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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1부_ 명예퇴직 후 지금까지

아버지를 그리며
전도 폭발 간증 영생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 단련
영혼 나라
하나님 영혼 나라, 천국
죽음을 이긴다는 거
복음
기억
구원 1
구원 2
약속
단순
결국 남는 건
천국
행복천국
천국은 가능한가?
죽음
나의 성령님
우리를 돕기 위한 보혜사로서의 성령님
금단증상
하나님
예배
+£
내가 아닌 하나님
가장 좋은 것
공짜가 없으신 하나님
응답하시는 하나님
룻기를 배우며
신앙
귀신 사탄 마귀
꼭 잡고 계신 분
행복
서로에게
하나님


가뭄의 단비
관용
대속
하나님이 다 해 주신다 1
기적
들어 올리심
들어 올리심 - 그것은 하나님의 순간 이동이었다
하나님이 다 해 주신다 2
하나님이 대신 써 주심
주일 예수님 친구
예수님 친구
유방암 1

보호 1
축복
주홍글씨
행운권 케이크
기도 체험
오직
힘듦
용서
외로움
코로나19
구원자
천국의 마음
도와주심
개과천선
하나님 힘
하나님과 산다
고독사
천국은?

잠과 영혼
혼자 밤이 무서워서 잠 못 잠
포근한 따뜻한 성령님
일상의 하나님
하나님! 제발 도와주세요
평안
사랑
아파서
불행
알아서
보호 2
평안
수가성의 여인
로마서 5장 3절 4절
살아가는 길
확신
창조의 신비
공평하신
가시 면류관
힘든 날
성가대 30년

2부_ 명예퇴직 직전까지 교사 시절

인물학습 예수
도덕 시간에
3학년 8반
1학년 6반
시험문제
원서
청소년상담센터
성경읽기반
장애인
가을
유방암 2
자살
십일조
전셋값
중도금
건축헌금
성가대
하나님이 없었으면 내가 어땠을까?
하나님은 왜 나를 보호하실까?
참 이상한 일이야
끝없는 싸움
주님께
오늘은
시험
구원
코 꿰기
순리


고난
고난이 유익이라
엉망진창
부정
하나님은 아시는지요
하나님 찬양

선택

벌레
하나님은 나를 버리실 거야
의지
일요일
임마누엘
예수님 사랑
이런 분이 있어요
기도
기도 제목
우선멈춤
채찍
준비
순종
모순
산과 계곡
섭리
종교
신앙

저자 소개 1

시인 서울출생 수도사대 국사교육과 졸업 고려대 교육대학원(심리상담)졸업 방송대 국문과 졸업 2002년 『시문학』 등단 시집 『내 마음의 화음』 『내 열쇄속 달동네』, 『빛나되 눈부시지 않아』 신앙시집 『인생의 길을 위하여』, 『포근한 나의 성령님』 구상솟대문학상 특별상, 푸른 시학상 2015년 서울문화재단 기금 수혜 무학여중, 행당중 교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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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133*205*20mm
ISBN13
9791191797435

책 속으로

깨끗하고 하얀 벽지 위의 검은 점 하나
순식간에 생긴 사인펜 자국
찰나에 스쳤을 뿐인데 생긴 오점
평생을 따라다니는 인생의 순간의 실수
눈에 보이지 않는 주홍글씨
내내 따라다니며 지고 가는 죄 짐
하나님만의 용서
---「용서」중에서

살아가는 길에는 방법이 있다. 행복은 한 가지 길이고 불행은 여러 가지 길이다.
---「살아가는 길」중에서

놓은 손 잡히니 평안합니다
구하신 그 은총 끝내 못 잊어
찾고 또 찾는 주님의 마음속

거울 같은 맑음에 되비쳐 보이는
우리들 모두의 삶의 여정을
주님은 인자로서 물끄러미 바라보았죠

방황의 끝이 어딘 줄 모르고
끝 간 데 모를 줄행랑 내달으면
주님은 은혜로서 우리 길 인도하시고
말없이 보호하시는 손길로서 항상 지켜보았죠

싫다고 뿌리치면 미소로서 건네주며
늘 감싸 주시는 사랑에 두 손 들고 주님을 향하옵니다

없어도 좋다고 도리질하면 없는 척
꼭 필요하다고 엄살 부리면 있는 척
언제 어디서나 전능의 힘 구가하시어
그림자처럼 뒤따르는 주님의 모습

때론 순종으로
때론 반항으로
주님 향한 돌팔매질 계속하였답니다

이제 불혹의 뒤안길
주님이 계심에 인도되어
이렇게 이렇게 읊조립니다

오셔 주셔요
받아 주셔요

주님의 존재에 생의 의미 깨닫고
이렇게 이렇게 읊조립니다

주님의 계심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 드립니다
---「주님께」중에서

영감이라는 말에서는 영감이라는 느낌이 나고
예술이라는 말에서는 예술이라는 느낌이 나고

감나무 밑에서는 감이 떨어지고
밤나무 밑에서는 밤이 떨어지고

떡갈나무 잎에서는 떡갈나무 잎이 떨어지고
오동나무 잎에서는 오동나무 잎이 떨어지고

사과나무에서는 사과가 열리고
앵두나무에서는 앵두가 열리고

장미에서는 장미꽃이 피고
백합에서는 백합꽃이 피고

은행나무에서는 은행 단풍이 들고
단풍나무에서는 단풍 단풍이 들고

푸른 물감을 풀면 푸른 물이 들고
빨강 물감을 풀면 빨강 물이 들고

하나님에서는 하나님이 그려지고
예수님에서는 예수님이 그려지고

---「순리」중에서

출판사 리뷰

시인의 말

하나님께 신앙시집을 바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시를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시를 쓰면 고통받고 절망하는 사람들의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버려지고 망가지고 소외된 사람들의 따뜻한 위로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이제 칠순. 칠순에 신앙시집을 내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칠순에 신앙시집을 내게 되어 한없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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