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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마음을 담은 시집
少花 ,김담 등저
마음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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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희곡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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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시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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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마음을 담은 시집

오아시스_ 少花 14
장날_ 김담 15
겉도는 인사는 어떻게 하나요_ 은후 16
욕심_ 임화 17
동반자_ 권진주 18
첫사람_ cadio 19
이런 하루가 되기를_ lilylove 20
마음_ 지후 21
시인의 여백_ 청하나 22
토해내듯 쓰는 시_ 김다희 23
마음_ 박찬민 24
깨진 유리창_ 제이 26
기억_ wave 27
나는 답을 하고 싶은데_ 녜옥 28
그때의 마음_ 이세연 29
공허함_ ASOO 30
별방울_ 여혜정 31
'ㄴ'과 'ㅏ' 사이_ 정우재 32
내 마음, 네 마음_ 주도준 33
나의 것을 떼어내_ 보고쓰다 34
깨닫기에 늦어버린 나의 마음_ bananacopi 36
공허_ 이겸 37
안녕_ 른달 38
마음에_ 김선 39
써준 편지 하나와_ 이정현 40
방황_ 도원 42
너는 꽃_ 정별 43
꽃의 어원_ Ello 44
겨울나무 앞에 서서_ 김자영 46
마음_ 윤희 47
겨울_ 김예린 48
소나무_ 민혁 50
할부_ 윤태건 51
구름_ 현정아 52
놀갈피_ 시글하다 54
마음은_ 凡人 56
이진법_ 지음 57
스크린 도어가 열립니다_ 감람 58
사랑은 행복만 주는 것은 아니다_ 삼칠이 60
미지_ 김도현 61
맹인의 광명에 태양은 없다_ 치솝 62
눈사람_ 이민석 64
え_ 재희 66
신발끈_ 꿈나무 67
검은 고양이의 생일_ 박규연 68
새벽은 우릴 만들었고 무참히 우리를 소멸시켰지_ 회색숲 70
수몰지구_ 단 71
수호자_ 일모스 72
이어짐_ 황호준 74
너에게로 가는 마음은 계절이 바뀌듯 자연스러운 것_ 김여진 75
뜨개질_ 진현주 76
해질녘_ 이철희 78
택배 올 시간_ 한천희 79
사랑의 아버지_ 조성택 80
낮달_ 해리 82
연애편지_ 한이강 83
엄마가 되어가고 있다_ 엄마후티비 84
사라지지 않는, 시간의 왈츠_ 한사람 86
시린 담배는 창문을 여는 것_ 리언 88
추운 날, 차가운 밤_ 정명진 89
그날의 온기_ 강 90
여원여모_ bluecoke 92
아닌 사랑에 괜찮아지는 척하는 요령_ 너에게_ 93

마음이란? 94

저자 소개

少花 김담 은후 임화 권진주 cadio lilylove 지후 청하나 김다희 박찬민 제이 wave 녜옥 이세연 ASOO 여혜정 정우재 주도준 보고쓰다 bananacopi 이겸 른달 김선 이정현 도원 정별 Ello 김자영 윤희 김예린 민혁 윤태건 현정아 시글하다 凡人 지음 감람 삼칠이 김도현 치솝 이민석 재희 꿈나무 박규연 회색숲 단 일모스 황호준 김여진 진현주 이철희 한천희 조성택 해리 한이강 엄마후티비 한사람 리언 정명진 강 bluecoke 너에게_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00쪽 | 128*210*6mm
ISBN13
9791197952241

책 속으로

당신을 만나기 전,
나는 사막 한 가운데 말라 비틀어져
힘없이 축 처진 선인장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마음에서
나온 말들을 잔뜩 머금고
꿋꿋이 버텨낼 힘을 얻었습니다

나는 이제
자그마한 꽃을 피워보려 합니다

나를 담은 꽃을 피울
선인장이 되어
당신에게 미소를 선물해도 될까요
--- p.14 「오아시스_ 少花」중에서

하늘을 보다
떠오른 마음에
울적한 마음들을
지우려고 했고

두 눈을 감고
내가 사랑한 것을
내 마음의 바다에
숨겨두었지

내가 이래
이기적이지 참
내가 늘 이래
내 맘이 이래
--- p.39 「마음에_ 김선」중에서

텔레비전 보면서 너무 크게 웃지 마세요

택배 올 시간이에요

집에 있는 가족들 생각에
눈물이 얼며 돌아가지 않게
조금만 참아주세요

한파가 지나갈 때까지 만이라도,

행복의 톤을 조금만 낮춰 주세요

마음까지 추워져서 돌아가지 않게

단란한 모습을 조금만 숨겨 주세요
--- p.79 「택배 올 시간_ 한천희」중에서

떠난다는 말 한마디 없이
내 곁을 떠나버린 그대가
무지 원망스럽고 그리운 밤
왜 떠났는지 묻고 싶지만
물어보고 싶어도 물어볼 수 없기에
마음 한구석에 묻어보며
그대와의 재회를 염원하기보다
그대가 가는 그 길이
사무치게 외롭지만은 않기를
나는 염원해 보리라

--- p.92 「여원여모_ bluecoke」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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