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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똑똑하게 사랑하고 행복하게 섹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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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원
21세기북스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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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Mind_ 섹스 속에 또 다른 ‘나’가 있다
성욕과 식욕의 미묘한 상관관계
성욕은 죄가 아니다
성관계는 되고 섹스는 안 되는 이유
우리는 왜 섹스를 하는가
영혼이 함께하는 섹스
섹스 안에서 나를 찾다
피그말리온식 사랑, 내가 없는 사랑
채워지지 않는 마음, 헤어날 수 없는 섹스
강렬한 만큼 치명적인 원나잇스탠드
내 몸을 사랑하면 섹스도 즐겁다
섹스와 바디 이미지
스트레스를 섹스로 푸는 남자, 스트레스엔 섹스를 피하는 여자

2. Body_ 아는 만큼 행복해지는 사랑의 기술
성욕을 일으키는 향기
몸도 마음도 치유하는 섹스
여자들이여, 자기 성기를 보라
비정상은 없다
클리토리스의 비밀
지스팟은 존재하는가
월경 중 관계는 정말 안전할까
하루 세 번, 케겔운동을 하자
삽입이 어려운 질경련과 성교통
올 어바웃 페니스
정액을 먹어도 괜찮을까
포경수술에 대한 오해와 진실
비아그라가 바꾼 것들
단단한 것이 좋아
조루는 스스로 진단하는 것
항문섹스에 대한 판타지
마누라성 발기부전의 치료법
속궁합의 진실
누구나 성병에 걸릴 수 있다

3. Communicaion_ 남자가 원하는 섹스, 여자가 바라는 섹스
남자의 욕망, 여자의 로망
생물학적 수컷으로서의 남자
여자는 풀코스, 남자는 일품요리
남자는 능력, 여자는 외모?
젠틀한 터치, 여자를 사로잡다
꿈에라도 만나고 싶은 남자
사랑과 섹스, 무엇이 우선인가
남자들도 모르는 성감 개발법
숫자는 숫자일 뿐
폐경기 여자에게 필요한 것
갱년기 남자에게 필요한 것
체력이 정력이다

4. Sex Life_ 부부가 함께 오르는 행복한 성
결혼, 사랑의 완성인가 무덤인가
부부관계를 단숨에 회복시키는 섹스의 힘
부부가 섹스를 계속해야 하는 이유
섹스가 정말 힘들어서 안 하는 걸까
결혼 후 자위행위
마음과 몸이 열린 섹스가 황홀하다
오르가즘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불감증은 없다
사랑의 내비게이션, 성감대 지도
키스는 입술로 나누는 섹스
이벤트는 또 다른 전희다
부부간 성욕 차이
오르가즘은 훈련이다
오르가즘을 동시에 느끼려면
남편도 애무를 원한다
잠자리 토크 매뉴얼
섹스를 방해하는 것들
아내의 남편, 엄마의 아들
말이 통해야 몸이 통한다
섹스에서의 8가지 반칙
결혼 3년 차 권태기 극복법
허니문 베이비는 No!
육아와 섹스, 현명하게 병행하기
오래 할수록 잘하는 걸까
여자를 흥분하게 하려면
섹스리스를 막는 10가지 방법
테크닉보다 중요한 표현의 기술
내 남자를 사랑하는 방법
고개 숙인 남자, 굳게 닫힌 여자
당신이 몰랐던 진짜 정력제
섹스 토이, 섹스 머신
준비된 섹스, 피임
과거를 묻지 마세요?
포르노 보는 남편
나이가 들어도 섹스는 중요하다

5. Sexology_ 섹스, 그리고 사회
노년, 그 완숙한 섹스의 경지
언제까지 섹스할 수 있을까
노년의 섹스가 즐거우려면
부부 강간은 성립하는가
가족 아닌 사람과 그걸 하세요?
외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부부성교육이 필요한 이유
기러기 가족의 성문제
가정폭력과 섹스리스
성폭력 상처는 정말 씻을 수 없는가
아동성범죄,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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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3월 2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6.3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8.9만자, 약 6만 단어, A4 약 118쪽 ?
ISBN13
9788950955014
연령제한
19세 이용가
KC인증

책 속으로

《속궁합의 진실》
상담을 하거나 교육을 할 때 거의 빠지지 않고 들어오는 질문이 속궁합에 대한 것이다. “속궁합이 진짜 있는가?”, “성격차라고 하는 이혼의 진짜 이유는 속궁합이 안 맞아서라는데 그럼 속궁합을 미리 맞춰보고 결혼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질문들이다. 또 얼마 전에는 남자보다 여자들이 속궁합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결혼하기 전에 꼭 자봐야 한다는 답변을 했다는 설문결과가 발표되어 인터넷이 시끌시끌했다.
속궁합이 정말 있는 것일까? 나는 속궁합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사실무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반면에 좋아하는 관계를 깰 만큼 맞지 않는 속궁합도 없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처음부터 아주 잘 맞는 사람들이 있다. 또 정말 사랑하고 있음이 분명한데도 성관계의 느낌은 좋지 않다고 고민하는 이도 많이 보았다.
성의학적인 면에서 이야기한다면 여자의 질은 질구에서 자궁경부에까지 이르는 통로로 신축력 있는 닫힌 틈이다. 정해진 모양이 있다면 파트너 성기의 크기나 생김에 따라 맞고 안 맞고가 있겠지만, 여자의 성기는 부드럽게 닫혀 있는 틈이기 때문에 어떤 크기나 생김의 성기라도 만족할 수 있다. 남자의 성기가 사람마다 크기나 생김이 다른 것처럼 여자의 그것도 그렇다. 평균 7~14센티미터라고 하는 성인 여자의 질 깊이는 그보다 깊을 수도 있고 짧을 수도 있다. 그 깊이가 신장에 따른 것도 아니고 겉으로 봐서는 구별할 길이 없다.
아무튼 속궁합을 의심한다면, 이것은 파트너의 성감대를 모르고 파트너가 어떤 애무를 좋아하는지 모른다는 것, 파트너가 원하는 섹스를 모른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처음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몸을 맞대는 것만으로도 흥분되고 만족스러울지 모르나 섹스는 몸의 감각을 이용한 행위다. 그러므로 감각이 실제로 즐거워야 하고 그러려면 내가 원하는 자극을 받아야 한다.

《스트레스를 섹스로 푸는 남자, 스트레스엔 섹스를 피하는 여자》
“스트레스가 많으면 섹스를 할 수 없어요.”
“섹스야말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가장 멋진 방법입니다.”
일견 상충되는 말처럼 들리지만 두 이야기 다 맞다. 스트레스가 지나치게 많으면 섹스가 어려워지고, 한편으로 섹스는 스트레스의 가장 좋은 해소법이기 때문이다.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당연히 섹스에 문제가 생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남자는 공격적이 되고 성적 흥분상태가 되지만, 여자는 섹스에 침묵하게 된다. 그러나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으면 남자도 신체적으로 테스토스테론이라는 성욕을 부추기는 호르몬의 분비가 줄게 되고, 이 호르몬의 감소는 성욕 감퇴 및 신경계와 발기 문제를 야기시켜 남자의 성적 기능을 약화시킨다.
남자는 스트레스를 섹스로 해소하고 싶어 하지만, 여자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섹스에 몰입하기가 어렵다. 여자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주변 친구들이나 동료들과 대화로 소통함으로써 해결하고자 하는데, 그 소통의 대상이 사랑하는 남자가 되면 더 좋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우리가 침대에서 궁금해하는 모든 것!
몸과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모든 소통에 대하여


“섹스는 우리가 환생하는 아홉 번째 이유다. 나머지 여덟 가지는 중요하지 않다.”
작가 헨리 밀러는 말했다. 섹스에 대한 지나친 찬사 같은가. 그러나 이것만은 분명하다. 섹스는 어느 인생에도 사소할 수 없는 중대한 문제라는 것. 누구나 하지만, 누구도 쉽게 꺼내지 못하는 말의 숙명. 섹스의 본질은 그래서 모순적이다. 육체로 느낄 수 있는 극치의 쾌감은 때로 고통을 수반하고, 격정적인 만큼 공허하다. 사회라는 집단이 섹스를 규정하는 방식 역시 양극단에 있기는 마찬가지다. 천박하거나 성스럽거나. 선택의 여지없이 섹스는 둘 중 하나로 정의된다.
그러나 저자는 단언한다. 섹스는 그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남녀가 나누는 가장 자연스러운 사랑의 소통방식이라고 말이다. 섹스를 17년간 연구한 성학자sexologist의 결론이다.

『여자는 사랑이라 말하고 남자는 섹스라 말한다』의 후속작
성전문가 배정원의 All about sex

최근 《마녀사냥》이라는 19금 토크쇼가 이슈다. 기존의 진지하고 엄숙한 ‘성담론’을 술자리 농담처럼 가볍고 재미있는 ‘수다’로 이끌어내면서 20~30대를 집중시켰다. 자기 경험과 고민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쿨한 것이라는, 섹스에 대한 새로운 태도를 만들어낸 것이다. 이젠 더 이상 감추고 모르는 척하는 게 미덕이 아닌 시대가 됐다.
솔직히 말해보자. 알면 알수록 궁금하고, 하면 할수록 더 잘하고 싶은 것이 섹스 아닌가. 그런 까닭에 섹스는 모든 커플의 관심사이자 영원한 화두다. 어떻게 하면 상대를 더 만족시킬 수 있을지, 어떻게 해야 상대의 마음을 열 수 있을지, 침대 위의 연인들은 고심하고 분투한다.
그들을 위해 저자는 전문가로서의 조언과 해법을 한 권의 책으로 집약했다. 수많은 커플을 대상으로 한, 실제 성상담의 결과물이다. 전작『여자는 사랑이라 말하고 남자는 섹스라 말한다』는 입소문을 타고 화제를 모으면서 여전히 많은 독자들이 찾는 스테디셀러다. 신간 『똑똑하게 사랑하고 행복하게 섹스하라』는 이후 4년 만에 나온 책인 만큼 독자들의 호응이 예상되는 기대작이다.
섹스라는 주제를 전면에 내세웠음에도 독자들에게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는 것은 ‘섹스는 소통’이라는 전제를 기반으로 한 저자의 내공 덕분이다. 섹스에 대한 연구는 곧 인간에 대한 연구라 믿는 저자는, 섹스는 단순한 신체적 결합이 아닌 몸과 마음과 영혼의 소통이라고 단언한다. 심리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저자의 섹스론(論)은 따라서 정신과 육체, 이성과 감성에 대한 총체적 분석이자 통찰이다.

섹스를 시작한, 섹스를 즐기는 커플들의 필독서
사랑은 하나지만 추억은 둘이라는 말이 있다. 여기에 섹스를 대입해도 마찬가지다. 섹스의 순간은 공유하지만, 그 느낌과 생각은 각자 다를 수 있다. 행위에 집중하는 남자와 감정을 우선하는 여자는 그래서 함께 섹스하면서도 마음은 소통하지 못하는 결과가 벌어진다. 섹스는 본능이라지만 ‘소통 가능한’ 섹스를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하다. 남녀의 몸과 마음은 무엇이 같고 어떻게 다른지, 상대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고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이해해야 한다.
저자는 그렇듯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심리적 육체적 문제, 남녀관계 전반의 궁금증에 대한 현명한 조언과 해법을 제시한다. 그렇다고 해서 섹스를 두고 거창한 철학만 앞세우거나 추상적인 이론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다. 이제 와서 새삼스레 누구에게 묻기도 애매한, 우리가 실제로 맞닥뜨리는 질문들에 저자는 직설적인 답을 준다. 여자의 지스팟을 찾는 법부터 남녀가 함께 오르가즘을 느끼는 법까지, 섹스를 막 시작한 커플은 물론 능숙한 부부들에게도 유용한 ‘섹스 스킬 A to Z’를 제시한다. 권태기에 빠진 부부들을 위한 섹스리스 대처법과 지속적인 섹스 라이프를 위한 조언까지 알차게 담겨 있다.
저자는 말한다. “섹스리스는 사랑리스”라고. 열정적인 섹스는 사랑의 필요충분조건이다. 나이를 먹고 때가 되면 저절로 할 줄 알게 되는 것이라 여기지만, 섹스를 하는 한 우리는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해야 한다. 한창 호기심과 도전정신이 강한 1년차 커플과 신혼부부는 필히 침대 머리맡에 상비해둘 책이다.

리뷰/한줄평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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