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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성과 혼란
고단한 인생, 혼란으로 맛보고 이성으로 치유하다 PDF
백정미 저
보민출판사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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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제1장. 영혼을 탐닉하다

01. 내 영혼의 이집션 블루
02. 다차원 포털 - 다른 차원으로 갈 수 있는 입구
03. 금강에서 그는 무엇을 찍고 있었을까
04. 사색의 함정
05. 극도의 슬픔
06. 뇌간이 손상된 사람, 뇌간이 멀쩡한 사람
07. 금붕어, 은붕어, 물레방아
08. 무게
09. 늙어간다는 것
10. 노딩병과 콜라병
11. 잡념을 각혈하다
12. 대리기사와 손님
13. 결핍
14.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15. 그 남자의 밥그릇
16. 스크린 도어가 있는 역, 스크린 도어가 없는 역
17. 늙은 소처럼 추억을 되새김질하다
18. 경거망동에 대해 논하다
19. 50억 자산가는 왜 노숙자가 되었을까
20. 미로
21. 뉴트리아 인간에 대하여
22. 거미줄에 걸려 죽은 거미
23. 폐 속을 파고드는 고독
24. 알몸의 두 남녀는 왜 모텔에서 죽었을까?
25. 초콜릿 알레르기
26. 모순
27. 남녀 간 사랑에 관한 헛소리
28. 아가미
29. 포화상태
30. 담벼락에 낙서하는 사람들의 심리


제2장. 인생을 고찰하다

31. 밀가루와 뼛가루
32. 엘리베이터
33. DNA의 한계
34. 악몽
35. 도로 위의 변사체
36. 이용 가치
37. 간격의 필요성
38. 스페어타이어의 삶
39. 7층 여자
40. 갈증
41. 수형 번호 378번
42. 사물의 속사정
43. 거울의 이면
44. 마구 화가 난다
45. 벽 속의 그녀
46. 별것 아닌 것에도 흔들리는 마음
47. 옷걸이의 생태학
48. 혹평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49. 인간의 가학성에 관한 고찰
50. 폐허 속 사내
51. 선물의 의미
52. 모른 척하기
53. 개인으로부터 파생되는 것들
54. 궁극의 지향점
55. 선구안
56. 눈금의 시차
57. 이어폰의 운명론
58. 아카시아꽃과 두 소녀
59. 나뭇잎 떨어진다
60. 방바닥의 한계


제3장. 이성과 혼란을 고뇌하다

61. 어떤 구두쇠
62. 후라이드 치킨과 용서
63. 검은 코뿔소의 뿔
64. 역린
65. 예민한 혀
66. 바람만 불어도 눈물이 날 때가 있다
67. 피라미드의 진실 알기
68. 먼지를 털다
69. 깨진 뚝배기 이론
70. 블랙아이스
71. 붉은색 가디건의 비애
72. 실종
73. 파랑새 증후군 치료제
74. 소금사막엔 소금만 있는 게 아니야
75. 괴로움의 깊이
76. 입을 막다
77. 30
78. 아들을 죽인 아버지
79. 메마르다
80. 언덕 위의 작은 집
81. 박제가 되어버린 새
82. 절규
83. 폭설
84. 바구니의 용도
85. 11월, 햇살이 죽는다
86. 원상복귀
87. 디지털 세탁
88. 제육볶음을 먹다
89. 데시벨
90. 관찰
91. J의 꿈

저자 소개 1

장세희

2000년대 초, 시 한 편에 천 개의 댓글이 달리고 온 인터넷에 백정미의 문장이 번져나가던 시절이 있었다. 누적 조회수 1억 회를 넘기며 수많은 이들의 밤을 어루만졌던 전설적인 문장가. 2010년 등단 이후 16년 동안 깊은 사색과 치유의 언어로 이 시대 독자들에게 묵직한 위로를 건네왔다. 시와 에세이, 자기계발을 넘나드는 천재적인 필력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 국방부 진중문고에 선정되는 등 독보적인 언어의 결을 인정받아 왔다. 그 깊은 통찰의 시선이 2026년, 첫 장편소설 《시든 대파를 위한 분식집》을 지나 삶과 죽음, 인간의 파렴치한 위선을 관통하는 서사의 바다에
2000년대 초, 시 한 편에 천 개의 댓글이 달리고 온 인터넷에 백정미의 문장이 번져나가던 시절이 있었다. 누적 조회수 1억 회를 넘기며 수많은 이들의 밤을 어루만졌던 전설적인 문장가. 2010년 등단 이후 16년 동안 깊은 사색과 치유의 언어로 이 시대 독자들에게 묵직한 위로를 건네왔다. 시와 에세이, 자기계발을 넘나드는 천재적인 필력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 국방부 진중문고에 선정되는 등 독보적인 언어의 결을 인정받아 왔다.

그 깊은 통찰의 시선이 2026년, 첫 장편소설 《시든 대파를 위한 분식집》을 지나 삶과 죽음, 인간의 파렴치한 위선을 관통하는 서사의 바다에 폭발적으로 다다랐다. 오랜 시간 사람의 상처를 어루만지던 그 날카롭고 섬세한 펜 끝은 이제, 벼랑 끝에 선 인간의 찌질한 광기와 죄의 무게를 통렬하게 내던지며 독자들에게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압도적인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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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2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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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9.0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04쪽 ?
ISBN13
9791169571579

출판사 리뷰

우리는 복잡한 세상 속에서 너나없이 ‘성공’에 집착하며 그에 따른 조급증으로 앞만 보며 달린다. 그러다 보니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놓칠 뿐더러 성공은커녕 별 영양가 없는 일상만 반복해서 살아간다. 이 책의 저자는 요즘 세상에 한 번쯤은 같이 생각하고 고민할 만한 주제들에 대해서 독자들과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 그는 세상에 대한 남다른 시선과 시각이 글을 쓰는 데 있어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무엇보다 강조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이 책에 담긴 글들은 진솔하게 써 내려간 글들이며, 그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저자 자신을 돌아보고, 이에 대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고민하고 생각하는가를 같이 공유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단순히 책만을 많이 읽어서 글을 쓰겠다고 한 것이 아니라 나름의 메시지와 에너지가 녹아내려진 글들을 이 책에 담았다. 즉, 세상살이나 사회 현안에 대한 갖가지 생각을 오래 숙성시킨 뒤, 그것들을 키워드로 삼아 우리가 좀 더 멋진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리뷰 총점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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