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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Ⅰ. 거문고 선율에 밤 은하, 낮 윤슬이 넘실거리는 금호

1. 새해 첫날, 천지창조의 햇살이
2. 태초 물방울이 떨어져 금호강이 흐르기까지
3. 밤 은하수 광채와 낮 윤슬이 금호에 가득했었다
4. 금호 갈대밭, 바람 소리, 새 노래, 갈대풀피리 섞여 넘실
5. 천지창조의 대서사시가 금호강물이 되어 흘렀다
6. 노원에서 화랑도의 요수호연(樂水浩然) 도야
7. 중생대 백악기 경상호수(금호) 주인공, 공룡 이야기
8. 금호(신천)에 뛰어놀았던 공룡들을 찾아서

Ⅱ. 거문고 선율에 선학(仙鶴)이 춤추는 금호

1. 금호강이란 대자연의 거문고를 연주하면서
2. 대자연 금호가 거문고와 가얏고를 탄생시키다
3. 금호강 거문고가 오늘도 탄금성을 내고 있다
4. 금호강 이름의 시원(始原)을 찾아서
5. 금호풍류를 제대로 즐겼던 영남 유림들
6. 금호강물 굽이치는 사양정사(泗陽精舍) 앞에서
7. 선유풍류(船遊風流)로 동주의식(同舟意識) 함양
8. 와유를 통한 우리 선인들의 대자연 속 소요유

Ⅲ. 금호와 신천이 생성하여 삼태극 형국

1. 샛걸(新川)의 명칭과 생성은?
2. 간천(間川)이냐? 신천(新川)이냐? 해묵은 논쟁
3. 선인의 기원과 확신이 흐렸던 신천
4. 신천이 가르치는 인정승천(人定勝天)
5. 신천은 태극의 음양구획선으로 작용
6. 별에서 온 그대들, 삿갓바위와 칠성바위
7. 신천 물길 따라 법고창신(法古?新)이 흘렀다
8. 신천(新川)에 상산(商山)처럼 은둔했던 선비들

Ⅳ. 금호강물 따라 흘렸던 선비들의 음풍농월

1. 금호 음풍농월에 세상 먼지가 날아가 버렸다니!
2. 구룡산정 아양루에서 금호풍류의 멋을!
3. 압로정의 회화(홰)나무 그늘 아래 모였던 선비들
4. 노계의 「소유정가(小有亭歌)」를 더듬어 보면
5. 금호잠용의 심장, 꽃섬(花洲)에선 무슨 일들이?
6. 대구 시민의 연못, 금호는 삶의 미학을?
7. 금호 거북이가 팔공산이 그리워 기어오르는데!
8. 금호 섶 산기슭엔 동네가 줄줄이 열리고

Ⅴ. 금호강 섶에 모여 살았던 ‘성씨의 고향’

1. 한반도에 한민족 성씨가 뿌리를 내리기까지
2. 금호강섶 집성촌(성씨의 고향)을 이루기까지
3. 신천변 성씨별 ‘배움터’를 찾아서
4. 금호변 집성촌의 배움(모임)터를 찾아서
5. 금호 북쪽 집성촌의 배움터를 찾아서
6. 금호 서녘(서호) 무릉도원의 배움터
7. 금호락수(琴湖洛水) 두물머리 집성촌의 배움터
8. 금호강 르네상스의 미래를 내려다보다

인용 문헌(참고 자료)
색인표(Index)

저자 소개 4

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생나눔 교실’ 영남권 멘토, 인문학 강사, 휴먼 북, 작가, 일간지 컬럼니스트, 한국문인협회 대구지부 수필분과위원 전) 영남대학교 겸임교수, 안동대학교 초빙교수, 행정학 박사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터전의 문명(civilization)은 언제부터 발생 되었고, 어떤 역사적 과정을 거쳐 전파되고, 형성되어 오늘날의 이 문화(culture)가 이루어졌는가?” 이런 기원과 내력에 대한 의문과 탐구는 곧, 우리 문화의 뿌리 찾기이자 정체성의 확립이며, 현재의 삶에 대한 가치부여일 것이다. “문명은 사라져도, 문화는 사라지지 않는다.”란 말이 있다. 문
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생나눔 교실’ 영남권 멘토, 인문학 강사, 휴먼 북, 작가, 일간지 컬럼니스트, 한국문인협회 대구지부 수필분과위원
전) 영남대학교 겸임교수, 안동대학교 초빙교수, 행정학 박사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터전의 문명(civilization)은 언제부터 발생 되었고, 어떤 역사적 과정을 거쳐 전파되고, 형성되어 오늘날의 이 문화(culture)가 이루어졌는가?” 이런 기원과 내력에 대한 의문과 탐구는 곧, 우리 문화의 뿌리 찾기이자 정체성의 확립이며, 현재의 삶에 대한 가치부여일 것이다. “문명은 사라져도, 문화는 사라지지 않는다.”란 말이 있다. 문명은 역사 속에 존망이 있을 수 있으나, 문화는 세대를 거쳐 이어온 삶의 방식이자 행동 양식이었기에 그 자체적 생명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한편 문화는 문명의 구체적 표현이었기에 찬란했던 문명을 다시 일으키게 되는 강한 전환 에너지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번 『한반도 문화 이야기』의 집필도, 이런 맥락에서 과거의 문화를 바탕으로 이 시대 새로운 우리 문화의 지평을 열어가고자 함이라 생각해 본다.

미래 일자리(혹은 먹거리)는 현존 일자리(X)와 신생 일자리(Y) 간 ‘제로 섬 게임(zero-sum game)’을 하고 있다. 보다 세부적 분석으로 i) 혁신과 발전에서는 비록 덧셈 관계(X+Y)에 있으나 ii) 현실적 정책 시행이나 재정 지원 측면에선 뺄셈 관계(X-Y)에 있다. 따라서 산업현장에서도 적자생존의 정글 법칙만이 적용되고 있다. 이런 관계(X2-Y2=100)를 파헤쳐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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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한국방언연구소장, 문학박사, ‘방언은 살아있는 무형문화유산’이라는 생각으로 연구하던 가운데, 옛 선인들의 풍류에 푸~욱 빠지게 되었다. 특히 ‘한반도 풍류의 배꼽’에 해당하는 ‘금호강 르네상스’를 꼭지로 하여 이야기를 묶어 보았다.
시골 장마당에서 들었던 “우리 오빠는 풍각쟁이!”도 이제는 흘러간 옛노래가 되었다. 바람길 따라 흘렸던 옛 한반도 선비들의 풍류를 더듬고자 오늘 금호강(琴湖江) 물길 따라 이야기를 두 손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본다.
이곳 금호강 물길로 흘러갔던 가야(伽倻) 철의 문화, 황금의 제국 신라(新羅)! 선비들의 요산요수(樂山樂水) 풍류의 시원을 찾고자 한다. 금호강물에 배 띄워 놀이하고, 물 섶 언덕배기에 정자 지어 담론했던 선비들의 온갖 풍류를…. 할머니가 칡삼(葛布)을 삼듯이 한 꼭지씩 다듬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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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152*225*30mm
ISBN13
9791170486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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