education)'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전 세계 어린이들 및 아프리카 지역 거주민들과 함께 지구를 보호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구의 환경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대영 제국의 작위를 수여받았으며, 뛰어난 연구나 탐험, 발견을 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의 '허바드 상', 권위 있는 기초 과학상인 '교토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탄자니아 정부로부터 외국인 최초로 '킬리만자로 상'을 받기도 했다. 2002년에는 UN의 '평화의 메신저'로 임명되었으며,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세계 평화와 지구의 모든 종(種)의 평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제인 구달』,『인간의 그늘에서』, 『희망의 이유』, 『제인 구달의 생명 사랑 십계명』, 『내가 사랑한 침팬지』, 『제인 구달의 아름다운 우정』등이 있다. 2025년 10월 1일 91세를 일기로 영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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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허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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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l Hudson

제인 구달과 『희망의 밥상』을 함께 썼으며 인간의 활동이 지구에 미친 영향과 관련해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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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러스 에이브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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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glas Abrams

베스트셀러 작가인 더글러스 에이브럼스는 캘리포니아대학 출판부와 하퍼콜린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도서 및 미디어 개발 단체인 ‘아이디어 아키텍츠’를 설립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선도적인 작가들과 힘을 합쳐 보다 지혜롭고 공정한 세계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 요가 지도자 B.K.S. 아이엥가, 도교의 대가 만탁 치아 등과 함께 사랑, 영성을 주제로 여러 책을 공동 집필했다. 특히 그의 저서『돈 주앙의 잃어버린 일기』는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몸, 정서, 영혼 등 인간이 지닌 다양한 요소들을 개발하고 통합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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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트와일라잇] 시리즈, 『시간 여행자의 아내 1, 2』, 『대실 해밋』, 『프린세스 브라이드』, 『웨이워드파인즈 시리즈』, 『어쩌면 끝이 정해진 이야기라 해도』, 『나의 사촌 레이첼』, 『아인슈타인을 위하여』, 『제인 오스틴의 연애론』, 『잘 가, 사이먼』,『스무 살이 넘어 다시 읽는 동화』, 『키다리 아저씨』,『행복한 결혼을 부르는 101가지 주문』,『여자라서 행복하니?』,『페미니스트 비평과 여성문학』,(공역), 『군주론』, 『파이어 아일랜드』, 『자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트와일라잇] 시리즈, 『시간 여행자의 아내 1, 2』, 『대실 해밋』, 『프린세스 브라이드』, 『웨이워드파인즈 시리즈』, 『어쩌면 끝이 정해진 이야기라 해도』, 『나의 사촌 레이첼』, 『아인슈타인을 위하여』, 『제인 오스틴의 연애론』, 『잘 가, 사이먼』,『스무 살이 넘어 다시 읽는 동화』, 『키다리 아저씨』,『행복한 결혼을 부르는 101가지 주문』,『여자라서 행복하니?』,『페미니스트 비평과 여성문학』,(공역), 『군주론』, 『파이어 아일랜드』, 『자오선 여행』, 『가브리엘을 기다리며』, 『텃밭에서 발견한 충만한 삶』, 『앨런 M. 더쇼비츠의 최고의 변론』,『모든 것의 이름으로1,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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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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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53.8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6.2만자, 약 5만 단어, A4 약 102쪽 ?
ISBN13
9791194087021

출판사 리뷰

“제인 구달은 진정한 영웅이다.”
―그레타 툰베리


1934년 4월 3일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본머스에서 자란 제인 구달은 1957년 케냐 방문 중에 인류학자 루이스 리키를 처음 만난 이후 1960년 곰베 침팬지를 관찰하러 떠났다. 제인 구달은 『희망의 책』에서 시간이 지나면 침팬지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으리라는 희망이 없었다면 다 포기했을 것이라고 회상한다. 침팬지와 환경에 대한 염려는 그가 곰베를 떠나게 된 이유였다. 제인 구달은 아프리카 전역의 침팬지들에 대한 위협을 깨닫고 1986년 6개국 현장을 방문한 이후 비단 침팬지뿐만 아니라 인간과 환경 전반에 대한 변화를 촉구하고자 전 세계를 다니기 시작했다.
제인 구달 연구소(Jane Goodall Institute)는 침팬지를 비롯한 야생 동물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1977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세계 28개국에 지부를 두고 있다. 전 세계적인 풀뿌리 환경 운동 모임인 뿌리와 새싹(Roots & Shoots)은 1991년에 “모든 사람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희망적인 철학에 따라 젊은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시작되었다. 한국 내 뿌리와 새싹 소모임 운영 관리와 지원 업무는 2013년 설립된 생명다양성재단(The Biodiversity Foundation)에서 총괄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유달리 내가 자주 받는 질문은 아마도 이런 것들일 것이다. 솔직히 우리가 사는 세상에 희망이 있다고 믿습니까? 우리 아이들과 손자들의 미래를 위한 희망이? 나는 진심을 다해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다. 우리가 그간 지구에 끼친 해악을 치유하기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의 창문이 아직은 우리에게 열려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 창문은 닫히고 있다. 우리 아이들과 그들의 아이들의 미래를 염려한다면, 자연의 건강을 염려한다면, 우리는 함께 힘을 모아 행동에 옮겨야 한다. 바로 지금, 너무 늦기 전에 말이다.―제인 구달

희망의 아이콘을 만나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이 책의 공저자이자 기획자인 더글러스 에이브럼스는 전작 『기쁨의 발견(The Book of Joy)』에서 달라이 라마, 데스먼드 투투 대주교를 만나 나눈 대화를 담아낸 바 있다. 기후 위기와 환경 파괴로 희망이 사라진 듯한 이 시대, 희망의 메신저 제인 구달과의 만남은 곧 코로나 19 팬데믹을 거치며 더욱 절실한 것이 되었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된다. 1부 「희망이란 무엇인가?」에서는 두 사람이 생각하는 희망의 진정한 의미를 떠올리며 어떻게 희망을 지켜나갈 수 있는지 탐구하고 있다. 2부 「희망에 대한 제인의 네 가지 이유」는 희망의 네 가지 주요 근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인 구달은 인간의 놀라운 지능, 자연의 회복 탄력성, 젊음의 힘, 굴하지 않는 인간의 정신력을 희망의 이유로 꼽는다. 3부 「희망은 끊임없이 갱신된다」는 제인 구달의 여정이 처음 시작된 시절에서 출발해 다음번 모험에 대한 기대로, 희망으로 마무리된다.

두 사람의 첫 번째 만남은 2019년 8월 에이브럼스가 탄자니아의 옛 수도 다르에스살람에 있는 제인 구달의 집을 방문하며 시작되었다. 1년에 300일 이상 세계를 다니며 바쁜 활동을 해 온 제인 구달은 1년에 두 번씩 손자들이 지내고 있는 다르에스살람에 잠시 들른다. ‘희망’은 무엇일까? 제인 구달이 의미하는 ‘희망’은 정말로 무엇일까? 희망은 종종 오해를 부른다. 사람들은 희망이 단순히 수동적이고 부질없는 바람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무언가가 일어나기를 희망하지만, 그것을 위해서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다. 이런 태도는 행동과 참여를 요하는 진짜 희망과는 정반대다.

위험 한계선에 도달한 지구,
희망을 찾는 뜨거운 대화


에이브럼스가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게 되어 갑작스럽게 중단된 대담은 2019년 12월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근처의 자연 보호 구역에서 재개되었다. 탄자니아, 미국, 중국, 전 세계에서 조금씩 뿌리내리기 시작한 제인 구달의 열정이 어느덧 젊은이들 손에서 어떻게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는지를 하나하나 들려주고 있다. “멋진 말씀이지만 전 세계에서 사람들이 직면하고 있는 압도적인 독재와 폭정을 생각하면 바다에 물 한 방울 떨어뜨리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을까요?”라는 에이브럼스의 회의적인 질문에 제인 구달은 기꺼이 답한다. “하지만 수백만 개의 물방울이 실제로 바다를 이루잖아요.” 수천 명이 실천하는 윤리적 행동과 노력이 쌓이면 미래 세대를 위해 우리 지구를 지키고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두 사람은 굴하지 않는 인간의 정신력에 관해 각각 공유한 슬픔, 가장 가깝고 소중한 사람을 잃은 경험에서도 희망의 한 조각을 발견해 낸다.

세 번째 만남은 제인 구달이 어린 시절을 보낸 영국 본머스의 고향집에서 이루어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 가을, 줌(zoom)을 통해 각각 본머스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다시금 연결될 수 있었다. 노트북 화면 너머로 제인 구달이 소중히 여기는 가족들, 친구이자 스승인 반려견 러스티, 가장 먼저 제인 구달에게 마음을 열었고, 흰개미를 잡는 도구를 사용한 것으로 유명한 침팬지 데이비드 그레이비어드의 사진을 볼 수 있다. 25년 넘게 함께 여행을 떠나는 원숭이 인형 미스터 H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받은 봉제 인형들도 간직해 두었다. 또한 강연 때 사용하는 희망을 상징하는 물건, 모잠비크 내전에서 수거한 대인 지뢰 금속으로 만든 종과, 지뢰 제거 작업 중 폭발 사고를 당한 크리스 문이 의족을 낄 때 사용하는 양말을 공개하며 그에 얽힌 이야기도 나눈다.

인간이 지구에서 개성과 생각과 감정을 지닌 유일한 동물이 아님을, 우리가 놀라운 동물의 왕국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일부분임을 알고 있던 제인 구달의 연구 방식은 전통적인 과학자들과는 달랐지만 결국 오늘날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변화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냈다. 1986년, 의학 연구소의 침팬지 처우 개선을 위해 나선 제인 구달은 이후 쉼 없이 새로운 강단에 서고 청중의 손을 잡아 왔다. 제인 구달이 자연을 연구하면서 배웠던 희망의 이야기를 공유한 이 책은 우리 모두의 행동이 다른 이에게 영감을 줄 것이라고 강조한다. 희망은 전염된다.

이 책 안에서 자신이라는 위대한 선물을 세상에 선사한 제인에게 감사하고 싶습니다. 제가 제인을 찾았던 이유는 우리가 사는 세계에 대한 드물고도 필수적인 지식을 가진 자연주의자일 뿐만 아니라, 우리와 지구를 대변하는 인도주의자이자 지혜의 인물임을 깨달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시인이자 작가로서, 한마디 한마디 본인이 품고 있는 가장 위대한 진실을 정확히 표현하려는 제인의 헌신적인 노력은 감동적이었습니다. 제인과 함께 인간의 본성에 대한 심오한 이해를 탐구하고 희망이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알아보는 과정은 내 인생에 찾아온 엄청난 특권이었습니다. 처음엔 사적인 비탄이 만들어 낸 험한 지형 속에서 내가 헤매는 동안, 그리고 곧이어 전례 없이 찾아온 전 지구적 팬데믹 때문에 우리가 사는 세상이 진정 얼마나 취약하고 소중한지 우리 모두가 깨닫는 동안, 병든 지구 곳곳에서 제인의 길잡이를 절박하게 기다리고 있는 엄청난 압박감 속에서도 제인은 대단히 너그럽게 시간과 지혜와 우정을 나눠주었습니다.―더글러스 에이브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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